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PCC-772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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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게 편집해주세요[편집]

문서의 내용에 따라 본 사건이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신중하게 편집해주세요. --Temp5420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10:29 (KST)[답변]

사고의 원인?[편집]

일단 여러가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긴 합니다만, 공식적인 발표도 나지 않은 상태고, 선체의 구멍이 어떤 식으로 뚫려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턱대고 기뢰나 어뢰에 의한 공격을 거론하는 건 너무 이르게 결론을 내리는 것이 아닌가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3월 27일 (토) 10:59 (KST)[답변]

일단 신뢰할 수 있을만한 출처가 있는지부터가 불분명합니다. 덧붙여서, 개인의 판단이 들어가서는 안되는 백과사전에, '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표현이라던지, 개인의 추측이 들어가는 것은 더더욱 안되지요. - 츄군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11:00 (KST)[답변]
제가 봤을때는 원용님이 스스로 "연구"하신게 아닐런지요? 전문가의 분석이나 뉴스의 인용도 없이 저러한 가능성 지적은 문제가 큽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27일 (토) 11:04 (KST)[답변]
뉴스의 인용은 전무하고 아직 어떠한 것도 명백히 밝혀진 것이 없기에 지우기는 이를 수도 있습니다만 독자연구성 사실을 무리하게 싣는 것도 좋은 편집은 아닙니다. 일단 보호가 되었으니 기다리다가 내일 보호가 풀리고 나서 원용님이 기입하신 사실이 만약 사실이라면 붙이면 그만이고 아니면 삭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로서는 독자연구성 사실을 싣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7일 (토) 11:05 (KST)[답변]
다음 뉴스를 검색해 본 결과, 현재 문제가 되는 문단과 약간 비슷한 구성을 지닌 기사가 있긴 있었습니다. [1]인데요, 하지만 해당 기사에서도 현재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결론을 내리는 것을 자제하고 있었습니다. 몇가지 가능성 부분에서 이 문서에 있었던 내용과 큰 차이를 보이기도 하구요. 우선 공식적 원인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는 원인 분석을 자제하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3월 27일 (토) 11:08 (KST)[답변]

의견 문서보호가 되었으니, 전 이제 좀 쉬렵니다. 성공하신 분은 기분 좋겠소. 아무도 기여를 못하게 되었으니. 우리네 관리자들은 보통 기여는 안 하는데. 결국 문서 아무도 못 쓰게 되었네요. -- 원용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11:10 (KST)[답변]

의견 리듬님에게도 말했지만, 문서보호를 할 때는 훼손 전 문서로 해야 중립적 문서보호지, 훼손된 상태에서, 유일한 기여자가 쓴 거 다 지우고 옮기고 한 상태로 문서보호를 하면, 관리자가 문서훼손자를 방조하는 꼴이 되는 것이지, 중립적인 문서보호가 아닙니다. 다음엔 다른 관리자 붙들은 이 점을 좀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어찌되었건, 훼손자는 웃고, 기여자는 우는 꼴이 되어서, 유감입니다. 내일은 기여할 생각이 없는데. 오늘 좀 땡겨서 확 검색하고 뭐하고 하는 것이지. 안타깝군요. 배도 죽이더니, 위백 문서까지도 확인사살되었네. ㅜㅜ -- 원용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11:14 (KST)[답변]

현재 사안은 ‘문서 훼손’을 주장하는 사용자와 ‘독자연구’임을 주장하는 사용자들간의 편집 분쟁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상태에서의 문서보호가 최선의 조치라고 판단했습니다. 하루 정도 지나면 사고 원인에 대한 정보들이 제시되리라고 봅니다. -- 리듬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11:20 (KST)[답변]
문서 훼손이라뇨.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출처만 제시해주시면 되는데, 출처도 없으면 독자연구로 분류될 수 있겠죠. 게다가 가능성만을 지적하며 민감한 사항에 대해서 말입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27일 (토) 11:20 (KST)[답변]

추측도 다 합리적 추측이 있고 상식적 추측이 있고 한 것입니다. 법정에서 사형판결 어떻게하는지 아시오? 추측해서 합니다. 미국도 한국도 다. 어디나 다 합리적 추측으로 해결하지요. 증거가 있다 출처가 있다. 이런 입증도 그 논리적 구조는 바로, 이런 증거가 신뢰성이 있으니 그런 것 같이 "추측된다" 뭐 이런 구조지요. 뭐, 대청해전이 몇 개월 전에 있어서 그거 보복하겠다고 했다가 침몰한 거야, 군사문외한이 봐도 다 피격이지, 아니, 무슨 배가 그렇게 잘 폭발하는가? 장난하나? 사람들 타는 자동차도 10년 타도 폭발 안 하고, 군함은 보통 40년인가 쓰고 다시 후진국에 중고로 팔아서 다시 40년 쓰고 하는게 군함인데, 왜 갑자기 길거리에서 폭발을 하나? 배가 비행기인가? ㅜㅜ 이런 이야기는 다 상식이지요. 상식을 독자연구라고 하면서 출처를 한글자 한글자 다 대라고 하는데, 같이 쓰시는 분이 그러면 이해라도 하지. 이건 어디서 단 한글자도 타이핑 안 한 주제에, 주제파악을 해야지. 아이고. 여하튼, 문서보호되어서 기분 좋겠소. 난 또 기분 잡쳤네. 기분좋은 하루가 되셔서 좋겠습니다. 내, 문서작성하는 거 딴지걸면, 토론글이 문서글 보다 길어진다고, 소모적이라고, 관리자는 이런 방해행위를 최대한 통제하라고 했더만, 아직도 이 문제가 별로 해결된 거 같지 않군요. 정책 새로 자꾸 만들어야 하는데, 그동안 안 만들었나 봅니다. -- 원용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11:23 (KST)[답변]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여기 토론에는 글 몇자 썼는지, 눈이 있으면 한번들 보시오. 편집삭제 클릭질만 몇 번 하고, 기여자는 이렇게 두 번 세 번 죽이는게, 그게 바로 위백이 망하게 하는 사람들이지요. 클릭만 계속했지, 본문도, 토론란도 뭐 쓴게 있냐 말이야. 그 잘난 "독자연구 판단"을 운운하면서. 독자연구라고 독자판단하는 것도 독자연구인 줄 모르나? 자기 혼자 다 옳으니, 허허~ 이런. 토론을 하고 독자연구로 삭제를 하라고 제가 계속 말했는데, 본문서도 토론문서도 뭐 타이핑 하나라도 했나? ㅜㅜ 이게 전형적인 방해행위지이요. -- 원용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11:27 (KST)[답변]

