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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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관련 토론[편집]

현재 존재하는 글은 출처 내용과 상관성이 적으며 심지어 다음과 같이 출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개인적 생각에 의해 적은 것으로 사료됨.

중국인은 한족과 그 외의 55개 소수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배층인 선비족에 피지배민족인 중국 한족이 오랬동안 지배당하여 북부에는 동호,퉁구스계인 선비족의 Y염색체 O3가 남부는 중국 한족의 Y염색체인 O2가 많은 것으로 발표가 되었다.

2001년 중국 국영 연구소는 중국은 54개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진 다민족 국가임에도 13억 인구의 92%가 신분증에 한족이라고 쓰여 있다고 하며 중국 정부의 공식 인구 통계를 부정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그 이유는 통계로는 92%가 한족으로 나타나지만 남부와 북부의 중국인의 유전적인 차이가 존재하며 이는 오랜 기간 이민족에 지배를 받았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에서 신분증에는 민족 이름이 쓰여져 있다. 부모의 출신 민족이 서로 다르면 자녀에게 신분증에 쓰여질 민족 이름의 선택 권한이 주어지지만 소수민족을 택하는 자녀는 거의 없는 실정이며 한족을 선택하고 있다. 그래서 한족의 비율이 92%나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수정된 글에 출처 존재.

중국인은 한족과 그 외의 55개 소수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들의 유전자가 생각보다 유목민족들과 가깝기는 하나 유목민족의 유전적 기여라는 괴담과 다르게 한족들의 Y염색체 하플로그룹은 그들과 다르다.[1] 북방과 남방 한족의 유전자가 다른 이유는 원래부터 달랐기 때문이라 유목 민족과는 관련없다. 애초에 남방이 정복되기 전에는 중국의 남방인들은 다른 민족 취급을 받았고 문화도 달랐다. 전의 서술과 다르게 북부에서도 유목민들과 관련성은 찾기 힘들다.[2][3]

조금 더 알기 쉽게 몽골과 한족을 비교하자면 각각의 Y하플로 구성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음

먼저 몽골

http://www.khazaria.com/genetics/mongols.html -몽골인에 대한 하플로 설명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C-M217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O-M175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N-M231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D-M174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R1a

다음 북방 한족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O-M122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O-M119#O-P203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C-M217 -몽골과 공유하는 하플로그룹이나 몽골인 그룹에 비해 절대적, 상대적인 숫자도 적고 진작 하위로 갈라져 나온 사람들 존재.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Q-M242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179364/ 북방 한족과 남방 한족 Y 하플로그룹


전의 서술은 출처[4]에서 중국 학자들 주장 자체가 원나라 때 초야권 등이 확실하게 실행된 것처처럼 묘사하였으나 기사 내용은 오히려 반대의 주장이다. 기사 내용을 설명하자면 원나라 통치 기간 동안 원나라의 통치자들은 오히려 순결을 강력하게 장려하였으며 당시 몽골인은 겨우 30만 명에 불과하였고 초야권은 라마교의 권한이었으나 이들의 직업은 군인들에다 숫자는 매우 적었다. 더구나 위진남북조 시대 때 기생 족속이나 내시들이던 하층민 한간(매국노)이 직책을 얻었다는 출처도 없는 개인 연구는 언급할 가치가 없다. 주류 학계에 의하자면 당시는 문벌귀족들이 주도하였으며 후에 생긴 과거제 역시 그런 하층민이 접근하기 어려웠다.

중국 유전학자들이 진행했던 인류 DNA 서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프리카로부터 출발한 인류는 아프리카와 유라시아의 두 지류로 나뉘었고, 아시아의 한 지류로부터 한족과 티베트족이 파생되었다. 그리고 한족은 다시 남방 한족과 북방 한족으로 나뉘었다고 한다.[5]



다음에서 제시한 출처 역시 내용과 별 관련없음.

명나라때 잠깐 다시 국토를 수복한적이 있다. 원나라, 청나라 시대에는 다시 정복되어 피지배 민족으로 전락했다. 특히 원나라때는 한족에 대한 지배가 가혹하였는데 라마교의 몽고 승려들을 이용하여 한족 여성들의 초야권을 빼앗게 하였다.

