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타우르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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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타우르 4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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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 |
2010년 4월 22일 미노타우르 4호는 HTV-2a를 싣고 발사했다 | |
용도 | 우주 발사체 |
제작자 | 오비털 사이언스 |
사용국 | 미국 |
제원 | |
전장 | 23.88 m |
직경 | 2.34 m |
중량 | 86,300 kg |
운반궤도 | LEO |
페이로드 | 1,735 kg |
단수 | 4 |
LEO 페이로드 | 1,735 kg |
발사 역사 | |
상태 | 사용중 |
발사장 | 반덴버그 공군 기지 |
총 발사 수 | 5 |
성공 수 | 5 |
최초발사일 | 2010년 4월 22일 |
1단 로켓 | |
엔진 | SR-118 |
추력 | 490,000 lbf, 220톤 |
연소 시간 | 83 초 |
추진제 | 고체연료 |
2단 로켓 | |
엔진 | SR-119 |
추력 | 307,000 lbf, 139.25 톤 |
연소 시간 | 54 초 |
추진제 | 고체연료 |
3단 로켓 | |
엔진 | SR-120 |
추력 | 74,000 lbf, 33.56 톤 |
연소 시간 | 62 초 |
추진제 | 고체연료 |
4단 로켓 | |
엔진 | Orion-38 |
추력 | 7,200 lbf, 3.26 톤 |
연소 시간 | 67.7 초 |
추진제 | 고체연료 |
4단 로켓 (옵션) | |
엔진 | STAR-48BV |
추력 | 14,000 lbf, 6.35 톤 |
연소 시간 | 84 초 |
추진제 | 고체연료 |
미노타우르 4호는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LGM-118 피스키퍼 핵미사일을 오비털 사이언스사가 상업용으로 개조한 것이다. Peacekeeper SLV(Space Launch Vehicle, 우주 발사체) 즉, 피스키퍼 로켓이라고도 부른다.
역사
[편집]무게 86.3톤으로서, 액체연료를 사용하는 북한의 90톤 은하 3호와 무게가 거의 같다.
고체 연료 사용 로켓은 구조가 간단하고 비용도 액체 연료의 10분 1에 불과하다. 고도 200~300㎞의 저궤도 위성에는 고체 연료가 유용하다.[1]
버전
[편집]- 미노타우르 4호 라이트 - 4단에 오리온-38 로켓을 사용한다. 준궤도 발사 용도이다. 즉, 핵미사일처럼 지상에 낙하한다.
- 미노타우르 4호 헤비 - 4단에 STAR-48BV 로켓을 사용한다. 궤도 발사 용도이다.
엡실론 로켓
[편집]일본의 엡실론 로켓은 미노타우르 4호와 거의 똑같다. 미국 티오콜이 생산하는 미노타우르4 1단 고체로켓모터인 캐스터120(SR-118)을, 일본의 IHI 에어로스페이스가 라이선스 생산한다. 이를 엡실론 1단 모터로 사용한다.
대한민국
[편집]한국이 미노타우르 4호를 개발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다. 425사업 참조.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우주발사체 고체연료 허용…정찰위성·중장거리미사일 토대마련, 연합뉴스, 202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