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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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2년 전 (Hun99님) - 주제: 준보호

독자 연구를 이유로 가필을 금지당한 IP 이용자 사례와 본문에서 발견되는 문제점 간의 상관 관계[편집]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누구든지 최고의 부자나 최소의 가난한 삶을 살게 한다는 것이 아니라, 전문과 10,11,119조 등에 균등한 생활,경제적 차별금지,적정한 소득을 보장한다고 나와있듯 누구나 평균적,평등한 경제·사회생활을 보장한다는 뜻이다.이것은 세계인권선언에도 그대로 새겨져있고 인간은 존엄과 (자유)권리에 있어 평등하다고 분명히 각인돼 있다.이를 넓게 해석하면 누구나 존엄자,즉 대통령처럼 높은 대우를 평등하게 받고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뜻이 된다.이렇듯 평등은 자유와 함께 헌법에 철저히 보장되어 있는 거의 절대적인 권리로써 누구든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자유 없는 평등은 없고,평등하게 보장되지 않고 소수에게만 독점되는 자유도 가짜다.헤겔이 말한 소수의 자유에서 만인의 자유 즉 모든 사람의 평등을 실현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주장한 지도 200년이 되었다.헌법에 의거해 평등=자유라는 인식이 보편화된다면 불필요한 사회적 분쟁과 극심한 갈등은 사라지고 진정한 선진사회가 이룩되지 않을까! - 본문에서 발췌

이걸 보면 이런 편집이 왜 발생했는지 짐작할 수 있겠는데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18:39 (KST)답변

준보호[편집]

준보호합니다. 2010년 5월 관리알림판 참조. 특정 사용자께서 자꾸 일부 책의 출처만을 동반하여 편향적인 시각으로 중립성을 위반하고 독자적인 서술을 하시는 바, 현재 준보호된 판은 글로벌 세계대백과 사전의 평등 항목의 내용으로서, 한 책의 출처만으로 글로벌 세계대백과 사전의 내용을 모조리 뒤엎으셔서는 아니됩니다. --hun99 (토론) 2012년 5월 7일 (월) 21:3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