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전두환/보존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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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의 종교에 대해서

전두환의 종교에 대해서 기독교/불교 이야기가 있지만, 제대로 알려진 사실들 [1][2]의 근거로 볼때, 그의 종교는 불교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기독교라고 주장하는 분들의 객관적이고 신뢰할 만한 문서화된 근거제시가 없는 것은 올바르지 않은 정보의 전달이라고 보여집니다. 전두환의 종교가 기독교라는 주장이 타당하다는 객관적인 자료제시와 함께 진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Hanmoai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06:49 (KST)[답변]

전두환이 강원도 백담사에 숨었다는 근거로 불교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것은 큰 문제라고 봅니다. 전두환은 백담사에 숨기 전에 불교행적이 전혀 없으며, 실제 전두환이 천주교 신자였던 것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전두환은 대통령 기간동안 불교를 탄압하고 천주교를 밀기 위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초청하였으며, 종교건물 세금 감면정책으로 개신교를 밀어주었습니다.

전두환이 천주교인지 불교인지 모르지만 불교라고 매도하고 싶은 분은 객관적인 증거를 가지고 주장하시기 바라며 그전까지 전두환의 종교란은 없애는 것이 옳습니다.

한겨레의 주장은 한겨레 기자의 억측이지 그게 증명된 사실이 아니다. 한겨레 기자의 개인적인 생각을 마치 증명된 사실같이 말하지 말길 바란다. 기자의 기사 몇개를 객관적 근거라 할수 있나? 또한 그 기사에는 불교라고 매도만 했지 불교라는 증거는 없다.

나도 전두환이 천주교였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많은 분들의 글들을 끌어올 수 있습니다. 한겨레 기자의 개인적 생각과 전두환이 천주교였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블로그와 카페, 지식인은 어떻게 다릅니까?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8.235.142.17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기타 사항

뭐, 두둔하는 건 아닙니다만, 어째 일국의 대통령인 사람 설명에 너무 NPOV (POV??) 위반이 아닌가 싶군요. 뭐 잘 한 것도 있을텐데요. -- 멀뚱이 (Talk / Contrib) 2006년 8월 27일 (월) 17:20 (KST)[답변]

중립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전두환이 잘한 부분에 대해서 직접 적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은종현 (토론) 2008년 8월 26일 (화) 05:50 (KST)[답변]
좋은 부분이나 치적은 찾아서 기입하시면 될듯 합니다. --100범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20:02 (KST)[답변]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서 중립적인 입장이란 어떤것일지가 조금 난해한듯 싶습니다--Diabolism1123 (토론) 2009년 10월 9일 (금) 13:29 (KST)[답변]

1960년 5월 16일이라고 되어있네요. 1961년으로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이 의견을 2009년 2월 19일 (목) 00:33에 작성한 사용자는 Tomylast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중립적이라는 점이 애매하긴 하지만 제가 보기엔 글에서 적당히 중립이 지켜졌다고 보는데요. 양측의 입장 모두 제대로 제시해 두었고 5.18이나 뭐 그런것도 중립적으로 잘 적은것 같고. 사실 중립적이지 않아야 할때도 있는것 아닙니까? 결국 역사란게 좋은 일도 있고 나쁜일도 인정해야 할땐 있으니까.(duplic)-- 이 의견을 2013년 4월 14일 (일) 5:46에 작성한 사용자는 duplic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출처없는 독자연구에 대해

해당 기사내에서 위키백과: 독자연구 금지 정책에 따라 출처없는 문단들에 독자연구 의심 주석들을 추가하였습니다. Hkwon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17:43 (KST)[답변]

실례했습니다. 독자연구 의심 주석이 아니라 출처필요 주석이었습니다. 그리고 위 코멘트에 남기는것을 잊어버린 본인 이용자 사인을 추가하였습니다. Hkwon (토론)

