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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문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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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개월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4년 9월)

문선명에 대한 근거 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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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에 관한 내용에 "여신도의 간음"에 앞장섰다는 내용이 근거있는 내용이라면 그 근거를 좀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극히 다양한 종교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특정 종교의 입장에서 적혀진 내용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습니다. 잘못한 내용에 대한 것이라면 얼마든지 수용하겠지만 오해나 비방은 거부합니다. 지은 죄만큼 만 벌을 받아야 하는데 누명을 덮어 쉬우는 것이 이 사이트의 의도라면 받아들이겠지만 일방적으로 누명을 쉬울 의도가 없다면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통일교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출처요구틀을 달아드렸습니다.--촌철살견 2008년 1월 14일 (월) 00:43 (KST)답변
감사합니다.

문선명 측은 자신들의 교리서인 <원리강론>이라는 책에서 아담과 하와가 있었는데 하와가 사탄의 원조격인 루시퍼가 뱀으로 변장하여 하와를 꾀어 타락하게 했다고 주장하며 남녀가 성교를 해야 원죄가 없어지며 더러운 피가 씻겨진다는 이른바 <피가름의 원리>를 내세웠다. 통일교는 또한 여신도 간음 사건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는가 하면, 구원을 받으려면 성교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1979년 한국 기독교 협의회에서는 문선명 측을 이단으로 지목하고 사교 집단임을 명백히 드러낸 이 종교에 대하여 교인들의 참여를 금지하고 그 관계자들을 강단에 세우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원리강론>에는 위와 같은 내용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사교 집단임을 명백하게 드러낸 이 종교'라는 표현은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함에도 일반화로 받아들일 소지가 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통일교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미국판 위키백과에 실린 문선명 총재에 대한 글입니다. 주소를 적어 놓겠습니다. 한번 봐주세요. http://en.wikipedia.org/wiki/Sun_Myung_Moon 이것을 번역해서 올려놓으면 객관적인 자료로 봐주실수 있을까요? --이효길 2008년 2월 28일 (목) 17:08 (KST)이효길답변

타 언어판에서 검증된 내용을 번역한다면, 상관없습니다. --크렌베리 2008년 3월 3일 (월) 15:29 (KST)답변

관리자 혹은 편집자가 편견에 휩싸여 있군요. 위키페디아 영문판을 읽어보세요. 영문판은 객관적인데 한국판은 무슨 마녀사냥하듯 글을 올렸네요. 편집자, 관리자, 글쓴이 수준이 의심스럽습니다. 신속히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네요. 영문판 위키로 바꾸던지 아니면 제가 위키본사에 연락할까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59.10.252.15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편집을 되돌린 이유는 해당 편집분이 어디가나 찾을 수 있는 문선명 관련 인터넷 내용을 그대로 퍼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에 기여하고 싶다면, 저장버튼을 누르기전에 한국어로 적혀 있는 현재 편집한 내용이 독창적이거나, 혹은 GFDL 라이선스를 가지는 자료에서 가져왔음을 보증해야 합니다.를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세요. -- Wikier 2008년 3월 3일 (월) 15:06 (KST)답변
근거 없이 퍼온글이라고 또 할까봐 미리 방어하면, 제가 되돌린 사용자:하늘바람의 편집분은 여기, 그 후 사용자:이형주님이 되돌린 사용자:59.10.252.133의 편집분은 여기여기의 단순 연결, 그러고보니 ip가 매우 유사하군요. 옆 컴퓨터인가보네요. -- Wikier 2008년 3월 3일 (월) 15:16 (KST)답변
WP는 사이비 종교를 찬양하는 곳이 아닙니다.----hyolee2♪/H.L.LEE 2008년 3월 3일 (월) 15:08 (KST)답변
근거 없이 사이비 종교라는 것은 중립적인 시각이라고 볼 수 없지요. 다만 무조건 찬양도 중립적인 시각으로 볼수 없습니다.--무플박사 2008년 3월 3일 (월) 15:12 (KST)답변
영어판 위키로 가시면 되겠군요. --크렌베리 2008년 3월 3일 (월) 15:29 (KST)답변

