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독일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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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철도주식회사 문서의 중립성 관련[편집]

본 토론은 사용자토론:이강철에서 옮겨 왔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1월 24일 (월) 17:17 (KST)[답변]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독일철도주식회사 중립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해주셨는데 독일철도노조의 파업과 그영향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Ruddlek (토론) 2014년 11월 24일(월) 16:20(KST)

Ruddlek님 우선 현재의 서명은 다른 사용자에게 혼란을 불러 올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링크를 누르면 사용자:신경철로 연결되는데 해당 사용자는 오래전에 활동을 중지한 사용자로 나옵니다.

우선 해당 문서가 전체적으로 백:아님#학술에 위배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백과사전은 일반적으로 읽는 독자가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을 적게 가지고 있다는 판단하에 최대한 쉽게 설명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의 문서는 논문에 가깝다 할정도로 어려울 뿐더러 번역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어 번역명을 독일철도주식회사로 정한 이상 아래의 서술도 일관되게 독일철도 주식회사로 설명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합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문서는 해당 회사에 대해 긍정적인 서술로 일관할 뿐만 아니라, 파업에 대해 부정적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파업이 왜 일어났는지가 빠져있고, 단순히 경제적인 피해에 집중되어 있네요.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헌법 상으로, 노동 3권의 단체행동권을 보장하고 있지만, 국공영기업체의 경우, 단체행동권을 제약하고 있기에 코레일의 경우에는 해당 파업이 불법 파업이라고, 흔히 판단합니다. 독일철도주식회사에서도 그 파업이 해당 노동자들의 정당한 단체행동권 행사인지 여부가 서술이 되어 있나요? 무조건 파업은 나쁜 것이라는 시각에 의해 작성된 것은 아닌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이강철 (토론)
다음으로 독일철도주식회사의 운영 과정에서 에세데 대참사라는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해당 기업체에 관련된 사건이니 만큼, 이러한 사건에 대해서도 최소한의 언급이 들어가는 것이 온당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1월 24일 (월) 17:07 (KST)[답변]

아 제가 실수로 제 본명을 서명으로 적었었네요. 혼란드린점 죄송합니다.

독일철도주식회사가 독일철도에서 시작되어서 그 역사를 언급한 것이고, 독일철도주식회사가 국영철도에서 왜 주식회사로 바뀌게 되었는지 언급하기 위해 철도구조개혁을 언급했었습니다. 독일철도주식회사와 간접적으로 연관된 부분들이라 판단했기에 독일철도주식회사 문서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철도구조개혁 부분은 관련논문을 읽고 제가 직접 작성한 것인데 조금 어렵게 서술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독일철도가 독일철도주식회사로 어떻게 변화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부분이기에 꼭 필요한 언급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업구조 및 대표적인 자회사 부분을 제외하고는 관련 논문들을 읽고 제가 직접 작성하거나 다른 한국 사이트들의 내용들을 저희 조원들이 편집한 것을 위키백과에 올린 건데 어떤부분에서 번역이 제대로 안되었는지요?
파업부분은 파업의 부정적인 영향을 언급한 논문을 읽고 쓴거라 작성할때도 중립성에 걱정은 되었었는데요. 파업부분은 전체적으로 삭제하는 것이 나을 듯 보이네요. 나머지 부분은 철도주식회사를 소개하려는 의도로 작성한 것이지 긍정적인 시각으로 작성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관리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에세데 대참사는 추가적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Ruddlek (토론) 2014년 11월 25일(화) 23:20(KST)

혹시 다른 사이트의 내용을 편집하셨다면 그 출처를 위키백과:출처에 따라서, 논문의 인용방식과 같이 주석을 이용해서 정리해서 작성해야 합니다. 또한, 여러 중립적이지 못한 부분들은 제가 편집하고 있고, 독일어판 항목과 같이 편집하고 있는데 괜찮으면 계속 저도 추가하겠습니다.--twotwo2019 (토론) 2014년 11월 25일 (화) 23:54 (KST)[답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uddlek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16:3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