어록

  • "젊은 사람들 날 싫어하나?나한테 당해보지도 않고선…" [1]
  • "우리나라도 대단히 좋은 나라가 됐다."
  • "누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더라도 헌법을 개정해서 장기집권하겠다고 할 사람은 (없을 것)…그렇게 나오는 사람은 '간덩이'가 큰 사람"[2]
  • "카메라 기자들이 내 사진은 꼭 비뚤어지게,인상 나쁘게 (찍는다)."
  • "젊은 사람들이 나에 대해 아직 감정이 안 좋은가봐.나한테 당해보지도 않고…."[3]

--100범 (토론) 2009년 4월 27일 (월) 16:20 (KST)[답변]

어록이 재밌군요 ^^... adidas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17:49 (KST)[답변]
와우 밤에 자기전에 생각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만한 어록이군요--Diabolism1123 (토론) 2009년 10월 9일 (금) 13:30 (KST)[답변]

--duplic 2013년 4월 14일 (일) 5:47 (KST)

우리나라가 대단히 좋은나라가 됐다는건 자신의 정권에 대한 비평에 동의하는건가요?

참고문헌

판델라씨?

도대체 왜 자꾸 삭제하는거죠?

아니, 왜 특히 이근안씨관련글은 왜 삭제하는거죠? 이미 밝혀진 사실이 아닌가요? 쪽팔리세요? 전 전 대통령이 그딴 일을 저질렀다는게? 후세 사람들 보기 부끄럽지 않으세요, 역사를 자꾸 왜곡하시고?--죽자사자 2009년 11월 4일 (수) 21:53 (KST)[답변]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좀 창피하지만 일본만 역사 왜곡으로 뭐라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반성하고 인정해야하는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8.125.137.34(토론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수괴

백:중립성 위반에 의거 히틀러김일성, 스탈린, 레닌, 폴포트에게도 수괴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읍니다. --100범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21:18 (KST)[답변]

수괴라는 표현은 대법원 판결을 인용한 부분에서만 쓰면 될 것 같습니다. 서두에 붙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23:52 (KST)[답변]
수괴라는 표현을 왜 쓰면 안 됩니까? 혹시 님들도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논리를 가지고 계십니까? 전두환은 엄연히 군형법상 반란수괴죄와 내란수괴죄로 기소되어 법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인물입니다. 저는 100범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중립성을 위반하지 않았습니다. 수괴라는 용어는 어감이 좋지 않아서 그렇지 형법에도 엄연히 "범죄단체 조직죄" 등에서 두목을 "수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수괴"는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지요.
그런데 조폭 두목보다 훨씬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르고도 29만원 밖에 없다면서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 전두환에게, 또한 법원에서 군형법상 반란수괴죄와 내란수괴죄로 사형을 선고받았다가 김영삼에 의해 정치적으로 사면된 피고인에게 수괴라는 용어를 쓰지 못한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백과사전적인 표현이 아닙니다. 반란수괴죄에 관해서만 설명하면 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21:57 (KST)[답변]

민족의 태양이신 전두환 장군 겸 대통령

전두환 장군 겸 대통령께서는 삼청교육대를 만들어 조폭, 부랑아, 사기꾼, 살인범, 강도, 강간범 등을 일거에 쓸어버린 민족의 태양입니다. 전두환 장군 집권기간 동안 물가는 안정되었고 경제는 흑자를 유지하였습니다. 12.12와 관련하여 전두환 장군님에 대해 비난하는 의견이 많지만 12.12는 엄연히 박 대통령 시해사건에 대한 정당한 수사과정에서 생긴 우발적인 사건입니다. 또한 5.18은 좌파 빨갱이들이 개입해 나라의 근간을 흔든 반란이며, 그 추종세력들은 북괴의 지령을 받고 행동한 근거가 있습니다. 이제라도 12.12와 5.18에 대한 새로운 평가가 내려져야 하며, 아울러 전두환 장군 겸 대통령은 민족의 태양으로써 존경받아야 할 것입니다.--아이러브 위키백과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19:31 (KST)[답변]

