본문으로 이동

천국의 아이들 (2009년 드라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천국의 아이들
장르 드라마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SBS
방송 기간 2009년 5월 22일
방송 시간 금요일
8시 55분 ~ 11시 5분
방송 분량 1시간 5분(1부)
1시간(2부)
방송 횟수 2부작
기획 송영재, 김영섭
프로듀서 이희수
제작 SBS
연출 김정민
각본 이도영
출연자 김정민, 이윤지
HD 방송 여부 HD 제작 · 방송

비고:
1 : 출연자들이 재능을 기부해 제작된 드라마이다.
2 :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일체의 비용을 주지도 받지도 않았다.

천국의 아이들》은 SBS가 《2009 희망TV - 대한민국이 떴다》의 일환으로 기부 문화와 모금운동의 확산을 위해 제작한 특집드라마이다. 한 변호사서울 외곽에 있는 공부방에 살면서 겪는 일들과 한 아이의 실종된 아버지를 찾는 것을 다루었다.

작가와 주·조연 연기자들은 모두 일체의 비용 없이 출연하였다.[1] 당초 폭력적인 장면과 부적절한 언어의 사용 등으로 인해 12세 이상 시청가로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모든 연령 시청가로 방영되었다.

이 드라마는 서울 중랑구 신내동(공부방 및 주변 지역), 동대문구 휘경동(삼육 서울병원), 중구 봉래동(서울역) 등에서 촬영되었으며, 드라마가 제작된 뒤 경기도 평택에 공부방이 건설되었다.

등장 인물

[편집]

주요 인물

[편집]

그 외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연기·대본…재능을 기부했어요”. 한겨레. 2009년 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