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교 학력 위조 논란/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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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밝힌 졸업장의 의혹.. 출처 대십시오.

  • 의혹이나 비슷한 말씀 하시는 거, 당연히 출처 대시기 바랍니다.
  • 출처를 못 대는 건 근거가 없다는 뜻이니 넣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명성 없는 카페,블로그,디씨갤러리를 주석으로 놓지맙시다.

  • 로그인을 원하는 사이트들도 주석으로 달아 놓지 맙시다.
  1. [1]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정인우 (토론) 2010년 10월 2일 (토) 13:39 (KST)[답변]
  1. [2] 블로그 광고 그만하세요--정인우 (토론) 2010년 10월 2일 (토) 13:53 (KST) ← 확인 해본 결과 뉴스 덧글이어서 취소합니다.--정인우 (토론) 2010년 10월 2일 (토) 14:12 (KST)[답변]

바깥고리에 카페 소개

바깥고리에 카페 안내를 꼭해야 하는겁니까?위키백과사전에 꼭 그 카페를 소개할 필요가 있는지요? 의견 없으시면 제가 관련 바깥고리 삭제 합니다.이미 주석으로 충분히 알 수 있어서 삭제 합니다.--정인우 (토론) 2010년 10월 2일 (토) 18:09 (KST)[답변]

일반적으로 카페는 연결하지 않는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카페를 중심으로 의혹이 제기되었기 때문에 문서의 핵심 사이트입니다. 그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MBC 스페셜도 카페 회원들을 불러 인터뷰하였으며, 카페에서 제기된 의혹이나 비판을 중심으로 보도, 해명하였으므로 저명성 부분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1 (토론) 2010년 10월 2일 (토) 18:40 (KST)[답변]
저명성 대해서는 주석에 충분히 나열되어 있어서 바깥고리는 필요없다고 생각됩니다.--정인우 (토론) 2010년 10월 2일 (토) 18:45 (KST)[답변]
바깥고리는 문서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진 사이트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위키백과 바깥고리 관롈르 볼때 그정도면 충분해요.--1 (토론) 2010년 10월 2일 (토) 18:55 (KST)[답변]
완료네 맞습니다..--nhero2006 (토론) 2010년 10월 3일 (일) 17:38 (KST)[답변]

타블로로부터 법적인 고소를 받았다고 밝힌 네티즌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문단

"아직 타블로측으로부터 법적인 고소를 받았다고 밝힌 네티즌은 단 한명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라는 문단을 자꾸 추가하시려 하는데 그 문단은 필요가 없습니다. 법적 고소를 당한 사람은 언론에 나오는 경우도 드물뿐더러 불필요한 의혹입니다. --1 (토론) 2010년 10월 2일 (토) 18:40 (KST)[답변]

누가 그 문단을 넣습니까? 주소 알려주십시오.--정인우 (토론) 2010년 10월 2일 (토) 18:46 (KST)[답변]

타블로가 고소했다는 사실만 적고 그냥 문장이 끝나버리면 중립적이지 못합니다. 타블로가 적시한 사실에 대해 후속적으로 어떤 결과가 일어났는지도 밝혀야 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Unix864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아직 정확한 결과가 없어서 적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NuvieK (토론) 2010년 10월 3일 (일) 10:19 (KST)[답변]
타블로가 고소했다는 것도 거짓이라고 주장하시려나본데, 불필요한 의혹제기입니다. 출처도 없습니다. 출처 가져오시면 인정해드리겠습니다. --1 (토론) 2010년 10월 3일 (일) 16:08 (KST)[답변]

고소했다고 했으면 정확하게 누가 누구를 고소했다고 밝히는게 이치입니다. 고소당하지 않은 사람이 나 고소당하지 않았어라고 밝힙니까? 고소했다는 언론보도는 '과거형 문장'으로 확실하게 나왔지만 그 뒤 아무 소식이 없었기에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정말로 그런 일이 발생했나보다 하고 착각합니다. Unix8640