12.12 쿠테타를 우발적으로 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쿠테타는 모의가 있고 계획이 있어야 진행할 수 있습니다. --Gwpei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20:04 (KST)[답변]
12.12는 쿠데타가 아닙니다. 정당한 수사과정에서의 우발적인 사건이죠.--아이러브 위키백과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20:17 (KST)[답변]
님의 의견은 대부분의 위키백과 사용자(더 넓은 의미로는 비회원 사용자)에게 먹이를 달라고 하시는 것밖에 안 될 것입니다. 이만 토론을 접겠습니다. 한 뚝배기 하실레예?(U, T) 2011년 8월 26일 (금) 21:14 (KST)[답변]
인물 문서에 적힌 글을 볼 때 님의 의견 백:먹이로 간주하겠습니다. 토론은 이만 접겠습니다. --Gwpei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20:20 (KST)[답변]
반란 수괴에게 민족의 태양이라니.. 님께서도 당시의 반란에 동조하시는 것이라면.. 법의 처벌을 받으셔야 하는건지??? adidas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22:38 (KST)[답변]
김인규 뺨 후려칠 분 한 분 나오셨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28일 (토) 01:08 (KST)[답변]
아니, 무지비한 학살자에게 민족의 태양이라니... 광주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한 뚝배기 하실레예?(U, T) 2011년 8월 26일 (금) 21:07 (KST)[답변]
하하하하하하 진짜 웃음밖에 나오지 않겠네요.. 민족의 태양.. 진짜 부끄러워 하늘 한번 못쳐다 보겠습니다. 요즘 사람들도 알건 다 압니다. 이런식으로 역사 왜곡 하지 마시죠. 좋은이유가 있더라도 좋은 일을 행하지 않은건 사실입니다.(duplic, duplic) 2013년 4월 14일 (일) 6:00 (KST)

자칭 진보주의자들이 많군요

한 인물에 대한 평가는 냉정하면서 공과를 함께 다루어야 하는 것인데, 위키백과에는 자칭 진보주의자들이 판을 치고 있는 것 같군요. 전두환에 대해서도 그를 나쁘게 평가하는 사람들은 자칭 진보주의자들이나 새파란 나이의 학생들, 먹고 사는 데 걱정 없는 교수들,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자칭 시민운동을 하고 있는 시민단체 사람들 외엔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공산주의나 반공주의 등 모든 정치적 이데올로기를 배격한다고 하면서 박정희나 전두환 등에 대해서는 좋지 않은 편집행태를 보이고, 노무현이나 김대중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부분만 부각하여 문서를 편집하네요. 보수 우익의 입장에서 전두환은 분명 잘한 점도 인정하고 그를 어떤 면에서는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청교육대 관련 부분은 약간의 잘못을 제외하면 지금도 설치가 필요할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력범죄가 판을 치는 나라 현실에서 보면 삼청교육대라도 만들어서 사회의 쓰레기들을 처단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손정의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자칭 보수주의자이군요. 전두환 누가 높게 평가한답니까? 경상도? 보수? 모두 비판적입니다. 전사모 밖에 없습니다.%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09년 11월 30일 (월) 13:22 (KST)[답변]
현재 문서는 군사 반란 수괴에 걸맞는 중립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군사 반란 수괴와 다른 전직 대통령을 비교할 수 있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23:38 (KST)[답변]

--Mirificatio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1:09 (KST)"전두환에 대해서도 그를 나쁘게 평가하는 사람들은 자칭 진보주의자들이나 새파란 나이의 학생들, 먹고 사는 데 걱정 없는 교수들,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자칭 시민운동을 하고 있는 시민단체 사람들 외엔 없습니다"...말이 나오지 않는군요. 그가 행한 학살행위를 보면 이러한 주장을 할 수 있을지요... 광주의 희생자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답변]

용공단체의 주장도 전두환 추종자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같이 적고 있어서 분통 터져 죽겠는데 이건 또 뭔소린지...원 --Demi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00:26 (KST)[답변]
전두환이 집권 과정 중에 보여준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는 것은 타당하다면 인정하겠습니다. 하지만 집권 과정 중에 군대와 정보 기관들을 이용하여 저지른 일들이 비민주적인데다 불법적으로 이루어 졌기 때문에 정권의 정통성이 없어서 기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기 힘든 겁니다.

