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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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협죽도
Nerium oleander Blanco1.37.jpg
생물 분류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국화군
목: 용담목
과: 협죽도과
아과: 협죽도아과
속: 협죽도속
(Nerium)
L.
종: 협죽도
(N. indicum)
학명
Nerium indicum
Mill. (1768)
이명
Nerium oleander
L. (1753)

협죽도(夾竹桃, 문화어: 류선화, 학명: Nerium indicum)는 협죽도과에 속하는 넓은잎 늘푸른떨기나무이다. 인도 원산이며, 한국에서는 제주도에 자생한다.[1] 유도화(柳桃花)라고도 부른다.

생태[편집]

높이는 2-4m 정도이며 꽃이 아름답다.[2] 전체 수형은 부채꼴 모양이다.[3] 잎은 피침형이며 두껍고 질기다.[2] 길이 7~15센티미터, 너비 8~20밀리미터쯤 되며 돌려난다.[3] 꽃은 화려하며 장미를 많이 닮았다. 여러 변종 가운데 붉은색 꽃이 피는 변종과 흰색 꽃이 피는 변종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2] 지름이 4~5센티미터쯤 되며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진다.[3]

재배[편집]

대개 기후가 따뜻한 지역에서는 실외에 심고, 온대지역에서는 관상용으로 많이 기른다. 줄기를 잘라 물병에 꽂아두면 몇 주 안에 뿌리가 나오는데, 보통 꺾꽂이법을 이용해 재배한다.[2] 오염에 내성이 강하고 이식이 쉽다.[3]

쓰임새[편집]

강한 독성이 있으나 껍질과 뿌리는 약용으로 사용한다.[2] 생약으로는 잎을 쓰며 협죽도엽이라고 한다. 강심제와 이뇨제로 쓴다.[1]

독성[편집]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으며 강력한 독성 때문에 독나무라고 불리기도한다. 독성의 위력은 청산가리 독성의 6천 배이며 섭취했을 경우 구토, 복통, 설사 증세를 보이며 심할 경우 심장마비로 사망할 수도 있다. 또한 나무를 태운 연기를 흡입하여도 치명적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는 미국에는 협죽도를 소시지에 끼워 먹다가 사망하고,프랑스에는 바베큐로 장작을 이용하다 사망하였다.[출처 필요]

품종[편집]

  • 만첩협죽도(Nerium indicum for. plenum Makino) : 겹꽃이다.
  • 흰협죽도(Nerium indicum for. leucanthum Makino) : 흰색 꽃이 핀다.
  • 노랑협죽도(Nerium indicum for. lutescens Makino) : 노란색 꽃이 핀다.

사진[편집]

각주[편집]

  1. 한국 약용식물 연구회 (2001년 2월 10일). 《종합 약용식물학》. 학창사. 262쪽. 
  2. 생물II·식물·관찰-식물의 계통과 분류-속씨식물-협죽도.《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
  3. 김용식·송근준·안영희·오구균·이경재·이유미 (2000년 1월 20일). 《조경수목 핸드북》. 광일문화사. 249쪽.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