공인이 개개인을 고소할 때는 인권 보호 차원에서 피고인의 실명을 밝히지 않는 것이 관례이자 합당한 처우입니다. '해당 네티즌'을 고소했다는 기사가 나왔으면 됐지 그것을 또 일일이 드러내서 '아무개씨'를 고소했다고 기사라도 나갔을 때에는 그 기자 뿐 아니라 타블로측도 일반인의 사생활 침해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에 당연한 일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5:34 (KST)[답변]
덧붙여, 그 피고인이 누가 되었든 필시 '타진요'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중 한 분이실텐데 만일 피고/원고 실명을 밝히는 데 거리낌이 없었다면 방송에서 모자이크 또한 요구하지 않았겠지요. 즉 피고인 실명이 드러나면 다시 또 타블로 측을 비방할 것이 자명하므로 피고인 실명을 요구하시는 행동 자체가 모순이십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5:36 (KST)[답변]
그 관례는 사안의 특성상 이번 사안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타진요 카페'운영진 중에 아무도 고소당한 사람 없습니다. 이번 사안은 타진요와 타블로의 일인데, 타진요에서 고소당하지 않았다는 정보를 누락해서야 되겠습니까.그렇다면 왜곡내지 혼동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22명 고소'를 안적을 수도 없지 않습니까. 분명히 '과거형 문장'으로 보도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즉 고소는 했다고 했으나 타진요 카페 회원중에 고소받았다는 사람은 없다는 사실은 적어도 밝혀야 합니다.Unix8640
믿을만한 출처가 없기 때문입니다. 고소했다는 기사는 나왔지만 고소당한 사람이 '없는' 이유는 고소당했다고 자신을 노출시킬 이유가 당연히 없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과거형 문장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고소장을 냈으면 과거형인 거고 고소하고 있습니다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요컨데, 고소를 받았다고 자신이 받았음을 알아서 널리 알리지 않는 한, 당연히 고소받은 사람이 '없는' 현상이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자들이 사생활 침해를 무릅쓰고 그걸 일부러 노출시킬 하등의 이유도 없구요.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9:50 (KST)[답변]

틀 중립성

[3] 역사를 보시면 나오네요..--nhero2006 (토론) 2010년 10월 3일 (일) 17:37 (KST)[답변]

계속 중립적이지 못한 내용이 올라와서 pov 넣은걸 왜 삭제합니까.. 계속 진행중인 사안이므로 소모적인 논쟁을 방지해야 합니다..Unix8640

진행중 사안이라 불안하시다면 제가 붙여놓은 "진행중"틀로도 충분힙니다--1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01:04 (KST)[답변]

자꾸 중립적이지 못한 내용이 올라오지 않습니까. 의심이 되는데요.. 편향적인 내용을 계속 유지하려는 저의가 뭡니까.Unix8640

pov 지운 사용자[4]에게 직접 사용자토론으로 해주세요.--nhero2006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3:45 (KST)[답변]

네티즌, 누리꾼 용어 선택 중립성

자꾸 누리꾼 하면서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려시는데, 국립국어원에서 네티즌이라는 영어를 누리꾼이라고 국어로 순화한 표현이라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확실히 그 단어가 완전하게 정착된 것도 아니고, 그저 권고사항을 뿐입니다. 이번과 같이 네티즌이 중심이 되어 움직이는 사안에서 누리꾼이라 지칭하며 부정적인 뉘앙스를 풍기면서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려 하면 안됩니다. 중립적인 언어 선택을 해야 합니다. 누리꾼이 완전히 정착된다면, 아무도 부정적인 어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때 사용하면 됩니다. Unix8640

누리꾼이 왜 부정적인 어감을 형성한다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0년 10월 3일 (일) 19:33 (KST)[답변]

보통 '꾼'어미는 사냥꾼 노름꾼 사기꾼 등 그다지 사회에서 대우받지 못하는 직업인이나 취미 등을 지칭할 때 주로 쓰입니다. 어원을 찾아 보세요.. 그리고 누리꾼이라는 것도 권고사항일 뿐입니다. 아나운서나 리포터 등을 '알림꾼'이라고 하는 것 봤습니까? 시민들이 의제설정권한을 가지지 못하게 하려고 누리꾼 누리꾼 하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려고 기득권층이 언론플레이 하는 것입니다..Unix8640

저도 한 말씀 드리자면, '-꾼'에는 나무꾼도 있고 구경꾼, 일꾼 등 전혀 부정적인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무꾼이 대우받지 못하는 직업인이라고 해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느껴지신다면, 그런 단어 사용이 많음을 증거로 내세우신다면 Unix8640님께서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와 '많은 숫자에 호소하는 오류'를 범하고 계신 것입니다. 저도 왜 부정적으로 느껴지는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5:10 (KST)[답변]