손정의님 웃기시는군요 '특히 삼청교육대 관련 부분은 약간의 잘못을 제외하면 지금도 설치가 필요할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력범죄가 판을 치는 나라 현실에서 보면 삼청교육대라도 만들어서 사회의 쓰레기들을 처단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ㅋㅋ 당신이 어떤사람인지 궁금합니다. 우선 전두환정권이 녹화사업을 실시하고 삼청교육대를 만들었다는 것은 아실테죠. 그런데 전 당신이 삼청교육대 관련 부분이 '약간'이 잘못되었다고 한 게 아주 화가 납니다. 그거 아십니까. 삼청교육대에는 여자도 있었습니다. 또 고등학생도 있었습니다. 학교마다 할당량이 내려져 죄없는 학생들이 삼청교육대에 갔습니다. 또 거리를 다니는 젊은이들은 닥치는대로 잡아갔습니다. 이게 뭡니까 개짓이지. 데려가서 뭘하시는진 아시는지. 교육대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정말 그곳에서 하는 것은 오직 폭력입니다. 개밥같은 밥 주고 물구나무시키고 포복시키고 조금이라도 못하면 몽둥이로 개 패듯이 패고, 똥 속에 들어가고, 유리조각이 있는 땅 위로 기어가고. 군인들이 철조망을 지키고 있어서 탈출시도를 하면 곧바로 사살입니다. (실제로 사살된 사람도 있음) 이건 지옥입니다. 이게 교육댑니까? 대부분이 무고한 사람이었습니다. 아직도 당신같은 사람이 있단 것은 당시 미디어가 전두환 개노릇을 아주 잘 해내었다는 증거입니다. 괜히 땡전뉴스라고 하겠습니까. 신문이나 tv는 당연히 신군부가 원하는 방향으로 보도를 합니다. 조중동 쓰레기 언론들이죠 바로. 당신 자식이 삼청교육대 가서 개같이 쳐맞고 몸 불구되었다면 기분이 어떨지 상상해보시길. 또 실제로 조직 폭력배들이 갔더라도 그건 인간이 할짓이 못됩니다. 야만적인 짓이죠. 여하튼 당신은 피해자들의 심정도 모르면서 그렇게 나불거리지 않길 바랍니다. 삼청교육대에 끌려갔던 사람들은 5공 청문회도 소용없이 아직까지도 제대로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청교육대에 들어간 사람은 3분의 1 이상(35.9%)이 무고한 사람이었습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cid=1596&docId=572071&mobile&categoryId=1596 링크에서 내용에서 4문단 마지막 줄.

편파성

--Mirificatio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1:07 (KST) Wikipedia...많이 실망이네요... 비록 제가 어느정도 비판적이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전두환 관련 글을 읽어보면 지나치게 우호적이지 않나 싶내요. 또한 왜 김대중사형선고와 같은 엄연한 사실이 삭제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또한, 문학은 기재되면서 만화는 기재가 되지 않는것은 어떤 기준입니까? "26년"이라는 강풀님의 만화가 너무 사실적이여서 두려우십니까...? "중립"은 비판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비판도 분명히 필요합니다.[답변]

mi님은 비판이 아니라 비난의 수준의 글을 쓰시고 계십니다. 또한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출처를 대주시길 바라며 26년같은 만화는 사용자:100범 혹은 사용자:판델라씨한테나 보여주세요, 이 문서에서 첫 활동을 하시는것 같으신데 제발 규칙같은걸 우선 보시고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애꿎은 사용자나 욕하지 마시고. 어이가 없어서...--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29일 (화) 22:49 (KST)[답변]
백과사전의 정의도 모르는 개념없는 회원 이라고 말할까 생각했지만 신규회원이란걸 알고나서 참았습니다. 출처 없는 글은 마음대로 쓰시 마시고 출처 있는 글에 새 글 끼워넣기 하지마세요, 출처 있는글은 물론 삭제하셔선 안돼고. 그 문단이 싫으시면 그 반증을 할만한 출처를 내놓으세요. 하나만 더 말하자면 백과사전이란 肯과 否의 내용을 같이 써놓는것입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29일 (화) 22:56 (KST)[답변]

