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검수를 맡고 있는 차량기지 현장에서는 MELCO(멜코)라고 하지 않고 미츠비시모터차라고 부릅니다. 초기에는 썼다 하더라도 현재는 쓰이지 않는 표현인데다가, 멜코라는 표현 조차 현재 매니아에서만 쓰이고 있으니 여기에 대해서 확인 후 수정 부탁드립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Nozomi50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서울지하철 2호선의 쵸퍼제어 전동차는 세계에서 3번째로 쵸퍼제어를 도입한 전동차가 아닙니다. 1983년 이전에만 해도 사이리스터쵸퍼 방식만 찾아보면, 이미 제도고속도교통영단의 6000,7000계 전동차나, 고베시 교통국의 1000형 전동차, 일본 국철의 201계와 203계, 도쿄도교통국의 10-000형 전동차가 전기자 사이리스터쵸퍼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Capell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서울지하철 2호선 쵸퍼제어 전동차는 전기자 사이리스터 쵸퍼제어가 맞습니다
다만 저음의 쵸퍼장치를 사용하였기에, 일반적인 전기자 사이리스터 쵸퍼제어보다 저음의 쵸퍼음을 내서 쵸퍼음이 잘 안들리기 때문에 계자쵸퍼로 오인될 수 있을뿐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59.22.105.18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