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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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 운동
حركة أمل Amal Moveme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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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 초록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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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아랍 민족주의 진보주의 좌익대중주의 반유대주의 | ||
스펙트럼 | 중도좌파 | ||
종교 | 시아파 | ||
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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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나비 베리 |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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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1974년 | ||
내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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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사 | 베이루트 | ||
선거연합 | 3월 8일 동맹 | ||
외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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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정당 | 헤즈볼라 | ||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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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 2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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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 13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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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 운동 또는 희망 운동(아랍어: حركة أمل, Ḥarakat ʾAmal)은 레바논의 시아파 공동체와 관련된 레바논의 정당으로 1974년에 창당되었다. 아말은 헤즈볼라, 진보사회당 등의 중도좌파 성향의 정당과 함께 3월 8일 동맹을 주도하고 있다. 현재의 당명은 원래 "레바논 저항 연대"에 의해 사용된 것으로 아랍어로 "희망"을 의미하는 단어인 "아말"이라는 약칭으로 불린다.[1]
친이란 친시리아 성향을 띠고 있다.
이스라엘, 미국, 대한민국, 유럽연합, 영국, 프랑스, 사우디아라비아, UAE, 독일, 그리고 레바논의 팔랑헤주의 기독교 민병대 등은 아말 운동을 레바논의 헤즈볼라와 더불어 아말 운동을 테러 단체로 취급하고 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Afwajamal Media Network"”. 2016년 4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4월 27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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