5.18

어떻게 5.18을 이르킨 장본인의 글에 5.18에 대해서 이렇게도 조금, 그것도 전두환에게 우호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까...?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Mirificatio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1:25 (KST)-- 이 의견을 2009년 12월 16일 (수) 01:11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Mirificatio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답변]

윗 문단과 함께 말씀드리자면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문서의 내용이 한쪽에 치우쳐 서술된 내용이라고 생각이 되면 다른 쪽의 내용을 백:출처와 함께 추가해주시는 방향으로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백:출처가 있는 내용을 모조리 삭제를 하고 출처없이 다른 내용으로 고치시는 행위는 백:문서 훼손이지요.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6일 (수) 01:15 (KST)[답변]

12.12,5.17,5.18 조사 반영

80년대에는 12.12,5.18 등의 사건을 논의하는 것를 정부가 금지되했지만 88년 광주특위를 시작으로 12.12,5.18 사건 진상규명이 시작되었습니다. 96년 검찰 수사와 97년 대법원 판결을 통해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 인사들의 죄상이 밝혀지고 처벌되었습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국방부의 조사도 있었습니다. 전사모 등 일부 극우주의자들이 진상을 왜곡하고 있는데 위키에 이러한 공식적인 조사결과를 최대한 반영해야 된다고 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보호

편집분쟁으로 인해 현재 문서 보호합니다.

문서의 편집방향에 대해서 토론해주시길 바랍니다. 한마디 더하자면 이 토론공간에서 '전두환'인물 자체에 대한 토론을 하기 위한 공간이 아니며 '전두환'문서의 편집방향에 대해서 토론하는 공간입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8일 (월) 21:40 (KST)[답변]


기타 사항에 대하여

전혀 사회적 의미도 없는 연회 다과를 베푼 것들에 대해서 그냥 신문 스크랩해서 올려놓는것은 대체 무슨의도인가요. 전두환을 약간이라도 미화하고 싶어서인가요?? 미국 위키나 다른 위키에서는 인물 작성에 대해서 이런 일상적인 것들은 전혀 작성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우려다가, 일단 회원분들 생각을 들어보고 나중에 ID 만들어서 로그인을 해서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두환/노태우 사면 관련

현재 본문에는 전두환 및 노태우의 사면이 김대중 정부 출범 후 이루어졌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면은 1997년 12월 22일에 이루어졌으며, 김영삼 전 대통령이 단행한 사면에 대해 김대중 전 대통령(당시 당선자)이 지지 의사를 밝혔다고는 하나, 그것이 곧 '김대중 정부가 사면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은가 합니다. 이에 대해 특별한 의견이 있으시면 의견부탁드리오며, 반대가 없다면 해당 내용을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 201KEI (토론) 2012년 1월 31일 (화) 14:42 (KST)[답변]

12.12 와 5.18의 정당성

5.18을 법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12.12는 군형법상 엄연한 군사반란에 해당됩니다. 하나회 중심으로한 전두환 군부세력이 대통령을 자리에서 강제로 자리에서 내리고 쿠데타를 일으킨 사건아닙니까.

5.18은 제가 보기엔, 헌법에 명시된 저항권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10.26이후 긴급조치 9가 최규하대통령에 의해 해제된후, 나라는 기존의 헌법, 유신헌법으로 회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뭐 유신헌법도 바뀌어야 마땅하고 여러가지 박정희가 자기 독재체재를 다지기 위해 여러 악의적 법조항이 첨가됐지만, 그외에 국민의 기본권에는 유신 전의 헌법과 틀을 같이 했습니다. 저항권도 유신헌법에 명시돼있었습니다. 10.26 당시 김재규를 변론하던 변호사도, 김재규는 유신정권을 만든 박정희를 살해한 것은 헌법에 명시된 저항권에 해당한다며, 변호를 맡은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헌법에 명시된 저항권은 무엇이냐....