wp의 기본인식은 '사이비종교'라고 규정지어놨네요 사실 wp의 공식입장이라고 믿고 싶진 않아요. 왜냐면 이건 편집자의 장난이니까요. 편견과 아집에 쌓여있지 않은가 싶네요. 중립정책을 표방하면서도 편향된 글만 게재하고 중립요구도 무시하고 편집을 해도 편집했다고 뭐라고 하고 어디서나 퍼올수 있는 인터넷글? 그거 어디서 퍼올수 있는지... 그리고 예전껀 직접 작성해서 올렸더니 근거없다고 삭제하고 그럼 여기있는 허위내용은 올려도 되는건가요? 허위사실유포죄에 해당되지 않을지...제발 상식이 있다면 이런 내용의 글을 보고 검증이나 좀 해보세요 그런게 사실인지 아닌지. 무슨 가쉽기사쓰는것도 아니고. 말이 사전이지.. 그러니까 제가 제안하잖아요. 영문판 위키백과 내용을 번역해서 올리자고. 영문판은 그나마 객관적으로 써놨어요. 왜 한글위키는 검증없이 막 올리는지...???--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유박사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문서를 만들어놓은 사용자가 그런 내용을 써놓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번역하시는건 상관없지만, 검증되어 있는 내용만 번역하시면 됩니다. --크렌베리 2008년 3월 3일 (월) 15:29 (KST)답변

위키문서는 일반적으로 제3의 출처 기능은 부인됩니다. 다시 말하면, 위키문서 그 자체로서는 객관적 혹은 검증되었다는 것으로 선언될 수 없고 외부 문헌 등에 의해서 입증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영문판 번역만으로는 중립성 혹은 객관성을 보증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영문판을 가져오실 때, 구체적인 인용 문헌까지 함께 와야 하며, 그 출처의 신뢰성에 대한 입증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 문서의 출처 미비는 이미 반영되어 있으므로, 만약 이 문서가 중립위반이라고 판단되시면, 뚜렷한 근거에 입각한 문장으로 대체하시면 될 듯 합니다. --LeeSI 2008년 3월 3일 (월) 15:32 (KST)답변

어떤 눈으로 상대를 바라보느냐가 중요한지 깨닫게됩니다. 똑같은 사건을 놓고도 어떤 관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지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죠. 교내 학보사 교육에서 처음 들은 이야기는 '사실'이면에는 '진실'이 존재하고, 진실을 밝히는 것은 사실이 빚는 오해를 해석하기 위해 무조건 필요하다 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이 지식이 이곳저곳에서 들은 이야기들을 잘 취합했다는 결론을 얻습니다. 예컨대 문선명 총재가 국제합동축복결혼식과 관련해서 이그노벨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왜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을 해왔는지 객관적으로 밝히는것이 더 우선이라는 말입니다. <어린양의 혼인잔치>라는 표현도 기독교계에서 관례적으로 써오던 말이지, 우리 내부에서는 한적이 없는 말입니다. 위에서도 누군가 지적했듯이 '사교집단임을 명백히 드러내었다'는 표현은 자칫 객관의 탈을 쓸 위험성이 있습니다. 만약 지금 문서의 출처가 필요한 곳에 정당한 자료가 보충되지 않으면 관리자분들께서 그런 부분에 제재를 가해주십시오. 언제까지 일방향의 지식이 이루어지면 안되지 않습니까? 부탁드립니다.--이효길 2008년 3월 3일 (월) 16:40 (KST)이효길답변

위키백과에서는 (그리고 대부분의 백과사전에서는) 출처 확인을 위한 문헌 검증 등은 수행하지만, 그 이상의 '이면의 진실' 등은 추구하지 않습니다. 단지 사실적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객관적 사실'을 보통으로 기술할 뿐입니다. 말씀하신 저널리즘의 경우와는 꽤 다르죠. 한마디로 '논평없이 보도'할 뿐입니다. --LeeSI 2008년 3월 3일 (월) 20:11 (KST)답변

