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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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장군(驃騎將軍)은 서한 이후의 관직명. 군대를 이끄는 장군의 하나. "票騎將軍"이라 표기하기도 한다. 전한 무제 원수 2년(기원전 121년)에 곽거병이 취임한 것을 시작으로 원수 4년(기원전 119년)에는 대장군과 동등한 녹봉으로 된다. 《속한지》(續漢志) 백관 잡지에 따르면 항상 두는 것이 아니라,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임명한다. 하지만 조정대신의 직함대신으로 사용된 적이 있기도하다. 서열로는 대장군에 이어 거기장군·위장군의 상위에 해당한다. 촉한에서는 마초가 표기장군 직을 맡다가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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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