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otiale/Archive A-2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11년 전 (Sotiale님) - 주제: Talkback

한국사 반스타

한국사 반스타

'틀:한국사' 토론'두막루' 토론에 참여하여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을 부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8월 11일 (토) 16:11 (KST)답변

친절 반스타

친절 반스타
박지민 문서에 대한 삭제 토론에서 좋은 의견을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초보자에게 친절한 위키백과"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시기를 바라며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8월 12일 (일) 01:45 (KST)답변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매우 덥다가 오늘에서야 그 기세가 좀 꺾이고 추적추적 비가 오네요. 잘 지내시는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지난 날 제게 해 주셨던 말씀에 대해서 답변을 드려야 할 것 같아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지난 8월 2일 전역 이후 약 10일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간 미뤄둬야 했던 개인적인 질병의 치료도 시작하고 하다 보니 정신이 없네요. 아무래도 당분간은 이러한 상태가 지속될 듯 합니다.

얼마 전 기여가 22,000회를 넘었습니다. 그러나 제 기여의 상당수는 매우 초보적인 것이고, 태반이 실수로 인한 수정을 목적으로 한 기여이기에 미리보기 등을 통했으면 아마 그 기여 수는 절반 이하로 줄어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아직도 위키백과 내에서 편집을 할 때 서투른 점이 많습니다. 또 최근의 제 기여 목록을 보면, 특정 분야에 상당히 편중되어 있기도 하고요. 물론 그 자리가 100% 완벽한 사람만이 있는 자리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어떠한 일이 있을 경우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도 할 수 있어야 할텐데.. 그러한 면에서도 저는 아직 많이 모자랍니다.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제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하고, 저는 초보자라도 위키백과 내의 지침이나 정책을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3~4회 가량 안내를 하고 개선되지 않으면 어떠한 제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고요. 이러한 마음을 가진 제가, 가급적 많은 이들을 "포용"하고 또 그러한 분들과의 "협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위키백과의 그 자리에 알맞을지도 잘 모르겠고요.

물론 궁극적으로는 저도 그 자리에 욕심이 있기 때문에, 짬이 날 때마다 공부를 더 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조금 더 키울 생각입니다. 그리고 나서 제 스스로도 결점이 많이 줄어들고, 능동적이며 유연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할 때 도전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위키백과를 사랑하는 마음은 정말 누구보다 크다고 자부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그러한 마음 하나만으로 될 자리는 아니지 않겠습니까.

아무튼 정말 부족한 것이 많은 저에게 그러한 중요한 일을 제안해 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위키백과 내에서 활발한 기여를 하시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보다 많은 노력을 해야 할 듯 합니다. 본 사이트 내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남은 휴일 마무리 잘 하시고, 날씨 더운데 건강 조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8월 12일 (일) 16:06 (KST)답변

저야 뭐, 기존에 하던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위키문헌, 위키인용집과 같은 왠지 다르게 느껴지는 곳..) 살려본다고 원맨쇼 계속 진행중이랍니다. 조금의 준비를 더 하시겠다는 말씀에 아쉬운 면이 없진 않지만, 무거운 짐을 지게 하는 입장에서 강요란 있을 수 없는 욕심이겠지요? ^^ 그럼, 제가 다음 번에 소심자님을 추천해 드릴 때에는, 현재보다 훨씬 더 성숙하신 모습으로 추천을 받으셔야 합니다! 약속하신 거에요~ 이제 말복이 지나고 입추를 지나 천천히 가을이 찾아온다는 것을 공기에서 탁 느낄 수 있는, 그런 시기네요. 간절기에는 건강 더욱 유의하세요. 그럼, 다음 번에 뵙겠습니다 :) --Sotiale (토론) 2012년 8월 12일 (일) 16:16 (KST)답변

또 다시 삭제 토론 회부?

Sotiale 님, 이미 토론을 통해 박지민 문서는 '유지'하기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와 묶어서 토론을 진행했던 이하이수펄스 문서에 대해서는 따로 논의가 진행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토론의 취지를 볼 때, 박지민 문서나 이하이 문서는 사실상 큰 차이가 없으므로 '유지'하자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Sotiale 님의 의견은 다른 것 같군요. 그럼 또 한 번 치열한 토론을 해야 하겠군요. 다음 글에 나오는 내용을 인용하고 싶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라는 우리들의 소중한 공동체에 분란이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써 두셨더군요. 저 역시 마찬가지 생각입니다. 그럼 이제 그만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8월 13일 (월) 10:46 (KST)답변

