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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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면 雪岳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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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Seorak-myeon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기도 가평군 |
행정 구역 | 28리, 75반 |
법정리 | 신천리, 선촌리, 회곡리, 사룡리, 송산리, 미사리, 위곡리, 창의리, 엄소리, 설곡리, 묵안리, 가일리, 방일리, 천안리, 이천리 |
관청 소재지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한서로 8 |
지리 | |
면적 | 141.53 km2 |
인문 | |
인구 | 9,684명(2022년 2월) |
세대 | 4,768세대 |
인구 밀도 | 68.424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설악면사무소 |
설악면(雪岳面)은 대한민국 경기도 가평군의 면이다. 넓이는 141.53 km2이고, 인구는 2016년 12월 말 주민등록 기준으로 8,986 명이다.
설악면은 북한강 남쪽에 있어서 본래 양평군에 속했는데, 1942년 가평군에 편입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에 있는 설악산과는 무관하다.
이 지역은 본디부터 양평군에 속해 있었기에 양평 방언을 사용한다. 문화나 성격 또한 가평읍이나 북면 일대 사람들과 사뭇 다른 편이다.
연혁
[편집]- 백제 시대: 거사참현(현재의 양평군 일대임.)
- 고려 시대: 미원현
- 1668년: 양근군에 편입
- 1908년: 양평군 북상도면, 북하도면
- 1914년: 양평군 설악면
- 1942년 10월 1일: 가평군 설악면[1]
- 1973년 7월 1일: 양평군 서종면 노문리 일부를 편입[2]
행정 구역
[편집]- 이천리(梨泉里)
- 묵안리(墨安里)
- 미사리(彌沙里)
- 방일리(訪逸里)
- 사룡리(沙龍里)
- 선촌리(仙村里)
- 설곡리(雪谷里)
- 송산리(松山里)
- 신천리(新川里): 면사무소 소재지
- 엄소리(嚴沼里)
- 위곡리(位谷里)
- 가일리(可逸里)
- 창의리(倉宜里)
- 천안리(天安里)
- 회곡리(檜谷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