오류를 범하고 있지 않습니다. 정당한 문제제기를 하는 것입니다. 아닌경우도 있지만 한국어에서 상당수가 꾼 어미는 그다지 좋은 이미지와 연결이 안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사용하자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부정적인 어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그런 어감을 가지는 사람이 없을 때, 10년 20년이 지났을 때, 완전한사회적 합의가 형성되었을 때 쓰면 됩니다. 국립국어원이 강제규정으로 누리꾼으로 쓰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권고사항일 뿐입니다. 시민들이 거부감을 갖는다면 언제든지 폐기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무꾼, 구경꾼 말씀하셨는데, -꾼 어미는 사회적으로 별로 대우받지 못하는 흔한 사람을 지칭할 때 주로 쓰이는 어미입니다. 아나운서를 '알림꾼' 육상선수를 '달리기꾼', 축구선수를 '공차기꾼'이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네티즌의 어원은 시티즌(시민)에 있으며, 시티즌은 민주주의, 참여 등의 단어와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습니다. 네티즌이라는 용어가 먼저 사용되었기에 누리꾼으로 바뀌려면 충분한 시간과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광범위한 네티즌이 주도하여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는 사안에서는, 누리꾼 누리꾼 하면서 자꾸 부정적인 이미지와 연결시키면서 의혹제기를 차단하고 네티즌 전체를 '악플러' '-꾼 어미 (별 대우받지 못하는 사람들)' '찌질이'등의 단어와 무의중에 연결시키려는 일부의 의도를 차단해야 합니다.Unix8640

이미 총의로 결정되어 위키백과 전반적으로 쓰이는 단어에 '악의적 사용' 운운하시지 마시고 토론:네티즌, 토론:누리꾼에 관련 의사를 개진해보세요. 적어도 이곳에서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6:57 (KST)[답변]

엠비씨 스페셜 - 네티즌 얼굴 공개

조금 이건 황당한거 아닙니까? 뭐 언론기사가 있다고 치지만, 언론기사가 있다고 다가 아닙니다. 편향된 시각의 언론플레이도 많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것이 바로 이런 문제죠. 타블로는 유명인이고, 네티즌은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이번 사안으로 안티도 많구요. 만약 네티즌 얼굴이 공개되었다면 길가다가 타블로를 옹호하는 사람으로부터 테러 당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유명인이면 당연히 얼굴을 공개해야 겠지요. 하지만 그냥 평범한 시민에게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것가지고 트집잡은 것은 황당한 것입니다. 논리성이 결여된 언론기사를 근거로 제시하며, 보편적으로 타당성이 떨어지는 문장을 작성하여, 문서의 질을 떨어뜨려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엠비씨도 모자이크 처리한것이구요. 이번 사안은 '입증책임'이 타블로에게 있습니다. 자신이 진실이라는 것을 입증해야할 의무는 타블로에게 있다는 원론적인 원칙을 잊으면 안됩니다.Unix8640

되는 대로 떠들지 마시고, 입증 책임이 왜 타블로에게 있는지 정확한 법적 근거를 대주시기 바랍니다.알레프 (토론)
타블로의 동문들과 스탠퍼드 재학생도 일반인인데 얼굴 공개했습니디. 언플 주장같은 근거없는 개인 생각은 생각만 하시고요. 출처를 가져오세요. "~~언론에 보도되었다"는 식으로 팩트만 기재하면 되지만 언플 주장은 전혀 근거도 없고 이건 뭐.... 위키백과는 근거 없는 음모론을 기재할수 없습니다 백:확인가능 참고요망--1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00:55 (KST)[답변]
타블로의 동문들은 타블로에게 '입증책임'있기 때문에 얼굴을 공개하는 것이지요. 그냥 길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모자이크 처리하고

'타블로 스탠포드 출신 맞다'하면 그게 증거능력이 있습니까. 입증하는 쪽에서 당연히 공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신공격 성향 발언은 좀 삼가해 주세요. 여기는 토론하는 곳입니다. 메이저 언론사에서 '네티즌 모자이크'처리한것 문제삼은것 있으면 인정하겠습니다. 자꾸 문서의 수준을 떨어뜨리는 논리성이 결여된 문장을 유지하려 하지마세요. 타블로쪽에서 공개해야지 '증거능력'이 인정되는 겁니다. Unix8640

누리꾼도 토론에 의해서 결정난 사안입니다. 이의있으면 토론:네티즌, 토론:누리꾼에서 이의를 제기하세요. 국립국어원과 위키백과 토론으로 인해 결정, 합의된 사안입니다. 위키백과 지침과 토론 내역을 좀 존중해주세요--1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01:00 (KST)[답변]

