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 9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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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9성의 추정도.
북관유적도첩의 척경입비도 (北關遺蹟圖帖의 拓境立碑圖)
- 윤관 등이 여진족정벌 직후 국경비를 세우는 장면 (17세기 민화)

동북 9성(東北九城)은 강동 6주와 함께 고려북진 정책 및 영토 확장을 상징하는 지역이다. 윤관별무반(別武班)을 거느리고 천리장성 너머 동북 지역의 여진족을 몰아내고 9성을 쌓았는데, 이 9성을 일러 “동북 9성”이라 불렀다.

개설[편집]

예종 2년(1107년) 윤관이 별무반포함 17만의 대군을 이끌고 천리장성 동북방의 여진족 정벌 후, 자세한 위치로 쌓은 함주(咸州)·복주(福州)·영주(英州)·길주(吉州)·웅주(雄州)·통태진(通泰鎭)·진양진(眞陽鎭)·숭녕진(崇寧鎭)·공험진(公嶮鎭) 등 9성으로 하였으며, 개척 2년 뒤인 예종 4년(1109년) 공험진에서 참패를 당한후 9성을 여진족에 돌려주고 군대를 철수하였다.

함께 보기[편집]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고려의 대외정책〉"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