바로 그겁니다. '객관적 사실'. 그리고 출처확인을 위한 검증. 제가 어제도 말씀드린부분이지만 <어린양의 혼인잔치>라는 표현이나 <사교집단임을 명백히 드러내었다>는 표현은 어떻게 검증하시겠습니까? 막연히 기독교계에서 사용하는 단어나 문선명 총재, 혹은 통일교를 오해하는 사람들이 악의적으로 짜깁기한 언어들을 검증하는 것이야말로 위키백과가 해야할 일이 아닐까요. 사람은, 똑같은 단어를 가지고도 아주 다른 이야기를 창조해낼 수 있죠... LeeSI님께서 도와주셨듯이 뚜렷한 근거를 가진 문장으로 대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이효길 2008년 3월 4일 (화) 12:54 (KST)이효길답변

출처 검증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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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단락에 간음사건의 인용처가 <한국교회음악사>로 되어 있는데, 해당 내용이 왜 그 책에 기술되어 있는지 아무래도 의문입니다. --LeeSI 2008년 3월 3일 (월) 15:10 (KST)답변

참고로 피갈음 논리는 통일교에서 주장한 것이 아니라 JMS에서 주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무플박사 2008년 3월 3일 (월) 15:10 (KST)답변

이 자료를 잘 편집해서 입력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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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잘 편집해서 입력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 이중섭(2001). 신자 재교육을 위한 5분교리. 가톨릭 신문사. Page 222 ~ 224


== 세계 기독교 통일신령협회 를 세우기 전의 일대기 <ref>이중섭(2001). 신자 재교육을 위한 5분교리. 가톨릭 신문사. Page 222 ~ 224</ref>==

1920년 평안남도 출신으로 15세에 개신교에 입교하였다.

1935년, 기도중에 예수로부터 "나의 인류구원 사업이 실패했다. 그대가 아니고서는 이 큰 업무를 감당할 사람이 없으니 그대는 내가 못 이룬 구원사업을 이루어라."라고 여러번 걸쳐 부탁하기에 큰 사명을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한다.

1938년에 명수대 교회<ref>신비주의적 경향 때문에 감리교로부터 이단으로 판정받아 교단에서 쫓겨난 교회이다. - 이중섭(2001). 신자 재교육을 위한 5분교리. 가톨릭 신문사. Page 222</ref> 주일학교 교사로 활동하였다.

이 무렵 우리 전통사상<ref>단군의 홍익인간 사상, 신라의 화랑도 정신, 조선조 정감록 예언, 3.1운동에서 표방되었던 광명대도 등</ref>을 연구하여 이러한 사상이 하느님의 사랑과 어떤 관계가 있나 생각하였고, 우리 한민족이 하느님의 구원섭리 역사에 일치된 민족이며, 우리 민족이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민족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1941년에 일본 와세대 대학 부속 공업고등학교 전기과에 입학했으나 2년후에 귀국했고, 1943년 경기도 파주에 있는 이스라엘 수도원<ref>이 수도원은 개신교로부터 이단으로 간주되던 종파였다.(이중섭(2001). 신자 재교육을 위한 5분교리. 가톨릭 신문사. Page 223)</ref>에 들어가 6개월 정도 지낸 다음, 이 수도원 계통의 상도동 집회소(예배당)의 인도자로 파견되었다.

1946년 월북하여 평양에서 자신의 교리를 전하며 교회<ref>신자들이 예배 때마다 울면서 기도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교회를 '우는 교회'라고 불렀다고 한다.</ref>를 세웠다. 그러다가 1946년 사회질서문란 혐의로 구속되었다가 100일만에 석방이 되었다.

1948년에는 어떤 유부녀와 '어린양의 혼인잔치'리는 결혼식을 올려 그녀의 남편으로부터 고소를 당해 구속되어 흥남형무소에 수감되었다. 1950년 11월 유엔군의 진주로 출옥하여 부산으로 갔다. 부산 범내골<ref>그 후 범내골은 통일교의 성지가 되어서 전세계 통일교 신자들이 일생에 한번씩 방문하는 순례지가 되었다.</ref>에 거주하면서 부두 노동자로 일하였고, 이 때 친지들에게 자신의 교리를 전파하면서 경전인 '원리강론'이라는 책을 집필하였다.

