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SK 와이번스 시즌
2004년 SK 와이번스 시즌은 SK 와이번스의 5번째 시즌이며, 조범현 감독 부임 이후 2번째 시즌이다. 팀은 선수들의 잦은 부상 탓인지[1] 8팀 중 정규시즌 5위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선수단[편집]
- 선발투수 : 엄정욱, 이승호, 김원형, 제춘모
- 구원투수 : 김건한, 김경태, 신승현, 이상훈, 박창근, 윤길현, 오승준, 송은범, 박권수, 정우람, 김종민, 고효준, 김영수, 윤희상
- 마무리투수 : 정대현, 조웅천, 카브레라
- 포수 : 박경완, 최경철, 강성우
- 1루수 : 이호준, 조중근, 박정권, 강혁, 이대수
- 2루수 : 정경배, 김강민, 김형철, 송재익
- 유격수 : 김민재
- 3루수 : 브리또, 안재만
- 좌익수 : 이진영, 조경환
- 중견수 : 조원우
- 우익수 : 채종범
- 지명타자 : 김기태, 신주일, 임훈, 김원, 양승학, 윤현식, 송수근, 윤형국
각주[편집]
- ↑ 뉴시스 (2004년 9월 23일). “SK, 조 감독 유임 가능성 시사”. 뉴시스. 2022년 3월 1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