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사에다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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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에다 조지(일본어: 久枝 譲治, 1951년 5월 12일 ~ )는 일본외교관이다. 2011년 10월부터 2015년까지 주오만 특명전권대사를 맡았다.

인물[편집]

도쿄도 출신으로 1970년에 도쿄 교육대학 부속 중학교·고등학교(현 쓰쿠바 대학 부속 중학교·고등학교)를 졸업했고. 1975년 11월에 외무공무원 채용 시험에 합격했다. 1976년 도쿄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외무성에 입성했다.

주요 경력[편집]

기타[편집]

부인과의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트롬본 연주와 피아노 연주, 곤충 채집, 테니스, 승마 등이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