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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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예청
원어이름姚冶誠
기타아명(兒名)은 야오이친(姚怡琴, 요이금), 야오이청(姚怡誠, 요이성), 야오즈청(姚芝誠, 요지성)
개인정보
출생1889년 7월 26일
청나라의 기 청나라 장쑤성 쑤저우
사망1972년 3월 28일(1972-03-28)(82세)
중화민국의 기 중화민국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파킨슨병으로 별세
국적중화민국의 기 중화민국
교파개신교(감리회)
거주지중화민국의 기 중화민국 저장성 펑화
중화민국의 기 중화민국 장쑤성 상하이
중화민국의 기 중화민국 장쑤성 난징
중화민국의 기 중화민국 광시 성 구이린
중화민국의 기 중화민국 광둥성 광저우
중화민국의 기 중화민국 푸젠성 푸저우
중화민국의 기 중화민국 허베이성 톈진
중화민국의 기 중화민국 허베이성 베이핑
중화민국의 기 중화민국 타이완 타이베이
전직중국국민당 당무위원

야오예청(姚冶誠, 1889년 7월 26일(1889-07-26) ~ 1972년 3월 28일(1972-03-28))은 중화민국 총통을 지낸 장제스(蔣介石)의 측실(側室)이었던 여성이다.

생애[편집]

1913년 장제스의 측실이 되었으나 1921년에 퇴출되었다. 그녀는 장제스(蔣介石)가 신분이 천한 일본 여성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인 장웨이궈1916년부터 1921년까지 5년간을 양모(養母)의 자격으로 양육하였다. 그 후 1949년 중국 본토가 공산화되자 대만 타이베이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지내던 중 1964년 파킨슨병에 걸려 8년간 투병하며 지내다가 1972년 3월 28일을 기하여 향년 83세로 별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