하지만 이와 관련한 출처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75741 몽골에서의 초야권에 대한 내용에 불과하며

초야권은 한족에게만 가해진 가혹한 지배의 한 종류였다. 동아시아에서 초야권에 대한 기록이 나오는 것은 원나라 몽고족의 한족지배때 뿐이다. 중국 학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몽골인의 원나라 행성에 직접적인 지배를 받은 한족들은 몽골인 1명당 100명의 한족들이 활당되고 그 한족들이 결혼을 할 때 라마교를 믿는 몽골인에게 초야권을 바쳐야 했으며 한족들이 첫째 자녀를 죽이는 풍습은 이때부터 나타났다고 주장한다.

라고 하지만 https://m.sohu.com/n/475551531/ 위에서도 설명한 것처럼 오히려 중국 학자들은 초야권에 대해 반박하는 입장.

이 기사에 대한 내용은 위에도 있지만 설명하자면 현대에 원나라에 대한 카더라가 돌고 있는데 그에 관련한 명확한 기록이 없으며 당시 라마교, 중국인 대비 몽골인 숫자나 몽골인들의 통치를 보면 중국 학자들은 초야권과 그로 인해 아들 죽이는 풍습이 생긴 걸 믿을 수 없다고 봄. 그나마 관련성이 보이는 기사의 마지막 문단은 원나라는 가장 좋지 않은 시기였고 몽골인들은 그래도 지배자이므로 지들 마음대로 했을 수도 있다고 적은 것.


실제로 기사 시작 부분에도 그런 사례들을 언급하고 있지만 원나라의 경우 당시 몽골인들이 쓴 것보다 후세대의 중국인들이 작성한 것들이 많이 알려져 신빙성이 떨어지며 심지어 정사가 아닌 기록들이 많이 알려짐.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C%9B%90%EC%82%AC_(%EC%97%AD%EC%82%AC%EC%84%9C)

https://en.wikipedia.org/wiki/Yuan_dynasty#cite_note-171

Japanese historians like Uematsu, Sugiyama and Morita criticized the perception that a four class system existed under Mongol rule and Funada Yoshiyuki questioned the very existence of the Semu as a class.[168]

영문 위키백과에서도 원나라의 야만성에 대한 의문을 찾을 수 있고 다음과 같은 출처를 찾을 수 있는데, 일본 학자들이 원나라의 계급 시스템에 의문을 가진 내용.(달린 출처에서는 몽골인들에게서는 찾을 수 없는 중국식 표현이 있다는 내용이 있음.)



다음은 당시 중국의 귀족이나 과거제 등을 모르고 쓴 글. http://study.zum.com/book/12108, http://study.zum.com/book/12624


당시 북위,북주의 선비족 관롱집단은 한족을 채용하긴 하였으나 한족이 할 수 있었던 직급은 매우 제한적이었으며 기생 족속이나 내시들이던 하층민 계급의 한족들은 한간(漢奸,매국노)이라고 불리며 직책을 얻는 경우가 있었다.


문벌귀족에 대한 대략적인 사항은 다음 참조. https://namu.wiki/w/%EB%AC%B8%EB%B2%8C%EA%B7%80%EC%A1%B1(%EC%A4%91%EA%B5%AD) 오히려 기생이나 내시들이면 직책을 얻지도 못하였음.

이는 기본적인 학교 교육에서도 알 수 있는 사항으로 가지고 있다면 교과서에서 찾을 수 있을것임. --Koha123 (토론) 2019년 2월 26일 (화) 13:41 (KST)[답변]

  1. ↑ [1]
  2. ↑ [2]
  3. ↑ [3]
  4. ↑ https://m.sohu.com/n/475551531/
  5.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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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판을 두 분의 관여가 없는 이 판으로 변경하고, 이후부터는 토론에 참여하여 문서 내용을 합의하시기 바랍니다. --Sotiale (토론) 2019년 2월 26일 (화) 21:5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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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족은 중국 지역을 원주로 삼는 인종적, 민족적 개념이고, 중국인은 인종이나 민족, 언어에 상관없이 일반적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의 국적자를 뜻합니다.--신당동떡볶이 (토론) 2019년 6월 28일 (금) 19:52 (KST)[답변]

찬성 그 뿐만 아니라 문서 내용 자체가 혐중적인 독자연구입니다. 지우려고 하면 경찰서에 출두하라고 협박하기도 하고요,,,2001:2D8:922:7D59:0:0:1B3:8A36’ (토론) 2019년 6월 30일 (일) 16:1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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