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프랑스 앵테르나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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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프랑스 앵테르나쇼날(Radio France Internationale, RFI)은 프랑스의 국제 방송국이다. 프랑스어, 영어, 러시아어 등 19개 언어로 방송한다. 1975년에 개국하였다.
사건
[편집]코로나를 대비하여 만들어둔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등 백 명의 유명인의 부고 초안이 실제로 보도되어 논란이 되었다. 초안은 기사로 올라간 즉시 내려졌다.[1]
방송 언어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엘리자베스 여왕 별세…앗 실수” 프랑스 방송 대형오보”. 2020년 11월 1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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