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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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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1년 전 (115.20.159.161님) - 주제: 신학상 해석 - 개신교 문단의 '기념설'에 대해

'성만찬'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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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성사"는 화체설에 근거한 가톨릭 용어라고 봅니다. 그에 비해 "성만찬"은 말 그대로 '거룩한 저녁식사'로서, 이해하기도 쉽고 또 더 일반적인 용어이니 '성만찬'이라는 표제어로 합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Szh 2007년 7월 12일 (목) 01:00 (KST)답변

다시 보니 성만찬 보다도 '성찬'이라는 용어가 더 일반적으로 쓰이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이 문서는 성찬으로 옮기고 나머지 문서들을 합치는 방안을 검토해 봅시다.--Szh 2007년 7월 12일 (목) 01:32 (KST)답변

비록 성찬은 모든 기독 교파에서 성례전(또는 성사)으로 삼고 있지만, 가톨릭에서는 일곱 가지 성사가 있다고 보는 반면 프로테스탄트 쪽에서는 두 가지 만 있다고 보기 때문에, 성찬 자체를 성례전과 구분해서 다루는 것이 적절하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성체성사'라는 표제어 보다는 '성찬' 표제어가 적절하다고 봅니다.--Fey 2007년 7월 12일 (목) 09:42 (KST)답변

신학상 해석 - 개신교 문단의 '기념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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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기념설"이라고 이 문단에 나와있는데, 성변화(화체설) 교리에 대한 교부들의 편지는 있어도 기념설에 대한 기록은 없습니다. 더욱이 '서유럽 전역에서의 성만찬의 의미의 회복'이란 내용 역시 기념설을 따르는 개신교 종파의 기준만으로 본 주관적인 의견인데, 역시 여기에도 출처를 표시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한 반박이 15일 내에 달리지 않는다면 이 문단의 내용을 수정하겠습니다. 115.20.159.161 (토론) 2013년 6월 14일 (금) 21:2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