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아시아흑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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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0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아시아흑곰에서 4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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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0월 31일 (수) 10:56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11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아시아흑곰에서 2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11월 11일 (월) 03:29 (KST)[답변]

반갑습니다. 표제어를 반달가슴곰으로 수정하는 것이 어떨까요?[편집]

저는 본 문서의 표제어가 영어 번역투 명칭(아시아흑곰)이므로, 정식 학술 명칭인 '반달가슴곰'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국립생물자원관 기준의 정식 학술 명칭은 '반달가슴곰'입니다. 그 근거는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한국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울동물원 동물정보입니다. 네이버 어학사전에서는 반달가슴곰과 아시아흑곰을 같은 의미로 설명합니다. 소수의 뉴스기사(위키백과를 참고한 것으로 생각됩니다.)와 온라인 백과사전(두산백과, 위키백과, 나무위키)만 '반달가슴곰'을 '(우수리)아시아흑곰'이라는 번역투에 가까운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 흑곰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면 아메리카흑곰 등 다른 곰 종류와 혼동될 수 있습니다.

3. 위키백과가 글로벌한 문서 통합을 위해 번역투 명칭을 표제어로 사용하고 있지만, 생물 표제어는 학술 명칭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앞서 바다사자 역시 '일본강치'라는 영어 직역 명칭이 표제어로 등록되었다가 국문 명칭을 기반으로 바다사자로 수정된 사례가 있습니다.

"두산백과의 경우 Ursus thibetanus을 아시아흑곰[1]으로, 아종인 Ursus thibetanus ussuricus을 반달가슴곰[2]으로 구분해서 등재하고 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도 종과 아종이 en:Asian black bearen:Ussuri black bear으로 별도 문서로 등재되어 있고요. 다른 아종인 Ursus thibetanus japonicus도 두산백과에는 일본반달가슴곰[3]으로 별도 등재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링크한 서울동물원 동물정보도 아종인 Ursus thibetanus ussuricus으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동식물 이름이 종/아종 또는 속/과 등의 이름으로 쓰이기도 할 때, 이를 어떻게 할지는 정답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ChongDae님의 의견입니다.

저는 과도한 번역투 명칭은 혼란을 초래할 수 있고, 반달가슴곰은 한국의 자생동물이므로 국문 명칭이 존재하기 때문에 학술 명칭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따라서 'Asiatic black bear'의 번역명은 '반달가슴곰'으로, 다른 아종은 '~반달가슴곰'으로 수정을 요구합니다. -- — 이 의견은 Titanoptera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1년 12월 17일 (금) 15:25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현재의 명칭등을 정리해봤습니다.

학명 위키백과 현 문서/설명 영어 위키백과 두산백과 국립생물자원관 서울대공원 다음백과
Ursus thibetanus 아시아흑곰 en:Asian black bear 아시아흑곰[4] 반달가슴곰[5] -
Ursus thibetanus ussuricus 반달가슴곰 en:Ussuri black bear 반달가슴곰[6] 반달가슴곰[7] 반달가슴곰[8] 반달가슴곰[9]
Ursus thibetanus japonicus 일본반달가슴곰 ja:Japanese black bear 일본반달가슴곰[10]

종(Ursus thibetanus)과 아종(Ursus thibetanus ussuricus)을 구분하지 않고 반달가슴곰이 모두 쓰이고 있으며, 이 둘을 구분할 경우에는 아시아흑곰/반달가슴곰 식으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수리 아종 이름으로 반달가슴곰 외에 "우수리반달(가슴)곰"이나 "우수리흑곰" 등이 쓰이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발견하기 어려웠습니다. 다른 아종의 경우에도 반달가슴곰/반달곰/흑곰이 혼용되어 쓰이고 있습니다. 예컨데 Ursus thibetanus japonicus의 호칭으로 일본반달가슴곰/일본반달곰/일본흑곰 등이 쓰이고 있습니다. 종명으로 아시아흑곰, 우수리 아종명으로 반달가슴곰을 쓰는 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21년 12월 17일 (금) 15:25 (KST)[답변]

