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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온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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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4년 전 (NuvieK님) - 주제: 보호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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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의 편집방향에 대해서 토론해 주시길바랍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4일 (목) 23:06 (KST)답변

일단 과거의 온양시(1986 - 1995)와 현재의 온양동(2003 - )은 동일 구역입니다. 이를 분리하여 각각의 문서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각각의 문서로 되어 있다면 반드시 병합할 대상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명칭이 race한다면 그 명칭은 현재로 함이 옳습니다. 대과거와 과거가 race한다면 마찬가지로 과거로 함이 옳습니다. 이는 위키백과의 편집관례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류:한국의 폐지된 행정 구역를 보면, 조선시대 오래도록 OO현이었던 구역이 1895년 OO군으로 일괄적으로 개칭하였다가, 1914년 행정구역 폐합 시 병합된 문서(사라진 행정구역)들은 OO군으로 남아 있습니다. 동 (행정 구역) 문서는 총의를 통하여 작성하기로 한만큼, 이와 같은 관례를 따른다면,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현재 상태인 온양동으로 문서를 정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Jonsoh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01:46 (KST)답변

저는 Jonsoh님의 입장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원래 온양동은 2003년,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개편된 행정구역이지만, 온양시가 원래의 아산시와는 다른 성격으로 볼 수 있지만 1986~1995년까지 유지된 행정구역을 과거로 쓰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원문서는 과거 행정구역의 보전 내용만큼 온양동 대신 온양시로 고집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Jonsoh님 이 내용 고집하지 마시고, 위키백과 편집 지침이나 길라잡이를 다시한번 열람하시기 바랍니다. 글구 미금시, 송탄시(현재는 각각 남양주시, 평택시)처럼 과거 행정구역이 없어진 시 명칭도 비슷한 성격으로 바꾸는게 마땅합니다. ^^ --지식왕자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02:39 (KST)답변
대책없는 의견이군요. 관련된 위키백과 편집지침이나 길라잡이를 링크를 걸어 안내해 주십시오. 미금시, 송탄시는 온양시와 다른 상황입니다. 시군 통합 상황은 같지만, 특정 동으로 아우를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온양시=온양동을 상기하십시오. 상대의 의견을 고집이라고 폄하하는 태도는 지양하십시오. Jonsoh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03:57 (KST)답변
그보다, 온양동이라는 동 이름은 행정동에도 법정동에도 없습니다. 행정동에는 온양1동부터 6동까지 있으니 각각에 대해 문서를 따로 만들면 될 것이고, 온양시에 대해서는 원래 온양시라는 문서가 있으니 따로 기술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온양동은 동음이의 문서로 남겨두거나, 아예 지워버려도 될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2월 5일 (금) 15:18 (KST)답변
사용자:Mintz0223님은 잘못 알고 계신 것이 있습니다. 분류:대한민국의 동을 보십시오. 행정동이 아무리 XX1동, XX2동, ...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각각의 문서로 만들지 않습니다. XX동으로 합쳐서 만듭니다. 대부분 XX동이 역시 법정동 명칭인 경우이나, 온양동과 같은 경우도 산재합니다. 안심동을 보십시오. 그간 관례를 잘못 알고 계셔서 집혀 드립니다. Jonsoh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5:28 (KST)답변
그렇다면, 온양동 문서는 남겨두어야 합니다. 온양x동의 이름을 한 행정동이 6개나 있으니까요. 게다가, 이들 동들은 각각 별개의 동 명칭이었다가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된 역사가 있습니다. 온양시에 대한 내용을 온양동에 적는 건 말이 안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2월 5일 (금) 15:31 (KST)답변
네, 아산시 6행정동의 개별 역사가 있습니다. 2003년 이전의 이명 행정동들의 역사나, 현재 온양동의 역사나, 온양시의 역사나 모두 같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경우, 동은 동대로, 시는 시대로 과연 나눌(별도로 문서가 존재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아울러, 사라진 행정구역에 대한 문서는 꼭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양천현양천군을 별도로 나눌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명칭(훗날 명칭)으로라도 설명이 된다면 꼭 그 사라진 명칭에 연연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온양시의 내용을 온양동에 서술하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의견을 자세히 설명 바랍니다. Jonsoh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5:50 (KST)답변
온양동 문서는 온양1동에서 온양6동까지의 행정동 6개라는 서로 다른 대상을 다룹니다. 이 6개 동이 온양동이라는 한 문서에 함께 다루어지는 것은 관례라고 해도 좋고, 편의상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어쨌든 문서 온양동은 6개 문서를 편의상 합병한 문서이며, 그 동들이 차지하고 있던 예전 온양시의 땅에 대해 다루는 게 아닙니다. 온양동 문서에 굳이 온양시 시절의 역사를 다루어야 한다면, 온양시에 있었던 행정동에 대해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온양시 전체의 역사에 대해서는 아산시 문서에 다루는 게 사리에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2월 5일 (금) 16:28 (KST)답변
온양시 전체의 역사라는 것은, 온양읍이 온양시로 승격한 사실과 온양시 행정동을 설치한 사실이 내용적으로 시간적으로 같기 때문에 그들(옛 온양시, 현 온양동)의 역사는 동일합니다. 현재 온양시의 역사는 아산시 문서에 나타나 있습니다. 온양시의 역사를 아산시 문서에서 삭제하고 온양동 문서에 삽입하자는 의견을 현 토론에서 제시한 사용자는 없습니다. 진정 온양(~조선시대)의 역사를 다루기 위해서는 온양군 문서로 대응하여야 합니다. 사용자:Mintz0223님 의견을 정리하면, 온양동 문서는 온양동 문서대로 존치하고, 온양시 문서는 아산시 문서에 병합하자는 것으로 보입니다. 온양시 넘겨주기만 정리하면 되겠군요. Jonsoh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7:37 (KST)답변

