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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청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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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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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선수의 과격 행동만 모아놓은 문단 등재 적합 여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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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문서에서 편집 분쟁이 발생하여 타 기여자분들의 의견을 받기 위해 새 토론을 열게 되었습니다. 해당 문서 내에서 '기타' 문단에 해당 선수가 과거 벌인 과격한 행동들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다소 과장되어 묘사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기재된 사건들은 대부분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아시듯이 사실이라고 모두 위키백과에 등재할 만한 글인 것은 아닙니다. 해당 문단은 이청용 선수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만 기술되어 있으며 어투와 단어 사용 등에 특정 기여자가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이청용 선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반영되어 있다고 느껴지빈다. 즉, 중립적으로 서술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애초에 상대팀 선수에게 백태클을 한 것이나 팔꿈치를 썼다는 등의 글의 내용은 근본적으로 문서 내에 독립적인 문단으로 기재될 만한 내용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해당 문단을 전부 제거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제거하였으나 해당 글을 작성한 기여자와 편집 분쟁이 생겨 토론을 열게 되었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z4617925 (토론) 2015년 9월 29일 (화) 18:25 (KST)답변

첫째, 요구하신 부분들은 모두 수정하였으나 지속적으로 과장돼 표현했다라고 하시고 계십니다. 어느 부분이 과장된지 지적해주시면 수정할텐데 구체적 언급이 없으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둘째, 내용 자체가 선수로서 보이지 말아야할 비매너 플레이에 관한 이야기인데 부정적인 내용만을 기술할 수밖에 없습니다. 칸토나의 쿵푸킥 사건, 로이킨 보복성 태클또한 같은 이치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 점을 걸고 등재 반대를 하시는 것은 한 사람의 긍정적인면만 보자는 것으로서 이 점이 되려 중립성에 어긋나는 것 아닌가 사료됩니다. 셋째, 서술된 사건 세가지, 김태영 공중 가격, 베컴 백태클, 지윤남 팔꿈치 가격은 모두 1년이라는 단기간 동안 이루어진 일이라 별도의 항목으로 서술했습니다. 만약 이 것들을 별도의 독립적 문단으로 기재할만하지 않다고 생각하였다면, 지윤남이야 국대 경기니 제외한다쳐도 서울 선수로서 뛸 대 벌어진 김태영, 베컴 이야기는 리그 이야기 중간에 들어가게 하겠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로이킨 보복성태클, 루니 포르투갈전과 같이 그 사이사이 들어가 있는 내용들이 있는데 이청용이 그들과 달리 취급되어야할 이유가 있다면 생각들 말씀 부탁드립니다) -원 기여자
해당 문단 삭제 - 거친 몸싸움이 허용되는 축구에서 파울 저질러서 퇴장 몇번 당했다고 이걸 독립 문단으로 만들 정도로 저명성이 있어 보이지는 않으며 이청용 선수만 퇴장 사건 모아서 독립문단으로 만드는것은 확실히 중립성 위배로 보입니다. 클럽 커리어 중에서 FC 서울 시절 문단에 기재로 충분해 보입니다.Footwiks (토론) 2015년 9월 30일 (수) 00:29 (KST)답변
Footwiks님의 의견에 동의하며, 야구 문서를 주로 편집하는 저로서도 최근에 크리스 코글란에 태클 내용을 지웠었습니다. 경기 플레이의 일부를 가지고 긍정적인 면, 부정적인 면으로 나누어 선수를 평가하는 것도 웃긴 일이네요. 다른 문서는 잘 모르겠으나 이 문서와 비슷한 양상이라면 지워야지요. Nt 2015년 9월 30일 (수) 00:34 (KST)답변

1.226.136.5님이 제시해주신 에리크 칸토나, 로이 킨, 웨인 루니 문서 또한 어느 정도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긍정적이나 부정적인 면 등 중립성을 판단하기 이전에 '과연 해당 사건이 선수 경력에 있어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를 먼저 판단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위키백과는 정보를 무분별하게 모으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위에 제시된 예를 보면 로이 킨의 일화의 경우 태클을 받아서 시즌 아웃이 된 것은 선수 경력에 영향을 준 것이므로 서술해도 무방하겠지만 그 이후의 보복성 태클의 경우 굳이 서술할 필요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칸토나의 일화는 결과적으로 실형까지 선고받아 선수 경력에 영향을 미친 것이므로 해당 사건의 경과 정도만 간략하게 요약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웨인 루니의 일화는 퇴장당했다는 것까지가 선수 경력에 영향을 미친 것이고 그 이후의 호날두 관련 내용은 제거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이청용의 일화 또한 선수 경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이라면 굳이 추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제안하고자 하는데 현재 위키백과의 축구 관련 문서들을 보면 해당 대상을 이해하는 데 불필요하게 지엽적인, 또는 자세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최근 몇 년 사이에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토론에서만 의견을 모을 것이 아니라 차후 위키프로젝트 차원에서 축구 관련 문서의 내용에 대한 지침을 새롭게 마련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9월 30일 (수) 13:04 (KST)답변

이청용의 일화의 경우 Footwiks님이 편집해준 정도의 수준이라면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베컴, 지윤남이야 별다른 일 없이 넘어갔지만 김태영의 경우 김태영에게 과격한 플레이(공중 가격말고도 그 직전 부산과 경기할 때에도 김태영에게 과격한 태클을 하여 퇴장을 당한 바가 있었습니다)를 하여 퇴장을 두 차례나 당하여 본인 커리어에 영향이 없지 않았으니 제시하신 기준이라면 퇴장 이야기가 추가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원기여자

그 정도라면 내용 추가에 동의합니다. 다만 본문의 내용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손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1일 (목) 22:27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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