-- 이 의견을 2008년 3월 4일 (화) 14:13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165.194.64.11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그런데, 1948년 수감 부분은 좀더 직접적인 증거자료가 필요합니다. 신비주의적 행태 때문에 혹세무민의 죄목으로 수감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LeeSI 2008년 3월 4일 (화) 14:25 (KST)답변

문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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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의 문서를 검토하면 실제 정확한 출처가 제시되어 있지 않으며, 그 문체의 흐름을 보면 전체적으로 하나의 문서가 옮겨지거나 (이 경우 저작권 위반) 혹은 특정 견해에 입각해 새로 작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독자연구 금지 위배) 이에 따라, 출처 불명 부분을 제거하고, 평론적 관점이 투영된 문장은 모두 대체하여 출처 불명 및 중립 위반 상태를 해제했습니다. 이의가 있으신 분은, 그 관점 여하를 불문하고, 위키백과 본연의 원칙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부터 적절한 인용 혹은 사실적 근거가 뒷받침되는 문장으로 보완해주셨으면 합니다. --LeeSI 2008년 3월 4일 (화) 14:18 (KST)답변


왜 카톨릭 측에서 나온 신자재교리의 내용을 재편집을 부탁하는지 그리고 여기 위키백과에 있는 내용 대부분이 카톨릭 측에서 나온 자료만을 토대로 올리는 것을 보니 공정한 자료로 위키를 꾸려나가는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또 뉴스기사출처나 이런 부분도 조선,중앙,동아,한계레,경향, 한국 등의 메이저신문사로 올리는게 그나마 낫지 무슨 프레시안이니 크리스천뉴스니하는 종교적 색체를 가지는 신문의 기사로 근거를 대는것은 공정한 근거자료인지 의심스럽습니다.

-- 이 의견을 2008년 3월 4일 (화) 16:38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59.10.252.13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일단, 실제 제시된 자료가 검토될 뿐입니다. 통일교측 자료가 제시되면 당연히 그것도 검토해서 반영됩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사실' 확인을 위한 '자료'로 취급될 뿐이지 그 '교리'를 채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는 참여하는 편집자들이 별로 없지만, 누구를 막론하고 위키문서를 편집할 때에는 '통일교 신자'나 '가톨릭 신자' 혹은 '개신교 신자'로서 편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 대조해보시면 확인됩니다만, 제공된 가톨릭계 문헌중에서 엄밀한 재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제외하고, 일반 언론사(신동아)의 보도내용으로 교체되어 있습니다. 그외 다른 자료 중에서 보다 나은 것이 있다면 당연히 그것이 반영될 것입니다. 아울러, "프레시안"은 전혀 종교계통 언론도 아니며, 이 문서중 인용된 부분은 실제로는 '주간 조선'의 보도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재 '크리스천뉴스'는 전혀 인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나저나, 현재 제시된 가톨릭계 문헌이나, 그중 이 문서에 반영된 것은 문선명씨의 과거 이력뿐입니다만,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LeeSI 2008년 3월 4일 (화) 17:49 (KST)답변

문선명씨의 생애 부분을 통일교 공식 홈페이지에 수록된 내용과 대조했습니다만, 현재 이 문서에 인용된 것과 사실관계의 언급이 일치합니다. --LeeSI 2008년 3월 4일 (화) 18:58 (KST)답변


이북에 대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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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항목에 대한 편집에 대하여 PudMaker님께서 '북한'을 비중립적 표현으로 지적하셨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의 독자의 대부분이 남한 사람인 상황에서는, 남한에서 통용되는 용어가 '북한'이기 때문에 '북조선'보다는 '북한'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부분의 백과사전에서 '북조선'이 아닌 '북한'을 항목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예:두산 엔싸이버 백과사전) 위키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정식항목명입니다만, 정식국가명이 너무 길기 때문에 약칭을 선택해야 한다고 봅니다. 독자층을 고려한다면 '북한'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히 옳다고 봅니다.--Godneck 2009년 2월 13일 (금) 22:26 (KST)답변