http://mybox.happycampus.com/nice7102/564677

"민주적 법치국가적 기본질서 또는 기본권보장체계를 위협하거나 침해하는 공권력에 대하여 더 이상의 합헌적인 대응수단이 없는 경우에 주권자로서 국민이 민주적, 법치국가적 기본질서를 유지 회복하고 기본권을 수호허기 위하여 공권력에 저항할 수 있는 최후의 비상수단적 권리를 말한다."

주체는 국민이고, 객체는 5.18당시 전두환 군사반란 군부세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5.18은 유신처제의 긴급조치권이 해제된 상태에서, 헌법을 무시하고, 군사반란을 일으켜 국민의 기본권을 빼앗은 전두환 군부세력에 대한 국민의 저항였습니다.

예, 그 부분은 공법을 조금만 공부한 사람은 모두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사법부에서 대법원 판결로 종지부를 찍었고, 학계에서도 더 이상 논쟁의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서 인지부조화를 일으킨 거라고 (주로 뉴라이트) 보시면 됩니다. 위키백과 내에서도 해당 내용이 이미 2010년에 종결되었습니다. --Demi (토론) 2012년 12월 12일 (수) 03:00 (KST)[답변]

의혹 단락에 관해서

누가 518 진압 의혹 단락을 덧붙이셨는지 모르겠는데 곧 삭제하고자 합니다.

제일 큰 이유는 앞에 제시된 내용과 동일한 부분이 많기 때문이며, 앞 단락을 보강하는데 쓰여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 문서 내에서 여러번 언급되는 사법부 판결에 의해 결론이 난 사안으로 학계, 언론계에서도 이견이 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의혹으로 다룰 이유가 없습니다. --Demi (토론) 2012년 12월 12일 (수) 03:02 (KST)[답변]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 (목록)

선거 이전인 2012년12년12월 현재에 어떻게 박근혜가 역대 대통령 목록에 있을 수가 있을까요? 박근혜는 현재 대통령 후보인 상태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3.212.41.4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다른 사용자께서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 문서를 잘못된 정보를 작성하였기에 해당 편집을 되돌렸습니다. --SVN (토론) 2012년 12월 12일 (수) 10:46 (KST)[답변]

5 18 내란 표기의 당위성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최규하가 잠시 대통령직에 있는 사이에 일어난 5. 18 내란 관련하여 이의를 제기합니다. 현재, 국제적인 표기에서도 uprising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김영삼 정권 이후로 前 정권에 대한 견제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여 내란사건이 민주화 운동으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보더라도 무기를 탈취, 국가 기관 점령, 대규모의 폭력 사태 이런 사례들은 모두 폭동으로 규정합니다. 5.18 사태는 민주화 운동이 아닙니다. 이는 democratic movement도 riot와도 다른 중립적인 내란을 의미합니다. 바꿔 말하자면, 5.18 사태는 민주화 운동으로 증거가 부족하니 내란사태라고 쓰심이 옳은 줄로 압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4.5.141.3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일단 당시 대통령은 최규'하'였고요, 대한민국에서 공식적으로 출판된 교과서, 법조문 등에서 ' 5·18민주화운동'으로 표기하고 있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adidas (토론) 2012년 12월 31일 (월) 13:19 (KST)[답변]
노태우 정부가 민주화운동이라고 이름붙였습니다.--Amoeba (토론) 2013년 4월 14일 (일) 16:54 (KST)[답변]
다른 사용자분들이 지적하지 않아 이야기합니다만 uprising을 우리 말로 번역하면 반란,폭동 뿐만이 아니라는 봉기라는 의미도 지닙니다. 아이피 사용자님 주장대로 하면 서구 학계는 기미독립운동을 내란으로 간주하고 있는 꼴이 됩니다. --220.75.221.232 (토론) 2013년 5월 25일 (토) 22:3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