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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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편집]

  1. …곧 おでん 설명인가요?
    (그렇다면 이 문서에 나오는 “꼬치안주”라는 말에서 위키링크를 뺍시다, 필요없을 테니까)
  2. …어묵 설명인가요?
    (그렇다면 어묵 문서가 왜 따로 있어요? 그리고 인터위키언어링크드리 왜 ja:蒲鉾[kamaboko]에 이르지 않고 ja:おでん에 이릅니까?)
  3. 어묵 문서와 (아직 없는) 꼬치안주 문서로 넘겨주는 문서인가요?
    (그렇다면 넘겨주기 문서 답게 제대로 만들어야지요?)

누군가 영어판의 en:Oden 문서에서 여기(ko:오뎅 문서)에 이르는 인터위키언어링크를 지웠습니다. 그 사람은 en:Oden 문서가 여기에 이르는 것보다 ko:꼬치안주에 이르기를 원했을까요? 한국어판의 오뎅 문서는 en:Kamaboko에 이르지 않고 en:Oden에 이르는데요. 영어판의 en:Kamaboko 문서도 마찬가지로 한국어판의 ko:오뎅 문서에 안 이르고 ko:어묵 문서에 이릅니다.

이 문서의 인터위키언어링크를 외국어판의 kamaboko 문서들에 이르게 바꿀까요? 아니면 en:Oden 문서에 [[ko:오뎅]] 링크를 다시 넣을까요?
독일바퀴 2006년 6월 28일 (수) 05:56 (KST)[답변]

일본어 ‘おでん’은 여러가지 어묵과 재료를 다시국물에 끓인 탕을 부르는 말이지만, 한국어에서 ‘오뎅’은 거기에 들어가는 종류의 어묵 하나하나를 부르는 말입니다. (한국에서는 ‘오뎅’을 길거리에서 낱개로 팝니다.) 술안주로 나오는, 오뎅을 다시국물에 넣고 끓인 탕은 한국어로는 ‘오뎅탕’이라고 부릅니다.
문제는 ‘おでん’에 들어가는 어묵 종류가 ちくわ, 薩摩揚げ, つくね, つみれ, 半片, ちくわぶ (어디까지가 어묵이고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등등이 있는데 한국어에는 이를 구분할 말이 없다는 것입니다. 좀 시간을 두고 생각해봐야겠네요.
--Puzzlet Chung 2006년 6월 29일 (목) 15:0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