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점박이꽃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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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흰점박이꽃무지
Protaetia brevitarsis brevitarsis Lewis, 1879 (3019456898).jpg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절지동물문
강: 곤충강
목: 딱정벌레목
과: 풍뎅이과
아과: 꽃무지아과
속: 점박이꽃무지속
종: 흰점박이꽃무지
삼명법
Protaetia brevitarsis seulensis
(Kolbe, 1886)


흰점박이꽃무지꽃무지족에 속한 대형 풍뎅이다. 약간 편평하며 딱딱한 인상을 주는 풍뎅이의 일종인데 공중에서 잘 날기 때문에 눈에 잘 띈다. 앞날개를 펼치지 않고 나는데 그 육중한 소리는 말벌과 같으며, 점박이꽃무지와 자주 헷갈린다. 꽃에 모여들기도 하고, 나무의 수액에 모여들기도 한다. 몸 길이는 17~22mm다. 체색은 구릿빛 검은색이며 광택이 있다. 앞가슴등판과 딱지날개에는 불규칙한 흰색 내지 황백색 무늬들이 있고 곰보처럼 파인 홈이 많다. 애벌레를 굼벵이라고도 하여, 약재로 사용한다. 성충은 늦봄부터 가을까지 볼 수 있다. 한반도 전역에서 볼 수 있다. 시베리아 동부, 일본(대마도)에도 분포한다.[1]

쓰임새[편집]

초가지붕에서 번식하여 여기서 사는 굼벵이동의보감에도 실리는 등 예로부터 한약재로 좋은 취급을 받아왔다.[2] 생으로 먹기도 하고, 굽거나 볶아먹기도 한다.

2014년 9월 30일 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가 식료품으로 인정받았으며. 이는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애완동물로 기르기도 하는데, 굼벵이의 등으로 기는 습성 때문에 인기가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2017년 3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3월 6일에 확인함. 
  2. “보관 된 사본”.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5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