국립국어원의 지침이 강제사항도 아니고 강제할 권한도 없으며, 권고사항일 뿐입니다. 정부 기관인 국립국어원은 일반 시민들이 '의제설정권한'을 가지지 못하도록 하려고 부정적인 인식을 줄 수 있는 '-꾼' 어미를 고집하는 것입니다. 네티즌은 시민(시티즌) 민주주의, 참여 등의 단어와 자연스럽게 연관되죠. 20년 30년이 지나서 완전히 '꾼'을 부정적으로 느끼는 사람이 없으면 그때 씁시다. 다른 문서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일반 네티즌이 중심이 되어 문제제기를 하고, 움직이는 사안에서 단어의 사용 선택부터 색안경을 씌우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중립성에 어긋납니다. 어느쪽이든 동등하고 대등한 언어와 단어를 선택하고 사용할 권리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자꾸 북한 북한이라고 불러서 허정무 감독과 북한 대표팀 감독간에 신경전이 있었던 것과 같은 것입니다. 대등하고 평등하고 중립적인 언어를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Unix8640

죄송하지만 '누리꾼'이라는 명칭이 부적절하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은 현재까지는 님밖에는 없습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0년 10월 4일 (월) 21:49 (KST)[답변]

출처 반드시 병기하세요

문서에 대해서 납득할수 없는 주장을 넣으려는 사람이 있는데 문서가 민감한만큼 모든 문장에 대해서 출처를 엄격하게 하겠습니다. 카페나 블로그 출처는 당연히 안되고, 출처 기준에 대해서는 백:확인가능을 참고하세요. 원래 민감한 부분이 아니면 출처 확인은 적당히 넘어가는 경우도 많았지만, 문서가 개인 명예훼손으로까지 불거질 수 있는 만큼 엄격하게 하겠습니다--1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01:15 (KST)[답변]

쟁점과 학력논란을 합쳐야

쟁점 문단의 내용을 읽어보면 학력에 대한 글이 많습니다..그래서 학력 논란 문단고 합쳐야 되지 않을까요?--nhero2006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1:25 (KST)[답변]

일부 곡 표절 논란 문단

현재 문서와 전혀 알맞지 않은 내용입니다. 학력 위조 논란이면 학력에 관한 기사, 쟁점만을 다루면 될 것을 전혀 관련 없는 표절 시비까지 포함시킬 필요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해당 부분을 삭제하거나 내용 보강이 가능하면 잘라내어 다른 문서를 생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5:05 (KST)[답변]

네, 동의합니다. 현 문서는 "학력 위조 논란"에 대한 문서이기 때문에 에픽하이타블로 같은 문서, 즉 좀 더 적절한 문서에서 기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5:08 (KST)[답변]

학력논란에서 파생하여 커졌기 때문에 타당성 있다고 봅니다.Unix8640

그 부분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 문서는 학력 위조 논란에 대한 문서인데, 곡 표절논란이 어떻게 파생되었다는 것이죠? -- Min's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6:44 (KST)[답변]

타진요 카페에서 주도적으로 표절 논란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표절논란은 별말 없었습니다. 관심밖이었죠. 하지만 타진요카페에서 아예 별도 코너를 만들어서 주도적으로 표절논란을 제기하고 해외 음반사와 저작권자에게 표절 논란을 알리는 메일 등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학력논란과 연관성이 아주 깊습니다.Unix8640