저는 '반달가슴곰'이라는 명칭과 연관성이 거의 없는, 번역투 명칭인 '아시아흑곰'을 표제어로 삼아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영어 위키백과를 제외하면 아시아흑곰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한국어 백과사전은 극히 소수입니다.
다른 문서의 예를 들어봅시다. 아종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다면 우수리큰곰은 '큰곰'이, 시베리아호랑이는 '호랑이'가 되어야 합니다. 아종 단위로 구분하지 않는 국문 명칭 때문에 혼란이라면, 기존의 국문 명칭과 구분되면서 종 단위의 국문 명칭을 포함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영문 명칭과의 연동성 때문에 Asian black bear의 번역명인 아시아흑곰을 유지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
저는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종(Ursus thibetanus)-'반달가슴곰' 또는 '아시아반달가슴곰'
아종(Ursus thibetanus ussuricus)-'우수리반달가슴곰' 또는 '반달가슴곰'
이상입니다. Titanoptera (토론) 2021년 12월 19일 (일) 17:40 (KST)[답변]
한국에서는 아직 종과 아종에 대한 명칭이 확립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할 듯하네요. 그렇지만 구글 검색결과 점점 '아시아흑곰'이라는 용어가 자리를 잡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백과사전이 가장 신뢰도가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업데이트가 잘 되지 않아, 뉴스 기사나 학술 논문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는 것도 좋습니다. 문서를 분리하는건 어떨까요? 이 때 명칭에 대해선 ChongDae님 의견과 같습니다. ――사도바울 (💬🧾) 2022년 1월 3일 (월) 01:22 (KST)[답변]
늑대의 경우에는 아종인 아시아늑대가 늑대 표제어로, 종 명칭인 Canis lupus는 회색늑대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참에 종명과 생물 명칭과 관련된 규정을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1월 3일 (월) 22:31 (KST)[답변]
자료를 찾아보니 과거에 '흑곰'이라는 명칭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한국야생동물기에서는 '곰'을 흑곰(반달가슴곰), 불곰(큰곰), 백곰(북극곰)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네요. 하지만 다른 아종에 '반달가슴곰'이라는 명칭이 사용되고 있는데(일본반달가슴곰 등) '아시아흑곰'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면 너무 이질적이고 일관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늑대라면 회색늑대든 몽골늑대든 이름에 '늑대'가 들어가니 어느정도 일관성이 있으니까요. --Titanoptera (토론) 2022년 1월 6일 (목) 15:21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3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아시아흑곰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2년 3월 3일 (목) 23:32 (KST)[답변]

반달가슴곰으로 이동[편집]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아종을 반달가슴곰으로 부르는 일도 있으나, 종의 공식 명칭도 반달가슴곰인 것은 분명합니다.

환경단체의 기사 외에 대한민국 정부 보도자료에서도 반달가슴곰은 분포지역에 따라 7개의 지리적 아종으로 구분된다고 하며 국가의 천연기념물 소개에서 우수리 아종이 살지 않는 태국, 캄보디아를 반달가슴곰의 분포지역에 포함시킨 것을 보아도. 기본적으로 한국어에서 반달가슴곰의 기본 의미는 종이지만, 보호 대상은 아종에 한정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에서도 moon bear나 white-chested bear라고 하므로 반달가슴곰이라는 명칭을 한국어 아종의 명칭으로 보고 일상적이지 않은 표제어를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Factocheck (토론) 2023년 6월 10일 (토) 13:17 (KST)[답변]

[11], [12], [13] 등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반달가슴곰이라는 명칭을 자주 사용한다는 것을 근거로 찬성합니다. —– Respice_post te 2023년 6월 13일 (화) 15:29 (KST)[답변]

저 위의 #반갑습니다. 표제어를 반달가슴곰으로 수정하는 것이 어떨까요? 문단 토론을 살펴봐주세요. -- ChongDae (토론) 2023년 6월 14일 (수) 10:4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