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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9일 (수) 09:38 판
| 약칭 | 가세연 |
|---|---|
| 결성 | 2018년 8월 21일 |
| 설립자 | 김세의 강용석 |
| 설립 장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
| 활동 지역 | 대한민국 |
| 웹사이트 |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
가로세로연구소는 김세의 전 MBC 기자, 강용석 변호사 겸 전 국회의원이 2018년 8월 21일 설립한 극우 성향의 유튜브 채널이다.[1] 서울시 강남구 가로수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로세로연구소라는 사명도 가로수길에서 따온 것이다. 2020년 2월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오픈스튜디오를 개관하였다.[2]
편성
평일
- 오전 7시 30분: 목격자K의 간결한 출근길
- 오전 9시: 강용석의 인싸뉴스
- 오후 12시: 이병열의 고상한 브런치
- 오후 7시: 강용석, 김세의, 김용호의 라이브쇼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연예부장과 함께 진행)
공휴일 및 주말
- 오후 7시: 김세의, 이병열의 라이브쇼
각주
- ↑ “가세연의 '악마성', 그리고 스멀스멀 풍기는 '공작'의 냄새?”. 《굿모닝충청》. 2020년 7월 12일. 2020년 8월 18일에 확인함.“극우유튜버 국회 취재, 뒷배는 따로 있다”. 《아이엠피터》. 2020년 5월 14일. “극우 유튜버의 '투표 조작설'에 동참한 민경욱, "후원금 보내달라"”. 《직썰》. 2020년 4월 23일.
- ↑ “가로세로연구소가 압구정 대로변으로 간 이유? 새 스튜디오 이색 명물로 시선 몰이”. 2020년 2월 21일. 2020년 3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