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주 (칸트)
보이기
연속 기획 이마누엘 칸트 |
칸트주의와 의무론적 윤리학 |
초월적 관념론 · 비판철학 · 사페레 아우데 · 스키마 · 아 프리오리와 아 포스테리오리 · 분석판단과 종합판단의 구분 · 물자체 · 범주 · 정언명령 · 가언명령 · "목적의 왕국" · 정치철학 |
주요 저서 |
《순수이성비판》 · 《형이상학 서설》 · 《계몽이란 무엇인가?》 · 《윤리형이상학 정초》 · 《실천이성비판》 · 《판단력비판》 |
주요 인물 |
버클리 · 데카르트 · 헤겔 · 흄 · 쇼펜하우어 · 스피노자 · 테텐스 |
관련 |
독일 관념론 · 쇼펜하우어의 비판 · 신칸트주의 |
칸트 철학에서 범주(독일어: Categorie)는 지성의 순수 개념이다. 칸트의 범주는 일반적으로 어떤 객체의 현상의 특질이다. 칸트는 "그것은 일반적으로 객체의 개념이다..."[1]라며, 또한 "...지성의 순수 개념[범주]는...일반적으로 직관의 객체에 적용된다..."[2] 이러한 범주는 세간에서 흔히 쓰이는 것과 같이 분류상의 분할이 아니다. 대신 객체의 가능성의 상태,[3] 즉, 그런, 어떤, 모든 객체로서의 객체를 말하는 것이지 특정하게 구체적인 객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Kant, Immanuel, Critique of Pure Reason, B129, (Sie sind Begriffe von einem Gegenstande überhaupt)
- ↑ Kant, Immanuel, Critique of Pure Reason, § 79 (reine Verstandesbegriffe, welche a priori auf Gegenstände der Anschauung überhaupt gehen)
- ↑ Kant, Immanuel, Critique of Pure Reason, A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