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사 (후난성)

난쿠안 사원는 중국 후난 성 샹인현에 위치한 불교 사원 이다.

역사

1140년, 송 왕조의 황제 고종이 지배 할 때 푸안이수 선사는 지나가다가 좋은 자리를 발견한 그는 "수안클린 천 사원"(双林禅寺) 이라 불리는 불교 사원을 세웠다. 우물은 사원의 남쪽에 있기 때문에 "난 쿠안 사원"이라 명명되었다. 이름의 유래 중 난은 남쪽을 의미하고 쿠안은 우물을 의미이다.

명나라 때, 이 사원은 영락제와 정덕제, 가정제 때 확장 되었고 하지만 17세기 초반, 청나라 (후금)의 침략으로 소실되었다.

1694년 청나라 강희제 (1644 – 1711)의 통치 하에 이 사원을 복원했으며 전례없는 전성기에 이르렀다.

1930년에 상인 현 중학교가 이 사원 안에 설립되었으며 일부 혹은 전체를 교실로 사용되었다. 제2차 중일 전쟁 당시 샹 인현 현 정부는 공습을 피하기 위해 난쿠 안사원을 두 번 방문했다.

현재의 중국인 공산주의 국가가 건국 된 후 1952 년 샹인 현 중학교가 샹인 현 시내로 이전했고 일부 건물의 목재 타일은 건축 자재 재건으로 제거되었다. 다른 건물은 난 쿠안 초등학교의 교실로 사용되었다. 그후 1960년 즈음에 난 쿠안 초등학교에 불이 났고 사원은 폐허가 되었다. 사원 개조 및 재 건축은 2001년에 시작되어 2003년에 완료되었다. 2006년, 후아니피안 (怀梵), 불교 승려이자 CPPCC라 불리는 후난 성위원회 위원이 수도 원장으로 봉사했습니다. 2014년 12월에는 중국 국가 관광청에 의해 트리플 A 급 관광 명소로 분류되었다.

건설된 건물

현쟈, 이 사원 안에는 사멘 홀, 대웅전, 사천왕사, 종탑, 석등, 보살전, 석가모니 전, 구루전, 환생 연못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