해당 내용에 대해 백:확인 가능백:출처를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사건이 비슷한 시기에 발생했다고 한 문서에 기술하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타진요 카페에서 별도 코너를 만들어서 표절 논란을 제기하고 했으니, 학력 위조 논란이 아니라 다른 적절한 문서를 이용하여 표절 논란을 기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6:58 (KST)[답변]
출처 요구에 덧붙여 Min's 님 말씀대로 표절 논란이 학력 위조와 관련이 있음이 증명되어야 같은 문서에 실릴 수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왜 '학력 위조 논란' 문서에 '음반 표절 시비'가 실리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6:59 (KST)[답변]
일단 출처가 보강된다고 가정한다면, 표절 의혹 논란을 타블로 문서나 에픽하이 문서 등 적절한 문서에 서술하고, 학력 논란 문서에서는 학력 논란이 불거짐에 따라 표절 의혹 논란도 함께 증폭되었다는 식으로 서술하고 연결고리를 통해 표절 의혹 문단이 있는 문단으로 연결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 Min's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7:06 (KST)[답변]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직 진행중인 사안이고 자료가 부족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서 충분히 자료가 확보되면 '표절 논란 문서'를 별도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지금은 아직 진행중인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Unix8640
제가 음악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질문드리는데요, 표절 논란 부분은 에픽하이 문서에 더 적합한 부분인가요, 아니면 타블로 문서에 더 적합한 부분인가요? -- Min's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7:11 (KST)[답변]
타블로(본명 이선웅)명의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되었기 때문에 이문서 내지 타블로 문서가 적합하다고 봅니다. 에픽하이는 그룹이며, 다른 사람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이선웅 명의로 등록된 곡을 올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에픽하이 다른 멤버 명의로 등록된 곡은 다른 문서에 다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Unix8640
그렇다면 해당 표절 의혹 부분을 타블로 문서에 기술하고, 이 문서에서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학력 논란이 ~되면서 표절 의혹도 함께 증폭된다고 하면서 {{본문}}을 이용하여 링크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Min's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7:22 (KST)[답변]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진행중인 사안이고 표절로 확정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타블로 개인문서에 달면 '확정'된것처럼 오해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논란'문서에 달아두는 것이 현상황에서는 적절하다고 봅니다.Unix8640
그렇기 때문에 타블로 문서에서 논란 문단에 넣는 것입니다:) 만약 논란이 아닌 사실이라면 비판 문단에 넣어야하는 것이고요. 이 문서는 타블로에 대한 논란 문서가 아니라 타블로의 학력 논란에 대한 문서입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7:26 (KST)[답변]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그쪽에 달아도 무방한것 같다고 생각되네요.Unix8640
Min's님께서 이미 옮겨놓으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9:53 (KST)[답변]

고인명의 도용, 전산조작의혹

출처가 불분명합니다. 전산조작설이 신빙성도 떨어질뿐더러 고인명의 도용의혹은 동명이인 사칭의혹과 같은것으로 간주하므로 동명이인 사칭의혹과 병합하겠습니다.--1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22:21 (KST)[답변]

  • 추가 - 스탠퍼드가 공개한 자료를 '주장'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추정이란 단어도 매우 비중립적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여러분들이 갖고있는 주민등록증도 '주장하는 자료'로 서술해야 합니다. 공인된 기관에 의한 문서나 자료는 일단 신빙성을 갖고 서술하는게 중립적인 것입니다. 허위, 조작이라고 판명나기 전에는 그렇게 서술하는게 이치에 맞습니다.--1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22:49 (KST)[답변]

현재 편집분쟁이 일어나는 부분 쟁점 정리

  • 1. 학적 세탁 의혹 : 출처와 의혹제기자가 불분명함
  • 2. 동명이인 사칭의혹, 고인명의 도용의혹 : 논지가 비슷하므로 묶어서 나열해도 충분
  • 3. 그 외에 공개된 자료 문단 : 팩트만 나열했으므로 중립성에 어긋나지 않음(틀을 아무데나 갖다붙이지 마세요)
  • 4. 타블로로부터 고소를 당한사람들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 고소 당한 사람이 밝혀지는 경우는 별로없음, 출처도 없음. 불필요한 의혹제기

이 부분에서 번호를 적어가며 반드시 토론하고 편집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복해서 토론 요청하는 것도 있는데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는것도 있습니다.--1 (토론) 2010년 10월 5일 (화) 00:13 (KST)[답변]

표절 의혹 논란 증폭 문단

표절 의혹 논란 증폭 문단에서 굳이 별도의 문단으로 따로 둘 필요가 있을까요? 이 문서는 타블로 문서의 하위 문서이고(내비게이션 탭), 해당 문단에 대해서는 타블로#표절 의혹 논란에서 기술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의 문단보다는 다른 영향 내용처럼 문장으로 서술되면 좋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5일 (화) 00:41 (KST)[답변]

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교 학력 위조 논란#학력 논란의 영향에서 표절 의혹 논란 증폭 문단과 그 문단에서 사용된 본문 틀을 삭제해주시고, "외국인이라 입영기피 혐의도 적용할 수 없다"며 수사 가능성에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 한편, 타블로의 학력 논란이 증폭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이 제기한 표절 논란도 더불어 증폭되었다."로 수정해주세요.(강조 문구는 "한편, "이라는 문구가 더 추가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실제 본문에서는 강조 문구를 지워주세요) 이유는 위와 같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5일 (화) 15:12 (KST)[답변]

"타진요에 대한 논란" 부분에 추가 요청합니다.

