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홍건적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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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편집]

중국에서 있었던 일이면 일본어판의 표제어인 '홍건의 난'보다 중국어판의 '홍건군'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홍건의 난'보다는 홍건군, 홍건적이라는 표현이 한국어권에서 더 많이 쓰인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0:40 (KST)[답변]

국정 세계사 교과서에는 '홍건적의 난'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 나 수험생인데...)--CLAW(talks ♬) 2008년 11월 12일 (수) 00:47 (KST)[답변]

일단, 윤성현님께서 홍건적의 난에서 홍건의 난으로 옮기시기 전에, 황건의 난황건적의 난의 문서 제목 문제가 있었습니다. 제가 황건의 난 문서를 만들었고 제목을 황건적의 난 대신 황건의 난으로 채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황건의 난이 각종 백과사전에서 표제어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賊의 규정은 관군인 한나라의 입장임을 감안하여였습니다. 그 점에 윤성현님께서는 동의해주셔셔 황건의 난이 현재 표제어가 되었습니다. 이후 윤성현님께서는 일관성을 감안하셔서 홍건적의 난을 홍건의 난으로 옮기셨던 것이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저는 당시 황건의 난과는 다르게 백과사전에 홍건의 난이라는 명칭이 적어 판단보류였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0:56 (KST)[답변]

사용자:윤성현님 토론란에 토론이 있군요. 물론, '적'이라는 표현이 걸릴 수 있지만, 그런 논란의 여지가 있는 항목은 한둘이 아니지 않을까요? 조위총의 난만 해도 조위총의 거병과 같은 넘겨주기 문서가 있습니다. 일단은 한국어권 역사학계에서 널리 받아들여지는 명칭을 써야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브리태니커에서는 '홍건적', '홍건적의 난'이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황건적의 경우 '황건적', '황건의 난'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한국어권에서 굳어진 표현 자체가 옳냐 그르냐는 위키백과 내부적으로 결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황건의 난은 몰라도, 홍건의 난은 부적절하지 않을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0:59 (KST)[답변]
구글에서 뒤져보니 황건적의 난은 13,800 개, 황건의 난은 11,000 개로군요. 사실 황건적은 적이 맞지만, 중립성 위반이라는 hun99님의 의견을 존중했는데, 홍건적은 난해하군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6:09 (KST)[답변]

중립성에 앞서서 현재 표제어는 독자연구의 냄새가 너무 짙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0:4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