여긴 법정도 아니고 위키백과입니다. 그리고 상식보다 앞서는게 출처입니다. 게다가 이 사안은 민감한 사안인데, 원용님의 상식으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27일 (토) 11:29 (KST)[답변]
우리보다 군사문제에 대해서는 훨씬 전문가일 군 당국에서도 북한 공격 가능성은 별로 거론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 의견을 상식이라고 이름붙여도 그게 사실이 되지는 않지 않습니까.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3월 27일 (토) 11:31 (KST)[답변]
기자는 대개 사실과 거짓 두 가지를 모두 씁니다. 그러니 어느 것이 사실이고 어느 것이 거짓인지는 두고보면 알 듯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7일 (토) 11:36 (KST)[답변]
화내지 마시고, 내용을 보관해 두셨다가 어느 정도 사안이 정리된 후에 백과사전답게 서술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저만큼 이의를 제기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보다 신중히 서술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입니다.) jtm71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14:23 (KST)[답변]
  • 뉴시스에서 정부가 추측한 가능성에 대해서 보도한 자료가 나왔네요. [2]를 보시면, 내부 폭발과 북한이 설치한 기뢰에 의한 충돌 두 가지 가능성으로 압축된 듯 합니다. 정확한 원인은 역시 실제로 구멍이 난 곳을 조사해 봐야 알 수 있겠지만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3월 27일 (토) 11:38 (KST)[답변]

보호 문서 편집 요청[편집]

여기 있는 내용을 편집 요청합니다. 3월 27일 기준입니다.

본문 추가 사항[편집]

합동참모본부는 3월 26일 오전 9시 45분에 전체 대원 104명 중 5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1]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실종자 46명 중에는 아직까지 사망자는 단 한명도 없는 걸로 알려졌다.[2] 대한민국 해군은 27일 오전 수상함 10여 척과 해난구조함중 하나인 평택함 1척을 포함한 대부분의 병력을 사고 지점에 위치하였다. 사고 지점에 배치된 100여명의 해난구조대(SSU) 잠수요원은 사고 선체의 구멍을 조사하고 있다. [3] {{대한민국의 사건 및 사고}}

주석[편집]

  1. “침몰 초계함 승조원 104명중 58명 구조”. 연합뉴스. 2010년 3월 27일에 확인함. 
  2. “軍 "실종자 46명중 아직 사망자 확인없어". 연합뉴스. 2010년 3월 27일에 확인함. 
  3. “軍, 초계함 침몰 원인규명 본격 착수”. 연합뉴스. 2010년 3월 27일에 확인함. 

의견[편집]

ㄹㄹㄹ. 어느부분에 추가 또는 수정 해야하는지 자세히 적어주세요. 관리자는 천리안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7일 (토) 15:28 (KST)[답변]

OK 리듬님께서 추가해 주셨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27일 (토) 15:46 (KST)[답변]

침몰 사건과 선박을[편집]

분리 서술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침몰, 금값 상승 부추겨 다음 내용을 추가하려고 하는데, 금값상승과 해당 배는 조금 동 떨어져 있기에 보기 않 좋다고 봅니다. 오히려 해당내용은 침몰 사건과 더 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27일 (토) 23:08 (KST)[답변]

우선 일이 정리되면 사건에 대한 개별문서를 만들어봅시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28일 (일) 11:26 (KST)[답변]
정보 영문위키(en:ROKS Cheonan (PCC-772))는 분리를 해 놓고 있다가 병합을 했군요 --  모다   /토론/ 2010년 3월 28일 (일) 12:34 (KST)[답변]

사진 하나 없는게 씁쓸합니다[편집]

왜, 그렇게 백만번 보도된 것인데 여긴 아직 사진 한 장 없을까요. 관리자는 해군본부에 전화 한 통화도 안 합니까? -- 원용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4:18 (KST)[답변]

필요하다면 원용 님이 전화하시면 안될까요? 왜 관리자가 전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시죠? -- ChongDae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4:53 (KST)[답변]
전 대표성이 없습니다. -- 원용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4:54 (KST)[답변]
관리자도 대표성이 있던가요? 관리자는 사용자 중에 뽑혀서 관리 업무를 일부 담당하는 사용자일 뿐입니다. --Erio-h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4:58 (KST)[답변]

반달리즘 제거[편집]

"친환경 녹색 그린 에로 수평 버블 레이져커터 어뢰"라니... 반달리즘이나 의도적인 장난 편집 의도가 발견되어 문서를 되돌렸습니다. ARIAKE (토론) 2010년 7월 6일 (화) 20:18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2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PCC-772 천안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2월 14일 (목) 07:3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