이렇게 타진요에 대한 비판에 제기되면서 타진요와, 상진세에 대해 사과를 요청하는 서명이 진행되기도 하였다.<ref>[http://media.daum.net/entertain/topic/view.html?cateid=100029&newsid=20101005161603004&p=ked "타진요-상진세 사과하라" 서명운동 8000여명 돌파] 한국경제 2010년 10월 5일</ref>

이렇게 추가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1 (토론) 2010년 10월 5일 (화) 17:47 (KST)[답변]

완료 신경쓰지 마세요.--1 (토론) 2010년 10월 11일 (월) 22:12 (KST)[답변]

타진요 카페를 네이버가 임시로 차단 조치 했다고 합니다.

관련 내용이 아마도(??) 확인가능한 출처로 나와 있으리라고 봅니다. 확인되면 추가 부탁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0월 12일 (화) 23:50 (KST)[답변]

정보 이곳에 관련 기사가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12일 (화) 23:53 (KST)[답변]
OK [5] 확인하였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0월 13일 (수) 00:03 (KST)[답변]

전산조작 의혹

근거가 없습니다. 어디를 봐도 전산조작을 했따는 근거는 보이지가 않아요.--1 (토론) 2010년 10월 13일 (수) 15:01 (KST)[답변]

목차의 편향성과 '중립원칙'

타블로에게 불리한 내용은 자꾸 목차에서 빼버리고 가독성이 낮은 곳에 배치하려 하는 의도가 보입니다. 부탁드리지만, 다른 사람에게 편향된 것으로 보일 수 있는 편집은 자제해 주세요. '중립원칙'에 어긋납니다. '타블로측의 입장'과 '타블로 학력에 의혹을 제기하는 측의 입장'을 동등하고 대등하게 다뤄주셔야 합니다.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이 서술되면, 반드시 반박문장도 실려야 합니다. 목차에서 타블로를 옹호하는 목차가 있으면 타블로를 비판하는 목차도 함께 존재해야 합니다. 이 점 편집할 때 분명히 참고해 주세요.Emotion7544 (토론)

논란이나 대립 문단에 타블로측 입장과, 타진요측 입장이 동등하게 게시되어 있는데 그게 왜 중립에 어긋난다는건지 모르겠군요. 타블로에 대한 비판을 따로 비판 문단에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1 (토론) 2010년 10월 13일 (수) 15:34 (KST)[답변]

그런 논리라면 '타진요에 대한 논란' '왓비컴스에 대한 논란'문단의 명칭도 수정되거나 삭제되어야 합니다. 타진요측을 비판하는 별도의 항목이 존재하면 대등하게 타블로를 비판하는 별도의 항목도 존재해야 중립원칙이 지켜집니다. 타블로에게 불리한 내용은 그냥 '논란', '대립'등의 단순한 단어 표현으로 포괄적으로 표기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합니다.Emotion7544 (토론)

말씀하신 것처럼 '논란' 문단입니다. 비판도 있지만, 비판에 대한 타진요와 왓비컴즈의 반박이나 주장도 함께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13일 (수) 15:49 (KST)[답변]
제말은 타진요측을 비판하는 항목만 별도 항목으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타블로를 비판하는 항목도 함께 신설하고 그곳에 타블로의 반박 주장을 실으면 됩니다.Emotion7544 (토론)
'비판'이 아닌 '논란' 항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비판'과 '논란'의 의미를 혼동하신 듯 하네요. '논란' 문단이기 때문에 타진요/왓비컴즈에 대한 비판과 이에 대한 타진요/왓비컴즈의 반박과 주장이 함께 실려있습니다. 혹시 Emotion7544 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타진요 측의 주장이 충분히 반영되어 있지 않다는 뜻인가요? -- Min's (토론) 2010년 10월 13일 (수) 16:32 (KST)[답변]
비판이든 논란이든, 타블로에게 유리한 '왓비컴즈에 대한 논란 '타진요에 대한'논란 항목은 존재하지만 타블로에게 불리한 항목의 생성 (ex:타블로에 대한 비판)은 삭제하고 내용을 다른 항목으로 옮겼다는 것입니다. 항목의 구조도 대칭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따라서 타블로의 대처(행적, 또는 대처, 발언, 등)에 관한 논란을 만들어야 합니다.Emotion7544 (토론) 2010년 10월 13일 (수) 17:12 (KST)[답변]

'타진요에 대한 논란' '왓비컴스에 대한 논란' 항목과 대칭구조를 이루도록 '타블로의 행적(처신)에 대한 논란'으로 항목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그렇게 하면 항목의 중립원칙이 다소 지켜질 수 있다고 봅니다. '타블로에 대한 비판'항목이 삭제당하고 내용이 다른 항목으로 흩어졌습니다. 타블로에게 불리한 내용의 가독성을 떨어뜨리려는 의도라고 봅니다. 여기에 대해 의견 부탁드립니다. '타블로의 처신에 대한 논란'으로 타블로를 비판하는 내용을 한 곳에 모았으면 합니다. Emotion7544 (토론)

