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정치범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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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41° 16′ 07″ 동경 129° 23′ 28″ / 북위 41.268505° 동경 129.3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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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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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정치범수용소는 함경북도 명간군에 위치한 정치범수용소로, 공식 명칭은 16호 관리소이다.
실상[편집]
이곳에서는 다른 곳 못지 않게 가혹한 노동 및 탄압 등이 일어났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추정된다. 종신 수용이라 한 번 갇히면 절대로 풀려날 수 없다. 2004년 젊은 남자가 인권 위반에 보고했다.[1]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 북한인권위원회: '숨겨진 강제노동수용소(Hidden Gulag)'[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정치범수용소 수감 경험자 증언자료 (pdf, 영어)
- 북한인권정보센터 (NKDB): 북한의 정치범수용소 오늘 - 정치범수용소 수감 경험자 증언자료 (pdf, 영어)
- 지난 주 탈북 13세 소년이 남조선에 보내는 편지 전문[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인권 위반에 신고
- 정치범수용소 – 국제 사면위원회 보고서 (pdf, 영어)
각주[편집]
- ↑ “지난 주 탈북 13세 소년이 남조선에 보내는 편지 전문”. 미주통일신문. 2004년 4월 13일. 2013년 2월 28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