'중립적 시각'이라는 것은 특정국가에 치우지지 않은 시각을 의미합니다. 물론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약칭으로 북한, 북조선 모두 인정하고 있습니다만, '북한'은 명백히 '남한' 입장에서 서술한 것인데 '북조선'은 그렇지는 않죠. 현재 총의도 '북조선'을 강요하지는 않지만 추천한다는 식입니다.
현재 한국어판의 독자가 대부분 남한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한의 입맛에 맞는 편집은 중립성에 어긋납니다. 예를 들어 김일성, 김정일 등이 (거의 없겠지만) 잘한 일도 일부 있겠지요. 그렇다면 그런 것들도 서술해주는 것이 중립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00:04 (KST)답변

백과사전을 서술하는 입장에서는 물론 저도 다양한 의견을 고려하여 중립적으로 서술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남침설도 있지만 누구는 북침설도 주장한다, 하지만 대세는 이렇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신문 사설이 아니라 백과사전이니까요.

하지만, 용어 선택에 있어서는 분명히 언중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영어 위키피디아에서도 북한을 Chosun이라 하지 않고 North Korea라 하지 않습니까? North Korea의 본래 국가명이 DPRK이고 자신들은 스스로를 Chosun이라 부른다는 사실은 North Korea 항목에 가서 알면 되는 겁니다. 굳이 다른 항목에서 Chosun이니 DPRK라 부를 필요 없다는 말씀이죠. 미국이라는 이름도 한중일의 언중들이 부르기 좋고 뜻 붙이기 좋은 한자 이름으로 바꿔 부르는 것 아닙니까? 언중이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부르면 되는 겁니다. 백과사전은 언중에게 읽혀지기 위해서 있는 거니까요. 가치 중립성의 문제는 용어 선택에서가 아니라 서술 방식에서 따질 문제라 생각합니다.

사실 "통일교"라는 용어도 가치중립성으로 따지자면 잘못된 용어입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전신인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이라는 이름에 대하여 개신교 측에서 "너희는 기독교가 아니다"라는 뜻으로 약칭하여 부르기 시작한 이름입니다. 따라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혹은 "가정연합"이라 부르는 것이 옳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가정연합"보다는 "통일교"라는 용어가 언중에게 익숙하기 때문에 저 역시 "통일교"라는 이름을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점차 "가정연합"이라는 용어를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가치중립성"이라는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의 편집기준이 단순 용어 수준을 다루기보다는 서술의 논리에 있어서의 중립성을 따지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Godneck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02:34 (KST)답변

