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손분 (손견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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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태수? 구강윤?[편집]

원문을 중시하자면 구강태수가 맞긴 한데, 원술은 황제를 참칭하면서 회남윤을 두었으니 손분은 원술에게서 구강태수가 아니라 회남윤에 임명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에 대해서 뭔가 참고할 만한 게 있을까요?--Synparaorthodox (토론) 2011년 3월 1일 (화) 13:58 (KST)[답변]

실제로 원술이 칭제하면서 구강태수를 회남윤에 임명했다는 기록이 있지요. 비록 원문에는 구강태수라 적혀있으나, 이는 저자가 원술의 칭제 자체를 인정하지 않아서 회남윤을 일부러 구강태수로 적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황상 회남윤이 옳을 것으로 보이나, 단정할 수는 없으니 최소한 주석 정도는 달아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威光 (토론) 2011년 3월 1일 (화) 14:2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