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술 마이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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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멕시코와 앙골라, 폴란드와 코스타리카,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스웨덴의 조별 예선 세 경기에서 주심을 맡았으며, 독일과 스웨덴의 16강전 경기에서 대기심을 맡았다. |
그는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멕시코와 앙골라, 폴란드와 코스타리카,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스웨덴의 조별 예선 세 경기에서 주심을 맡았으며, 독일과 스웨덴의 16강전 경기에서 대기심을 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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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K-리그 2006|2006년 K-리그]] 당시 [[성남 일화 천마]]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주심을 맡기도 하였다. |
그는 [[K-리그 2006|2006년 K-리그]] 당시 [[성남 일화 천마]]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주심을 맡기도 하였다.<ref>{{뉴스 인용 |url=http://osen.mt.co.kr/news/view.html?mCode=soccer&gid=G0611250026&page=1227 |제목=챔피언결정 2차전 주심도 외국인 |출판사=OSEN |저자=박상현 |작성일자=2006-11-25}}</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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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3일 (목) 11:52 판
샴술 마이딘(말레이어: Shamsul Maidin, 1966년 4월 16일)은 싱가포르의 축구 심판으로, 물리치료사를 겸하고 있다.
그는 1996년 1월 1일에 축구 심판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2005년에 아시아 축구 연맹으로부터 올해의 심판상을 받았다. 또한 그는 S-리그 올해의 심판상을 네 번(1997년, 1998년, 1999년, 2001년)이나 수상하기도 하였다.
그는 아시안컵(1996년과 2000년, 2004년)과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2001년과 2003년), 컨페더레이션스컵(2005년)에서 축구 심판으로 활동했으며, 2006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아프리카 국가 출신이 아닌 유일한 축구 심판으로 활동했다.
그는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멕시코와 앙골라, 폴란드와 코스타리카,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스웨덴의 조별 예선 세 경기에서 주심을 맡았으며, 독일과 스웨덴의 16강전 경기에서 대기심을 맡았다.
그는 2006년 K-리그 당시 성남 일화 천마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주심을 맡기도 하였다.[1]
주석
- ↑ 박상현. “챔피언결정 2차전 주심도 외국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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