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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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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공군(우크라이나어: Повітряні Сили України)은 우크라이나공군으로, 우크라이나군의 5개 군종들 가운데 하나이다.[1] 본거지는 빈니차시에 있다. 소련이 1991년 해체되었을 때 수많은 항공기가 우크라이나 영토에 남아있었다. 그 뒤로 우크라이나 공군은 군력을 축소하고 업그레이드해왔다. 공군의 주요 물자에는 소련이 개발한 항공기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2007년 기준으로 36,300명의 군인과 225대의 항공기가 우크라이나 공군 및 방공에 서비스되고 있다.[2][3]

1991년 우크라이나의 독립 이래로 공군은 만성적인 투자 부족을 경험했으며 이로 인해 군자물자가 제대로 쓰이지 않게 되거나 운영되지 않게 되었다.[4] 이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는 세계에서 27번째로 큰 공군력을, 유럽에서는 7번째로 큰 공군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국내방위산업 우크로보론프롬과 지사 안토노프가 구형 항공기를 유지보수하고 있는 덕분이다.[5]

우크라이나 공군은 돈바스 전쟁에 참전했다.[6] 2014년 9월 5일 정전에 따라 이 공군은 돈바스의 분쟁지역의 임무 수행을 잠정 중단했다.[7]

지리적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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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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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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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itary Balance in Europe 2011”, 《The Military Balance》 111, 2011년 3월 7일: 73–172, doi:10.1080/04597222.2011.559835, S2CID 219628702 
  2. Trendafilovski, Vladimir (March 2006). “Ukrainian Reforms”. 《Air Forces Monthly》 (216): 32–39. 
  3. Air Forces Monthly, December 2007 issue, p. 64.
  4. “Ukraine returns combat aircraft to service”. 30 October 2014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30 October 2014에 확인함. 
  5. “Combat Aircraft, Countries Compared”. Nationmaster. 2014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1월 29일에 확인함. 
  6. “Ukrainian Air Force put on full combat alert, fighter aircraft scrambled”. 《www.ukrinform.ua》. 2014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1월 17일에 확인함. 
  7. “СНБО: расторжение минских договоренностей даст повод РФ ввести "миротворцев". LB.ua. 2014년 11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1월 2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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