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여자중학교
삼례여자중학교 參禮女子中學校 Samrye Girls' Middle Scho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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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 참되고 슬기롭게, 의롭고 아름답게 |
개교 | 1955년 |
폐교 | 2020년 |
설립형태 | 공립 |
국가 | 대한민국 |
상징 | 교목: 섬잣나무, 교화: 철쭉 |
삼례여자중학교(參禮女子中學校)는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에 있었던 공립 중학교이다.
학교 연혁[편집]
- 1955년 4월 26일 : 개교
- 1978년 9월 5일 : 삼례여중과 삼례여고로 분리 및 현 교사로 이전
- 2019년 2월 13일 : 제62회 졸업 75명 (졸업생 총 누계 8,762명)
- 2019년 3월 1일 : 제26대 김난희 교장 부임
- 2020년 2월 29일 : 폐교 및 삼례중학교와 통합 이전[1]
미디어[편집]
각주[편집]
- ↑ “전북, 전주 효천초 등 7개 신설 유·초·중학교 3월 개교”. 2020년 2월 2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