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e숍: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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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e숍'''({{llang|ja|ニンテンドーeショップ}}, {{llang|en|Nintendo eShop}})은 [[닌텐도 3DS]] 시리즈, [[Wii U]],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에서 지원하는 온라인 마켓이다. [[2011년|2011]]년 [[6월 6일]]에 [[북아메리카|북미]] 지역에, 같은 해 [[6월 7일]]에 [[일본]]에 출시되었다. 이 시스템을 실행함으로써 [[닌텐도 3DS]]의 각종 앱을 내려받아 플레이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앱은 유료로 출시된다. [[Wii U]]에서의 닌텐도 e숍은 [[멀티태스킹]] 작업이 가능한데, 이는 게임 플레이 중에 Wii U 본체의 홈(Home)을 누르고 이 앱을 실행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에서는 홈화면에 eshop이 있다.<ref>{{웹 인용|url=http://www.nintendo.co.kr/main.php|제목=Nintendo|확인날짜=2019-12-09}}</ref> 결제 방법으로는 신용카드, PayPal, 닌텐도 선불 카드가 있다. Nintendo Switch의 경우는 e숍에 잔액을 충전해서 쓸 수 있다. 상세사항:원래는 3DS와 Wii U 각각 잔고가 관리되었지만 2013년 12월 10일의 3DS 패치로 '''같은 닌텐도 네트워크 어카운트를 사용하면''' 잔고가 통합으로 관리된다. 주의해야 하는 게 닌텐도 네트워크 아이디를 처음 만들 때는 상관없는 다른 콘솔에서 만들 때 엉뚱한 아이디 내지는 오탈자(ex: Wii U 쪽 아이디가 Mario인데 3DS에서 Mairo라고 친다든지)를 내면 '''절대로''' 합칠 수 없다고 닌텐도에서 만들 때 경고를 한다. 별로 어려운 과정이 아니니 정신차리고 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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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디지털 카피와는 별개로 DLC도 존재하는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추가 컨텐츠 구매는 각 게임 내에서 진행하지만 패치의 경우에는 닌텐도 이숍에서 직접 다운로드해야 하는 것이 약간 귀찮다. 물론 해당 패치가 뜬 지 얼마 안됐으면 대문에 큼지막하게 걸어놨으니 헤맬 일도 없긴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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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13년 말에 포켓몬스터 때문에 e숍이 터지자 국가마다 로테이션을 돌렸었다. 즉 일본 지역에서만 접속 가능한 시간대엔 해외 e숍 접속 불가, 해외 e숍이 접속 가능할 땐 일본 e숍이 접속 불가라는 식이었다. 서버가 안정화되자 조치는 해지했자만 언제 또 이럴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돌고 있다. 거기다가 로컬서버도 아닌 통합서버여서 터진 게 아니냐는 의견도 대두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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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30일 (토) 10:5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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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 닌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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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 | 2011년 6월 6일 |
운영 체제 | 닌텐도 3DS, 닌텐도 Wii U, 닌텐도 스위치 |
종류 | 디지털 배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상태 | 지원 중 |
웹사이트 | www |
닌텐도 e숍(일본어: ニンテンドーeショップ, 영어: Nintendo eShop)은 닌텐도 3DS 시리즈, Wii U,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에서 지원하는 온라인 마켓이다. 2011년 6월 6일에 북미 지역에, 같은 해 6월 7일에 일본에 출시되었다. 이 시스템을 실행함으로써 닌텐도 3DS의 각종 앱을 내려받아 플레이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앱은 유료로 출시된다. Wii U에서의 닌텐도 e숍은 멀티태스킹 작업이 가능한데, 이는 게임 플레이 중에 Wii U 본체의 홈(Home)을 누르고 이 앱을 실행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에서는 홈화면에 eshop이 있다.[1] 결제 방법으로는 신용카드, PayPal, 닌텐도 선불 카드가 있다. Nintendo Switch의 경우는 e숍에 잔액을 충전해서 쓸 수 있다. 상세사항:원래는 3DS와 Wii U 각각 잔고가 관리되었지만 2013년 12월 10일의 3DS 패치로 같은 닌텐도 네트워크 어카운트를 사용하면 잔고가 통합으로 관리된다. 주의해야 하는 게 닌텐도 네트워크 아이디를 처음 만들 때는 상관없는 다른 콘솔에서 만들 때 엉뚱한 아이디 내지는 오탈자(ex: Wii U 쪽 아이디가 Mario인데 3DS에서 Mairo라고 친다든지)를 내면 절대로 합칠 수 없다고 닌텐도에서 만들 때 경고를 한다. 별로 어려운 과정이 아니니 정신차리고 하면 된다.
게임의 디지털 카피와는 별개로 DLC도 존재하는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추가 컨텐츠 구매는 각 게임 내에서 진행하지만 패치의 경우에는 닌텐도 이숍에서 직접 다운로드해야 하는 것이 약간 귀찮다. 물론 해당 패치가 뜬 지 얼마 안됐으면 대문에 큼지막하게 걸어놨으니 헤맬 일도 없긴 하다.
그런데 2013년 말에 포켓몬스터 때문에 e숍이 터지자 국가마다 로테이션을 돌렸었다. 즉 일본 지역에서만 접속 가능한 시간대엔 해외 e숍 접속 불가, 해외 e숍이 접속 가능할 땐 일본 e숍이 접속 불가라는 식이었다. 서버가 안정화되자 조치는 해지했자만 언제 또 이럴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돌고 있다. 거기다가 로컬서버도 아닌 통합서버여서 터진 게 아니냐는 의견도 대두되고 있다.
각주
- ↑ “Nintendo”. 2019년 12월 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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