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AFC 아시안컵 예선은 특이하게 진행되었다. 10개 팀 중 개최국인 홍콩을 제외한 9개 팀이 예선에 참가해서 6개 팀은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 두 번 경기를 치르고 나머지 3개 팀은 한 번만 이기면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으나 1조의 이스라엘은 나머지 팀들이 모두 기권함에 따라 자동으로 본선에 진출하였다.
(*) 기권
모든 팀이 기권함에 따라 이스라엘이 자동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말라야 연방이 최종 점수 11-5로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였다.
남베트남이 최종 점수 7-3으로 1956년 AFC 아시안컵에 진출하였다.
대한민국이 최종 점수 5-0으로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였다.
대한민국이 최종 점수 4-1로 1956년 AFC 아시안컵에 진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