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복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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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복음에 관하여[편집]

복음서공관복음이 겹치는 내용이 많은데.. 어떻게 정리하죠? -갈라드리엔

공관복음은 요한복음을 제외한 복음서를 일컫는데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복음서는 오늘날 기독교에서 일반적으로 사복음서를 지칭하는데 쓰이지만, 원래의 뜻은 예수의 말씀을 기록한 책으로서, 물론 잘 아시고 계시겠지만 사복음서 이외에 아포크뤼파(Apokrypha)도 예전에 그리고 오늘날 성서학에서 복음서라는 낱말을 붙여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제가 사복음서을 복음서로 이동시켰으며, 이 페이지에 사복음서뿐만이 아니라 복음서가 가진 여러 문제점을 써넣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아흔(A-heun) 2005년 2월 17일 (木) 10:08 (UTC)
아포크뤼파(Apokrypha)면.. 아포클립스... 즉 요한계시록인가요? 요한계시록은 복음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분명히 도마 복음서나 말도 안되는 보병궁 복음서는 다룰 필요가 있겠지요. -갈라드리엔
'아포크뤼파'란 방금 지적하신대로 토마스, 페트루스, 마리아 복음서 따위의 "숨겨진,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서적들로서 2-3세기에 아마 우후죽순격으로 예수의 생애를 기록한 글들이 생겨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낙 하마디 그리고 쿰란에서 발견된 서적들의 제목을 무슨 무슨 복음서라고 한다지요. --아흔(A-heun) 2005년 2월 18일 (金) 09:51 (UTC)

사복음서가 생기기까지[편집]

아래 글을 잠시 아티클에서 내려놓습니다. 개신교는 문서설을 거의 대부분이 지지하지 않습니다. - Ellif 2007년 2월 12일 (월) 01:28 (KST)

19세기까지 성서학자들은 복음서가 역사성을 갖고 있다고 보았으나, 성서학이 발전하면서 교회 공동체를 위한 신학문서임을 밝혀냈다. 즉 예수의 말씀이나 행적을 직접 보고 쓴 역사책이라거나 모두 사실이라고 믿는, 순수하지만 사실이 아닌 오해에서 벗어난 것이다. 현재 성서학자들은 복음서 저자들이 예수의 말씀을 정리한 문서로 알려져 있으나 실존여부는 알 수 없는 Q문서를 참조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 증거로 마태오의 복음서등에 나오는 소위 산상설교는 Q문서에 나오는 내용이다. 또한 복음서가 쓰여지는 과정에서 저자들은 다른 복음서를 참조하거나 변주했는데 이는 복음서에서 서로 비슷한 내용들이 발견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실례를 들면 마르코 복음서루가 복음서의 원전이 되었다. 루가마르코가 쓴 복음서를 변주하여 쓴 복음서가 루가의 복음서인 것이다. 이렇게 쓰여진 복음서는 성서 필사자들에 의해 내용이 추가되거나(이문) 고쳐져서(변개) 복음서 저자들이 쓴 복음서와는 내용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 그래서 성서학자들은 본문비평학을 통해 복음서 저자들이 쓴 복음서의 실체를 알아내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