이 문서 자체가 타블로에 대한 논란 문단으로, 문서 전체가 전반적으로 타블로에 대한 비판(과 주장, 근거)과 타블로 측(정확하게는 타블로 측이 아니라 반대되는 견해이지만 편의상 타블로 측이라고 하겠습니다)의 주장이 모두 반영되어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부분은 '타진요'와 '왓비컴즈'에 대한 논란 문단이 별도로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요, 해당 '논란'은 타블로에 대한 논란과 관련있는 '논란'으로서, 이 문서의 별도 문단으로 서술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논란'과 '비판'에 대해서는 혼동하게 된다면 비중립적일 수도 있겠지만, '비판'과 '논란'의 의미를 명확하게 생각하고 본다면 큰 문제는 없는 것 같네요. -- Min's (토론) 2010년 10월 13일 (수) 16:35 (KST)[답변]
이 문서는 타블로에 대한 논란이 아니라 '타블로의 학력에 관한 논란' 문서입니다. 타블로 '개인에 대한 관심'과 '학력 논란에 대한 관심'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학력 논란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타블로 개인에게는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타블로의 이력과 그동안의 언행이 불일치하는 점이 많기에 그것을 검증하려는 것일 뿐입니다. 만약 이 문서에서 타블로 학력이 아니라 그것을 제기하는 사람들(타진요,왓비컴스)에 대한 의혹까지 포함된다면, 대칭구조로써, '타블로의 학력'이 아니라 '타블로라는 사람' 자체에 대한 비판 또는 논란도 포함되어야 중립구조를 유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타블로의 처신(행적,또는 발언)에 관한 논란(또는 비판)'등의 항목을, '타진요에 대한 논란'의 대칭구조로써 넣자고 하는 것입니다. 이에 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Emotion7544 (토론) 2010년 10월 13일 (수) 16:54 (KST)[답변]
죄송합니다. 타블로의 학력에 대한 "논란 자체"에 대한 문서라는 것을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학력이라는 말이 생략되어 오해가 있었나 보네요. 타블로에 대한 전반적인 논란은 타블로#논란에서 서술하면 되고, 타블로의 학력에 대한 논란은 이 문서에 전반적으로 서술하고, 타블로의 학력 논란과 관련된 논란도 별도의 문단으로서 서술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이 문서에 대해 주로 기여한 사용자도 아니고, 사건의 진행 방향도 잘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니, 일단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려보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13일 (수) 17:27 (KST)[답변]

이번에 일어난 논란 사건은 각각 별개의 사건이 이뤄진 게 아닌 학력 논란에 따라 다른 논란도 같이 부상하게 된 일련으로 이어져 있는 논란입니다. 즉, 이 일련에 사건이란 학력 논란 외에 타블로 개인에 대한 논란도 있을 수 있고 가족에 대한 논란도 있을 수 있고 왓비컴즈에 대한 논란 또한 같이 생겨난 것이니 이 일련의 문서에 서술하는 게 맞습니다. 만약 이 문서가 학력 논란이란 표제어를 달고 있으니 학력 논란에 대해서만 서술해야 한다면 그냥 표제어를 변경하면 됩니다.--Leedors (토론) 2010년 10월 14일 (목) 17:06 (KST)[답변]

추가하자면, , 표제어를 변경한다고 하면 타블로의 학력 논란에서 시작해 나온 논란이므로 표제어 또한 학력 논란이라는 틀 안내에서 변경되어야지 그 틀 밖으로 벗어나게 된다면 학력 논란이나 다른 논란이나 한꺼번에 터져나오게 된 것으로 보이게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Leedors (토론) 2010년 10월 14일 (목) 17:21 (KST)[답변]

타진요 폐쇄조치에 대한 논란도 추가해야 합니다.