위키백과의 '중립성'은 용어, 내용 등 모든 것에 해당됩니다. 통일교와 북한의 비교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통일교는 어찌되었든 명백한 '소수종교' 이고, 한국어권에서 명백히 대부분이 '통일교'라고 줄여쓰고 있죠.(물론 이 명칭이 문제가 있다면 문서 내에 충분히 적어줄 수 있습니다. 주로 '통일교'라고 줄여쓰나 사실 통일교 측에서는 이러한 표현을 이러이러하게 반박하고 있다. 라는 식으로 말이죠.)
반면에 북한이냐 북조선이냐 하는 줄임말은 한국어권을 대표하는 두 개의 국가가 걸려있는 문제이므로 무게감부터 다릅니다. 영어권에서는 남북한을 당연히 South, North Korea라고 적습니다. 하지만, 한국어권에서는 문제가 달라집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남북한을 부를 때 대부분 '한국', '북한'으로 구별합니다. 하지만 북한에서는 '남조선', '조선(또는 '공화국')'으로 구별합니다. 해외의 경우 재일동포, 재중동포들 중 많은 수(조총련, 조선족 등)가 남한보다는 북한 쪽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죠. 즉, '한국어권' 자체로만 봐도 '북한'이라는 표현이 압도적으로 많이 쓰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대한민국은 '한국'으로 줄여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위키백과에서 남북한을 포괄하는 'korea'를 한국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조선, 혹은 '공화국'으로 줄여쓸 수 없음은 더욱 더 자명하죠. '조선'이라는 명칭은 조선왕조와 겹치고, '공화국'이라는 표현도 일반적인 공화국과 헷갈릴 수가 있을 뿐더러, 상당히 친북적인 표현(북한의 실체와 다르게 공화국이라는 긍정적 의미 부여)이기 때문에 안됩니다.
결국 만족스럽지는 않으나 대한민국->남한으로 줄여쓰고, 조선민주주의 어쩌구 -> 북조선으로 줄여쓰는 것이 그나마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북조선이라는 표현이 남쪽에서 전혀 안쓰이는 것도 아닌 한, 중립성을 버려가면서까지 '북한'을 쓰는 것에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입니다.(이 명칭 문제는 100% 결론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대한민국->남한으로 쓰는 것은 상당히 결론난 상태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02:55 (KST)답변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남한을 제외한 한국어권의 다른 독자들과의 가치관에 있어서의 형평성을 생각한다면 그쪽으로 가는 것도 옳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키피디아는 무형으로 존재하는 표준이나 약관이라기보다는,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즉, 읽히기 위한) 문서이기 때문에, 현재의 주독자층이 누구인지 또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북조선"이라는 표현에 익숙한 사람들이 위키백과에 더 많이 들어와서 글을 읽고 쓰는 날이 온다면 그들이 "북조선"이라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쓰게 되기 때문에 "북조선"이라는 표현을 많이 보게 되겠지요. 대부분의 독자층이 "북한"이라는 표현에 익숙한 상황에서까지 굳이 "북조선"이라는 표현이 위키피디아의 표준용어로 정착되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반 백과사전에 비해 유동적이고 authoring과 reading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위키백과의 특징을 고려한다면, 굳이 어떤 표현이 옳다고 방향을 설정하지 않더라도 현재의 주독자층에 의하여 용어 선정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통일교/북한 관련 비교 부분은 "북조선"이라는 표현에 익숙한 사람들이 위키백과에 들어오는 비율보다는 "가정연합"이라는 표현에 익숙한 사람들이 위키백과에 들어오는 비율이 더 많다는 것을 생각한다면,(특히 "문선명"이라는 항목에 있어서는 더 그렇겠죠?) 오히려 "북조선"보다는 "가정연합"이 더 자연스러운 표현이겠죠. 현독자층을 고려하느냐 잠재독자층인 한국어권 전체를 고려하느냐에 따라서 판단이 달라지겠군요.--Godneck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18:03 (KST)답변

일단 '북한'과 '가정연합'의 차이는 말씀드렸습니다. '북한'의 경우 특정 국명을 어떻게 줄이느냐에 관련된 문제기 때문에 훨씬 신중해야 합니다.(물론 토론란에 '북한'이라고 쓰든 '조선' 혹은 '공화국'이라고 쓰든 상관은 없다고 봅니다. 본문의 표현이 중요합니다.) 반면에, 문선명이나 평화통일가정연합 등의 문서에 드나드는 사람들이 과연 '가정연합'이라는 표현을 더 사용할지 '통일교'를 더 사용할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주독자층'을 말씀하시는데, 영어판의 경우 굳이 잘못된 표현만 아니라면 미국식 영어를 고집하지 않습니다. 주 독자층이 미국인이라고 볼 수도 없는데다가, 영국, 인도, 캐나다 등에서 쓰이는 표현도 의미가 통하고 잘못이 없다면 그대로 쓰이고 있습니다. '북조선'이라는 표현을 대한민국 사람들이 아예 모르는 것은 아니지요.
그리고 위에서도 말씀드렸듯 '북조선'은 표준 표기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권장사항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본인들 국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데 과연 '북한'이라고 줄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통일교'냐 '가정연합'이냐에 대해서는 좀더 많은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토론결과 앞으로 평화통일가정연합 관련 문서에서는 '통일교' 대신 '가정연합'으로 쓰자는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앞으로 '가정연합'으로도 쓸 수 있는 것이고요. 다만 토론이 되기 전에는 기존의 관습을 존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론을 열기에 가장 적절하고 쉬운 방법은 사랑방에 의견을 개진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이곳은 문선명에 관심있는(긍정적이든 비판적이든) 사람만 오지만, 사랑방은 그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19:49 (KST)답변