온양시는 과거에 엄연히 존재했던 급 행정구역으로, 아산시와 통합되면서 사라졌기 때문에, 별도로 만든 문서입니다.([1], [2] 참조) 온양동 문서를 만들고 싶으면 따로 만들던지 하세요.--Jyusin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20:35 (KST)답변

과거의 온양시가 현재의 온양동이 된 것 아닙니까? --누비에크 ( · ) 2010년 2월 6일 (토) 13:54 (KST)답변
누비에크님 옛 온양시는 現在의 온양동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온양동은 6개의 행정동인 온양1~6동으로 개편되었음을 숙지하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Jyusin님의 말대로 온양시가 아산시에 흡수 합병된 행정구역이므로, 온양1동, 온양2동 뭐 이런 식의 문서를 만들다 보면 상당히 지엽적인 느낌을 주기에 무엇무엇동, 누구어느동(XX동)과 같은 형태의 표제어를 쓰는 게 합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온양동의 경우 이전 온양시의 경우 온양시 역사 문서를 따로 보전해야 하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없어진 여천시나 점촌시, 정주시 (북한 말고 전라북도) 등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 --지식왕자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14:19 (KST)답변
같은 위치에 있다면, 굳이 따로 문서를 만들 이유가 있을까요. 한성부서울특별시 만큼도 아니구요. 한 문서에 둘다 명시해줌이 좋다고 보여지고, 표제어는 현재 행정 구역인 온양동이 옳다고 보여집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6일 (토) 14:27 (KST)답변

사용자:Jyusin, 사용자:Fx120님의 논리대로라면 인천시, 인천직할시, 인천광역시를 각각 분리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인천시와 온양시는 동급입니다. 이는 위키백과에서 행정구역 문서의 작성 관례가 아닙니다. 새로운 논리를 펴실려면 약하게라도 획기적인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왜 온양시온양동을 각각 분리해야 한다는 것인지, 새로운 이유를 제시해주십시오. 온양시와 아산군이 아산시로 병합되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압니다. 그런데 이것이 님들 주장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문서를 병합한다는 것이 곧 존재를 무시한다는 것이다 투로 말하지 마십시오. 누구도 온양시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좀더 섬세한 토론에 임해 주십시오. Jonsoh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14:42 (KST)답변

