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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aturk-1930-daughter-cropped.jpg|thumb|250px|딸과 아버지([[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파일:Ataturk-1930-daughter-cropped.jpg|thumb|250px|딸과 아버지([[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딸'''은 [[여성]]이 자신의 [[부모]]로부터 불리는 호칭이다. 다른 사람의 딸을 부를때엔 ‘따님’, ‘영양(令孃)’, ‘영애(令愛)’, ‘여식(女息)’ 등으로 부른다. 반의어는 [[아들]]이다.
'''딸'''은 [[여성]]이 자신의 [[부모]]로부터 불리는 호칭이다. 다른 사람의 딸을 부를때엔 ‘따님’, ‘영양(令孃)’, ‘영애(令愛)’, ‘여식(女息)’ 등으로 부른다. 반의어는 [[아들]]이다.
==사실성 있게 연기할수 없는 딸==

부모와 딸사이에는 얼굴이 유사하여 어느 한명이라도 얼굴의 윤곽은 성형수술로 완전하게 뜯어고치지 않은 이상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 부모와 딸들이 어느 장소에 다른 시간에 나타나서 이들을 모두 마주하면 바로 그들이 부모와 친자임을 알아볼수 있다.
어느 영화나 드라마에서 부모와 딸배역을 연기하는 배우들이 실제 부모와 딸이 아니면 완전히 같지 않아 사실성있게 연기할수 없다.
물론 이때 실제 부모와 딸들이 함께 부모와 자녀배역을 연기하는 배우들이 실제 부모와 딸이면 사실성있게 연기할수 있다.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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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일 (월) 09:22 판

딸과 아버지(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여성이 자신의 부모로부터 불리는 호칭이다. 다른 사람의 딸을 부를때엔 ‘따님’, ‘영양(令孃)’, ‘영애(令愛)’, ‘여식(女息)’ 등으로 부른다. 반의어는 아들이다.

사실성 있게 연기할수 없는 딸

부모와 딸사이에는 얼굴이 유사하여 어느 한명이라도 얼굴의 윤곽은 성형수술로 완전하게 뜯어고치지 않은 이상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 부모와 딸들이 어느 장소에 다른 시간에 나타나서 이들을 모두 마주하면 바로 그들이 부모와 친자임을 알아볼수 있다. 어느 영화나 드라마에서 부모와 딸배역을 연기하는 배우들이 실제 부모와 딸이 아니면 완전히 같지 않아 사실성있게 연기할수 없다. 물론 이때 실제 부모와 딸들이 함께 부모와 자녀배역을 연기하는 배우들이 실제 부모와 딸이면 사실성있게 연기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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