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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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조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장 김정일 또는 그의 측근에 대한 봉사를 위해 조직된 집단이다. 그러나 기쁨조의 유존재성에 대해선 명확한 근거가 존재하지 않는다.

개요[편집]

일부 탈북자들에 의하면 북한에서는 조선로동당 5과에 소속되었고 북한에서 엄선한 미녀를 모아서 편성한다고 말하고 있다. 기쁨조는 만족조, 가무조, 행복조, 행사조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만족조는 없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특히 격무에 시달리는 김정일의 육체피로를 풀어주고 기쁨을 주기 위해 향락제공을 주임무로 하는 전문위안 비밀여성집단이라고도 한다. 18세부터 25세까지의 미녀가 소속되어 있지만, 그 실태는 확실치 않다. 9 ~ 10세의 여아가 노동당 담당자에게 스카우트되고 난 뒤, 선발을 통과한 여성만이 기쁨조가 될 수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기쁨조는 신분분류상 인민국 총참모부에 소속된 소위 계급의 군인으로서 만 25까지 복무하도록 되어 있으며 기쁨조로 활동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발육상태 및 기타 여러가지 부분에서 심사를 해서 부적격자를 그만두게 하는데 중간에 그만두면 북한의 관공소의 하급직원이 되며 만 25세까지 무사히 만기제대할 경우 북한의 관공소의 소장급이나 기타 주요 보직을 차지하게 된다.

김정일이 죽은 이후에는 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인 김정은과 그의 측근에 대한 봉사를 위해 조직된 집단으로 개편되었다고 한다.[1]

진실성의 여부[편집]

대한민국 정부가 제출한 소위기 탈북자의 인터뷰 내용들을 들어보면, 상당수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것이다. 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예술인 출신의 탈북자는 북한에는 기쁨조라는 말은 없으며, 이들은 몸을 파는 매춘부들이 아니라, 보천보 예술단이나 왕재산 예술단 같은 북한 악단들의 댄서나 가수들이라고 얘기했고, 이들과 북한 간부들간의 성관계에 대해서는 강한 부정을 했다. 그런 사건이 일어났던 것은 사실이나, 그 후로 그 일에 연루 됐던 사람들은 사상교양의 구실로 지방 교화소로 퇴출되었다고 주장했다.

각주[편집]

  1. http://www.rfa.org/korean/weekly_program/radio-world/radioworld-12092013095253.html/ |자유아시아방송 "김정은 시대에도 계속되는 ‘기쁨조’"

참고 문헌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