Jonsoh씨, 이런식으로 토론을 질질 끈다고 누가 동조해줍니까? 자꾸 궁색한 논리로 억지부리지 마세요. 과거 존재했던 "시"급 행정구역을 "동"급 행정구역으로 넘겨주는게 말이 됩니까? 온양동 문서를 만들고 싶으면 혼자 만들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세요.--Jyusin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18:28 (KST)답변
사용자:Jyusin 질문 무엇이 토론을 질질 끈다는 것인지 설명하십시오. 무엇이 궁색한 논리인지 억지인지 구별해 주십시오. 뭉뚱그려 당신의 생각은 잘못되었다는 식의 님의 논리야말로 궁색하고 억지가 아닐런지요? 시급 행정구역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논리를 펴달라니, 무조건 그러하다고 하면 뭡니까? 토론에 진중해 주십시오. 온양에 대한 토론을 해주십시오. 저에 대한 토론은 사절합니다. 온양 동음이의어 문서에서 온양군을 또 제거하면 차단 신청하겠습니다. Jonsoh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18:55 (KST)답변
위에서 이미 할말 다했고, 토론 같지도 않은 토론에 계속 응할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온양동이 그렇게 만들고 싶으면 별도로 만들어서 혼자 열심히 편집하세요.--Jyusin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19:55 (KST)답변
방금 하신 발언은 상대방 의견을 무시하는 것(토론 무시)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토론 분쟁이 발생한다고 해서, 해당 사용자의 의견을 완전 무시하는 행위는 좋지 않습니다 :(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6일 (토) 20:08 (KST)답변
지금껏 Jonsoh사용자의 행태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0:17 (KST)답변
지금까지의 해당 사용자의 토론 태도가 어쨌건 간에, 이 토론에서 하신 발언은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보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과거에 해당 사용자가 어떤 토론 태도를 가지고 있었던 간에 해당 사용자의 토론을 무시하려는 발언은 좋지 않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6일 (토) 20:35 (KST)답변
토론 과잉으로 휘몰아가는 억지 주장까지 존중할 생각은 없습니다. 계속 토론에 응해야 하는 것도 시달림이고 시간낭비입니다. 정당한 토론에 대해서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Jyusin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0:45 (KST)답변
그것이 억지 주장이라고 해서 무시하라고 되어있는 곳이 있나요? 그 주장에 인신공격의 오류 등의 신변적인 공격이 담겨있지 않은 이상은 정당한 방법으로 반박하시는게 옳습니다. 상대방이 잘못했으니까 나도 잘못하겠다는 태도는 별로 좋지 않아요 :(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6일 (토) 20:50 (KST)답변
그게 아주 모범적인 대응이기는 한데,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시달리다보면 생각대로 잘안됩니다. 그렇다고 모든 토론에 응할수도 없습니다. 그러면 장황한 논리로 물타기하면서,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사람이 이기게 됩니다.--Jyusin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0:55 (KST)답변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사람이 우겨서 편집을 하더라도, 나중에는 문서의 편집이 결국은 옳은 방향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토론에서 지치신다고 하더라도 모범적인 태도로 임해주셨으면 해요 :)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6일 (토) 20:58 (KST)답변

도농복합도시 처리에 있어서 원칙을 두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네요. 온양동 문서는 온양동 대로 두고, 온양시 문서는 아산시로 병합 및 넘겨주기 처리하는게 원칙이라고 봅니다. 온양동은 도농복합도시 출범 이후에, 과거 온양시였던 부분을 동으로 만든 것으로, 온양시였던 지역이지만 현 시점에서는 아산시입니다. 비록 과거의 온양시 구역이 현재의 온양동 구역과 동일하다고 해도, 그 둘을 분명히 구분해야합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6일 (토) 20:08 (KST)답변

