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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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편집]

보첩이란 말은 현재 한국인들이 일반적으로 쓰는 말이 아니다. 족보에서 보첩으로 넘어감은 적당하지 않다. 족보의 설명란에 다른 말로 보첩이라고도 한다라는 말이 들어가는 것이 옳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asswin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동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Klutzy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17:55 (KST)[답변]
보첩이 정확한 명칭이고, 족보는 보첩의 한 종류입니다. 따라서 족보라는 설명에 다른 말로 보첩이라고 한다는 식으로 설명이 되면 주객전도의 서술이 되어 버립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21:57 (KST)[답변]

주해의 출처를 밝혀 주십시오.[편집]

Qkqhrhkdtn 기여자께서 주석으로 여러 설명을 달아 주셨는데, 그에 대한 출처가 없는 상태입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아시는 분이 계시면, 주석의 출처를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Knight2000 (토론) 2015년 3월 23일 (월) 16:56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4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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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1년 4월 3일 (토) 18:4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