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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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딸
장르 드라마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SBS
방송 기간 1998년 3월 23일 ~ 9월 19일
방송 횟수 155부작
연출 허웅
극본 허숙
음성 한국어

엄마의 딸》은 대한민국의 방영된 1998년 3월 23일부터 같은 해 9월 19일까지 방영되었던 SBS 아침연속극이었다다

제작진[편집]

  • 연출 : 허웅
  • 극본 : 허숙

출연[편집]

참고 사항[편집]

  • 김응석(박근혁 역)은 작가 허숙씨와 담당 PD 허웅씨가 호흡을 맞춘 자사 주말극 이웃집 여자 후반부 때 경쟁한 KBS 2TV 아씨에서 긍재 역 물망에 한때 거론되었으며[1] 정혜선(엄마 역)은 이웃집 여자 출연진에 속했고[2] 안정훈(지철민 역)은 아씨가 막판(39~50회)에 8시 주말극으로 방영될 당시 아씨 부부의 잃어버린 아들 봉구 역으로 합류한 바 있었다.
  • 극중 보애의 어린시절을 연기했던 걸스데이 맴버 박소진의 데뷔작 이기도 하다.

각주[편집]

  1. 이무경 (1997년 9월 9일). “추억의'아씨'새옷입고 안방으로 ▨KBS 2TV 내달 11일부터 매주 토·일 방영”. 경향신문. 2016년 9월 21일에 확인함. 
  2. '이웃집여자'오픈세트 공개”. 한겨레신문. 1997년 6월 18일. 2016년 9월 21일에 확인함. 
SBS 아침연속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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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지나고 봄
(1998년 1월 5일 ~ 3월 21일)
엄마의 딸
(1998년 3월 23일 ~ 9월 19일)
포옹
(1998년 9월 21일 ~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