온양시 문서는 현재의 현재의 아산시와는 다릅니다. 과거에 정식 행정구역으로 존재했었기 때문에, 단독 문서로 존치해야 하는 문서입니다.--Jyusin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0:17 (KST)답변
문경시의 경우 문경군점촌시가 통합된 도농복합도시로, 문경군과 점촌시 문서는 문경시로 넘겨주기 처리되어 있습니다. 참고해두세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6일 (토) 20:20 (KST)답변
그건 해당 문서가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넘겨주기 하고 있을 뿐입니다. 분류:대한민국의 폐지된 행정 구역을 참조하세요.--Jyusin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0:22 (KST)답변
그렇군요. 온양시와 온양동의 각 문서에서 별도 단락으로 서술해주거나, 같이 보기 등으로 처리하면 될 것 같네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6일 (토) 20:35 (KST)답변
시군 통합 전후 문서가 생성되는 것에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제 편집 로그를 보면 아시겠지만 분류:대한민국의 폐지된 행정 구역, 분류:한국의 폐지된 행정 구역 내 대부분의 문서는 제 기여입니다. 천안시 같은 경우 [천안시 (1963년)], [천안시 (1995년)] 각각으로 나누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처럼, [온양시]와 [아산시]를 나누는 것이 같은 맥락입니다. 그런데 과연 무슨 내용을 넣을 것이냐가 관건입니다. 나누었을 경우 내용면에서 부실한 경우 병합하는 것이 오히려 전체적인 맥락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점촌시]가 아직 생성되지 않았을뿐이다. 좋습니다. 각각의 문서가 현재진행이라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점촌시]에 무엇이 실리느냐가 중요합니다. 점촌시와 온양시가 동일한 경우입니다. 행정동 지역이 점촌동, 온양동으로 단일 명칭만 존재합니다. 현재 (사용자:Jyusin의) [온양시]는 별내용이 없습니다. 그러니 [아산시]에 병합되는 것입니다. [OO상업고등학교]가 [OO정보고등학교]로 개칭하였다고 혹은 학과를 개편하였다고 각각의 문서로 두지 않습니다. 무분별한 토막글을 양산하는 것을 지양합니다. Jonsoh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2:21 (KST)답변
Jonsoh님께서는 백:짓고 있는 집을 성급히 허물지 마세요, 백:집이 스스로 지어지리라 생각하지 마세요를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6일 (토) 22:24 (KST)답변

현재 문서 내용이 별로 없다는 것은 병합의 이유가 될수 없습니다. 온양시문서와 온양동 문서를 별도로 만드는 것으로 이 토론을 종결했으면 합니다.--Jyusin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2:24 (KST)답변

좋습니다. 과연 위키백과가 잡학사전이 되는군요. 일단 온양에 대한 제 의견은 병합하기에 반대자가 많다면, [온양시] 문서를 생성하는 것에 동의하겠습니다. 덧붙여, 이 페이지를 통하여 사용자:Jyusin로부터 받은 상처는 큽니다. 저는 온양시와 온양동이 동일 내용이라 문서 이동을 한 것이고(이는 과거와 현재와 동일한 내용일 때 현재의 것으로 이동해왔던 위키백과 관례입니다), 사용자:Jyusin가 일방적인 되돌림으로 이러한 사태로 이어졌습니다. 사용자:Jyusin는 토론의 중요성을 깨달아주셨으면 합니다. 과연 이 페이지가 쓸데없는 것이었나요? 저와 같은 방향으로 토론에 참여했던 사용자:NuvieK님의 의견을 듣고 토론을 마무리합시다. Jonsoh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2:45 (KST)답변

여전히 자신에 대해서 되돌아볼 생각은 안하는군요.--Jyusin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3:17 (KST)답변
뭐가 어떻게 되었든 불량한 토론자세는 차단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7일 (일) 10:53 (KST)답변

동에서 행정구역 띄어 주세요.

[편집]

그럼 감사하겠습니다.--P.J.S 군의 (lolipop)(흔적)(정비)mail 2010년 2월 6일 (토) 22:0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