??? 혹시, 제가 삭제토론 회부할 때의 내용은 다 읽고 제게 이런 의견을 내시는 건가요? 그리고 집을 지으라고 이전의 삭제 토론 기간동안 충분한 시간을 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도 집을 똑바로 짓지 않았죠. 아니면 집을 지을 내용이 없거나요. 그리고 집을 지으라고, 지금도 시간을 주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집을 허물지 말라고 하시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건 치열한 토론을 벌일 여지도 없습니다. 내용이 보강되거나, 혹은 삭제되거나. 둘 중 하나일 뿐입니다. 명확하게 출처가 없고 당연히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가 없으니 저명성이 있을리 없고, 내용도 수펄스가 아닌 다른 멤버 개인의 활동을 기술해 놓은 상태의 문서를, 그것도 삭제 토론을 한 번 거쳐서 문서 보강 기간을 충분히 가졌다고 간주되는 문서를, 더 어떻게 보기를 바라시는 것인지 알 수가 없네요. 그리고 그만하라니요? 명백히 잘못된 문서를 이전의 토론의 분위기를 근거로, 토론을 거치자고 하는 제가 잘못된 것인가요? 전 애시당초에 K팝스타 토론에 아사달님과 같은 의도로 참여하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문서만 바라보고 참여를 했었습니다. 치열한 토론이 벌어지는 이유는, 삭제 토론에 다른 걸 가져오니까 당연히 격해질 수 밖에 없지요. 이번 삭제 토론에서 위키백과에 한 번 실망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마치 삭제에 눈이 먼 사람처럼 이야기하시니 상당히 기분이 상합니다. 그리고 이전 사랑방에서, 제가 스스로를 흑색분자니 기회주의자니 칭한 것은, 이 위키백과에서, 그것도 양극단의 흑백논리가 은연중에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전의 LyJPedia님이 왜 차단당했을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위키백과가 토론태도에 지나치게 집착해서라고 생각하세요? 처음의 아사달님과 지금은 상당히 다르군요, 정말. 혹시 아사달님께서도, 저나 다른 사용자를 보수니 진보니 하는 어처구니없는 이분법으로 생각하시는 것은 아닐까, 정말 우려스럽고 걱정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8월 13일 (월) 11:01 (KST)답변
저에 대해서 근거 없는 추측은 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이분법, 흑백논리, 극단주의자, 보수/진보... 전혀 아닙니다. 그런 의심을 살만한 행동을 한 적도 없고, 그런 글을 남긴 적도 없습니다.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게다가 그런 행동을 한 적도 없는데,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이런 식의 추측성 글을 쓰는 것은 듣는 사람 입장에서 매우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8월 13일 (월) 11:15 (KST)답변
가람님이 느낀 게 바로 그런 기분이 아닐까요? 그리고 전 더 이상 위키백과에 토론하러 오지 않을거고, 온다면 기여밖에 하러 오지 않을 생각입니다.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본질은 토론장이 아니라 지식의 기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토론장에서 떠나는 입장에서, 먼저 사과를 드려야겠네요. 제가 말한 우려가,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를 드립니다. 그리고 먼저 삭제를 그만두는게 어떻겠느냐는 것은 제게 아사달님께서 남기신 말인데, 이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이 없으시군요. 위의 답변에서 충분히 답변이 되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전 분명히, 삭제 토론의 내용에만 충실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 아사달님께서도 그런 추측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멀리서 지켜볼테니 위키백과에서 뜻하신 변화를 이루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8월 13일 (월) 11:33 (KST)답변
Sotiale 님, 저 역시 위키백과에 지식을 '기여'하려고 왔습니다. 저 역시 '기여'만 하고 싶지, 서로 얼굴 붉히면서 격렬하게 '토론'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여했던 그 소중한 문서들이 '가람' 님에 의해 여지 없이 삭제될 때, 그 기분 한 번 느껴보신 적 있나요? 명백히 위키백과의 지침에 위반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가람 님의 개인적, 주관적, 일방적 판단에 의해 제가 기여한 문서가 너무나도 비참한 상태로 삭제되고, 찢겨지고, 축소되고, 왜소해질 때, 그 기분을 Sotiale 님은 느껴보셨나요? 처음에는 저만 그런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쓴 글도 제가 쓴 글과 마찬가지로 '과도한 삭제'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저히 그냥 보고만 있을 수가 없더군요. 물론 일부 글은 삭제되는 것이 당연한 것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박지민 문서를 포함하여 상당수의 글들은 전혀 삭제될 이유가 없는 정상적인 문서였습니다. 가람 님의 과도한 삭제 행위는 전혀 위키백과의 지침에 근거가 없는 개인의 주관적, 일방적 삭제 행위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제 일도 많고 바쁘지만, 시간을 내서 이러한 위키백과의 잘못된 관행을 조금이라도 고쳐보고자 하여 '토론'에 참여한 것뿐입니다. 저 역시 '특정 개인'에 의한 '과도한 삭제 행위'가 없는 그런 평화롭고 조화롭고 서로 배려하는 그런 위키 공동체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이게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8월 13일 (월) 11:46 (KST)답변
자신의 의견은 왜곡하지 말아달라고 하시면서, 제 의견은 끊임없이 왜곡하고 계시다는 점에서, 또다시 실망하게 되네요. 매우 안타깝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8월 13일 (월) 11:49 (KST)답변
가람 님, 오셨군요. 이렇게 만났으니, 한 마디 더 하겠습니다. 박지민 문서의 히스토리를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이미 '총의'를 모아서 '유지'하기로 결정이 난 후에 다시 가람 님이 그 문서 중 한 개 문단을 통째로 삭제하셨더군요. 문서 자체를 삭제하자고 제안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니까, 그 문서 중 한 개 문단을 통째로 삭제하셨더군요. 다행히 지금은 복구되어 있습니다. 가람 님이 보시기에는 불필요한 내용인지 몰라도, 그 글을 작성한 당사자와 그 글을 읽은 많은 사용자들에게는 필요한 내용일 수 있으므로, 그러한 '과도한 삭제 행위'는 지양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8월 13일 (월) 11:54 (KST)답변
하하, 제가 ‘삭제를 고집했고,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으니까, 문단을 삭제할 정도로 편협적인 사람’으로 생각될 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저 또한 더 이상 이야기를 이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의 주장만을 고집하고서, 그것만이 옳다고 한다면,─설령, 당사자가 아니라고 할 지라도─ 더 이상 답변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이상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8월 13일 (월) 11:58 (KST)답변