타진요 폐쇄조치는 명백한 약관 위반입니다. --Semitary (토론) 2010년 10월 14일 (목) 11:16 (KST)[답변]

출처 갖고 오세요.--Saehayae (토론) 2010년 10월 15일 (금) 01:09 (KST)[답변]
타진요 폐쇄와 네이버의 약관위반 논란은 이미 기재되어 있습니다. 따로 문단을 만들어야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1 (토론) 2010년 10월 15일 (금) 01:42 (KST)[답변]

내용이 매우 알차네요

알찬 글 후보에 올리기 전 점검 좀 해봅시다. 현재 이 상태에서 고쳐야 할 께 뭐가 있을까요.--Leedors (토론) 2010년 10월 18일 (월) 19:28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아직 진행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완전히 종료할 때 까지 기다려 보는 게 좋겠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0월 18일 (월) 19:30 (KST)[답변]
그렇다면 현재 상황에서 점검해야 할 사항은 뭐가 있을까요?--Leedors (토론) 2010년 10월 18일 (월) 19:36 (KST)[답변]
개인적으로 평가 부분을 넣는 게 좋다고 봅니다. 해당 이슈에 관해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 소설가 이외수, 진중권, 오상진, 쌈디 등이 관련 발언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평가를 넣는 방향도 괜찮다고 봅니다. 물론 이 상태로도 좋지만, 여유가 되시는 분께서 더 추가하는 방향도 괜찮겠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0월 19일 (화) 01:12 (KST)[답변]
이미지도 추가 좀 합시다. 예를들면 이청용 패러디에 이청용 사진을 넣는다거나....--Saehayae (토론) 2010년 10월 21일 (목) 00:40 (KST)[답변]
사진자료가 별로 없다보니 넣지 않았습니다. --1 (토론) 2010년 10월 21일 (목) 07:10 (KST)[답변]

말 나온김에 이청용 의혹 사진 출처를 찾아보고는 있습니다만, 쉽지 않네요.--Altostratus (토론) 2010년 10월 21일 (목) 18:14 (KST)[답변]

지엽적인 내용은 정리하겠습니다.

정리에 이의 있으면 달아주세요.--1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22:12 (KST)[답변]

뭘 정리를 하겠다는 겁니까. 어떤 내용이든 마음대로 지우지 마세요. 개인 홈페이지 아닙니다. Nt22 (토론)

개인 홈페이지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열심히 알아보고 정성스럽게 편집한것이랍니다^^--1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22:18 (KST)[답변]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내용 막지우는게 정리하는건가요. 위키 많이 쓰는것 같은데 편집태도가 실망스럽네요. 그런 식이면 위키 이용자로써의 자격이 없습니다. Nt22 (토론) 위키 첨 써보는 사람이면 뭐 그러려니 하겠지만, 대단히 실망스럽네요. 위키는 개인 소유물이 아닙니다. 일단 올라온 내용은 누구든지 함부로 지울 수 없는 겁니다. 정리하겠다는 그럴듯한 표현을 빌려서 편향적으로 편집을 하려는 태도가 보입니다. 정말 잘못된 행동입니다. 편협한 사고는 버리세요Nt22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22:23 (KST)[답변]

전 별로 지운것도 없고 정리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되돌리기만 하지 마시고 생산적인 토론과 협업을 위해 노력해주세요^^ 편향적이라는 주장의 근거가 필요합니다. '편협한 사고'는 인신공격으로 들리고 있습니다. 사과를 요청합니다.--1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22:24 (KST)[답변]

그 주장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분명히 편집 역사를 본다면 편향적으로 내용을 배치하고 삭제하려는 의도가 명백하게 보입니다. 이번 뿐만이 아니네요. 일단 먼저 사과를 하고 원래대로 내용을 복귀시키세요. 그리고 고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한꺼번에 과격하게 편집하려 하지말고,시간을 두고 다른 이용자의 의사를 살펴보면서 편집하도록 하세요. Nt22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22:37 (KST)[답변]

되돌리기는 먼저 내용을 삭제하고 과격하게 독단적으로 편집했기 때문에 되돌린 것입니다. 제가 먼저 되돌린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히스토리 보면 그런식으로 편집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세요. 개인 홈페이지 아니니까, 내용 혼자서 결정해서, 삭제하고 과격하게 편집하면 안됩니다. Nt22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22:48 (KST)[답변]

1님 말씀대로 별로 지운 것도 없어보이는데 문제가 되는 부분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Alto (토론) 2011년 5월 16일 (월) 00:46 (KST)[답변]

타진요 사태 주동자에 관한 일목요연한 정리

타진요 사태의 주동자 왓비컴즈에 관한 일목요연한 정리

왓비컴즈 1탄 http://blog.naver.com/leelandingdr/148267560

왓비컴즈 2탄 http://blog.naver.com/leelandingdr/148400388

왓비컴즈 3탄 http://blog.naver.com/leelandingdr/148590713

타진요에 관한 분석

http://blog.naver.com/leelandingdr/157197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