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 지 케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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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치즈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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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지 | 브라질 |
| 지역이나 주 | 미나스제라이스 |
| 관련 나라별 요리 | 브라질 요리 |
| 주 재료 | |
팡 지 케이주(브라질 포르투갈어: pão de queijo)는 브라질의 치즈빵이다. 18세기쯤 미나스제라이스주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추정된다. "빵"이라 불리지만, 카사바 녹말에 달걀, 소금, 기름, 치즈 등을 넣어 만든 쫄깃쫄깃한 비스킷이다.[1][2]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쫀득쫀득하다.[3] 브라질에서는 주로 아침밥이나 간식으로 먹는다.[3]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박미향 (2014년 6월 25일). “혀끝으로 느끼는 흥겨운 ‘삼바 리듬’”. 《한겨레》. 2017년 11월 28일에 확인함.
- ↑ “브라질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 2014년 7월 21일. 2014년 12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1월 28일에 확인함.
- ↑ 가 나 이수민 (2016년 8월 7일). “올림픽과 함께 뜬다…‘리우의 맛’”. 《앨라배마 타임즈》. 2017년 11월 28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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