문서가 삭제될 때의 느낌은, 위키백과 입문 때에 다 겪는 과정입니다. 2009년 당시의 제 첫 문서는 바로 삭제토론에 회부되었고, 두 번째 문서도 삭제토론에 회부되었고, 말이죠. 첫 번째는 병합, 두 번째는 다행히도 유지. 저도 그 느낌을 왜 모를까요? 그래서 제가 사용자 페이지에 쓴 첫 편집이 뭔지 아시나요? '위키백과는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였습니다.

저는 저명성에서 매번 걸리곤 해요. 저명성이 어디에서 위배되었는지 보이지가 않아요.. 게다가 스크린샷을 통한 채널 증명을 해봐도 게임 회사에 저작권이 있어 사용할 수가 없는것 같아요. 저명성은 어떻게 증명을 해야 할까요? 지적은 더더욱 확실하게 해 주세요!

--Sotiale (토론) 2012년 8월 13일 (월) 12:03 (KST)답변

The Signpost: 13 August 2012

News, reports and features from the English Wikipedia's weekly journal about Wikipedia and Wikimedia
Read this Signpost in full · Single-page · Unsubscribe · Global message delivery 2012년 8월 14일 (화) 19:04 (KST)

The Signpost: 20 August 2012

News, reports and features from the English Wikipedia's weekly journal about Wikipedia and Wikimedia
Read this Signpost in full · Single-page · Unsubscribe · Global message delivery 2012년 8월 21일 (화) 17:09 (KST)

The Signpost: 27 August 2012

News, reports and features from the English Wikipedia's weekly journal about Wikipedia and Wikimedia
Read this Signpost in full · Single-page · Unsubscribe · Global message delivery 2012년 8월 29일 (수) 14:09 (KST)

님 감사

답글 고맙습니다 !!

--권운 2012년 8월 31일 (금) 20:09 (KST)

The Signpost: 03 September 2012

News, reports and features from the English Wikipedia's weekly journal about Wikipedia and Wikimedia
Read this Signpost in full · Single-page · Unsubscribe · Global message delivery 2012년 9월 6일 (목) 03:09 (KST)

The Signpost: 10 September 2012

News, reports and features from the English Wikipedia's weekly journal about Wikipedia and Wikimedia
Read this Signpost in full · Single-page · Unsubscribe · Global message delivery 2012년 9월 11일 (화) 13:29 (KST)

The Signpost: 17 September 2012

News, reports and features from the English Wikipedia's weekly journal about Wikipedia and Wikimedia
Read this Signpost in full · Single-page · Unsubscribe · Global message delivery 2012년 9월 19일 (수) 00:54 (KST)

Talkback

Hi Sotiale, thanks for your message, I have responded at 사용자토론:Russavia#Hi.21. Cheers, Russavia (토론) 2012년 9월 19일 (수) 23:58 (KST)답변

Hi Sotiale, I see the translation is coming along very nicely. It seems you have found it quite easy to do so far. If you need any help with the "Themes" section please let me know. Cheers, Russavia (토론) 2012년 9월 27일 (목) 18:31 (KST)답변
OK, Thanks :) --Sotiale (토론) 2012년 9월 27일 (목) 21:22 (KST)답변

도장

봇 편집요청의 밀린 요청을 처리해 주신 사용자:Sotiale님께 이 도장을 드립니다. 쾅!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9월 22일 (토) 10:30 (KST)답변
그냥 시간이 남아서 한 것인걸요.. 감사합니다 :) --Sotiale (토론) 2012년 9월 22일 (토) 10:3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