제 말씀은 '북한'이 맞고 '북조선'은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북조선'을 표준 표기로 가져가려고 하는 방향성에 대하여 지적한 것입니다. 현독자층의 다수가 '북한' 표현을 자연스럽게 생각한다면, '북조선' 쪽으로 표준 표기를 가져가려는 움직임은 신중하게 고려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죠. 영어 위키의 경우, 미국식 영어를 고집하지는 않지만,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미국식 영어를 사용한다면 미국식 표현을 아무래도 우선시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죠.

'통일교', '가정연합'의 경우도 말씀드린대로, 계속 말씀드렸듯이 저는 언중의 관습을 따르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 말씀은 문선명이라는 항목에 대하여, 가정연합 관련자들이 관심을 많이 가질 것이고, 그들은 가정연합이라는 칭호를 친숙하게 생각할 가능성이 많다는 점이죠. 반면, 문선명이라는 항목에 대하여, 북조선이라는 칭호를 친숙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들어올 확률은 상대적으로 적겠죠. 따라서, 문선명이라는 항목에서 통일교라는 표현만이 쓰이고 있는 상태에서 북조선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예상독자층의 측면에서 보았을 때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특정한 유형의 조직이 다른 유형의 조직보다 더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한다는 생각도 일정한 가치기준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가치중립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종교는 국경을 초월할 뿐 아니라, '신앙'이라는 믿음의 형태를 지니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게는 국가보다 중요할 수 있습니다. case by case라는 말입니다.

사랑방으로 가면 좀더 본격적인 토론이 되겠네요. 여기서 생각을 좀더 정리하고 결정하렵니다.

알겠습니다. 아울러 위키백과의 중립성은 독자층을 고려하는 것과는 조금 별개입니다. 물론 독자층을 고려해야 겠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잘못된 표기'를 써서는 안된다는 것이 중립성의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독자층을 고려한다면 한국 문서는 명백히 '남한'을 가리켜야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에 말씀드렸듯, 북조선은 권장사항일 뿐 특별히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21:30 (KST)답변

'세계적인'이라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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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사업을 벌이고 있다.'에서 '세계적인'이라는 표현을 비중립적이라 지적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 통일교 주관의 사업은 한 나라에서 벌어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대부분 국제적인 연계하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세계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인데, 그 표현이 주관적이라 느껴지시는 것 같아서 '국제적인'으로 바꾸었습니다. 아직 불편하신지?--Godneck (토론) 2009년 2월 13일 (금) 22:39 (KST)답변

제가 문선명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지나치게 긍정적'이라고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00:07 (KST)답변

문선명 개인과 기업의 분리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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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문선명이 관리하는 기업과 개인을 완전히 분리할 수는 없겠지만 어느정도는 분리했으면 합니다. 그 기업에서 한 업적이 모두 문선명이 잘한 것이라고 보기 어렵고, 반대로 그 기업들이 잘못한 게 있다고 문선명이 다 잘못했다고 보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위키백과 자체는 출처로 삼을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누구나 편집 가능'하기 때문에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적시될 수 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를 링크하는 경우에도, 그 자체를 출처로 하지 말고, 해당 문서에 나온 출처를 따오는 것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00:15 (KST)답변

윗 부분의 말씀은 이건희와 삼성 그룹, 정주영과 현대 그룹을 분리했으면 좋겠다는 말씀과 같네요.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죠. 아래 부분은 이해했습니다.--Godneck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02:34 (KST)답변
사실 특정인이 특정 단체, 기업, 정당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을 경우 분리가 어렵긴 합니다. 하지만 이명박에 대한 비판에서 이명박 개인에 대한 비판과 이명박 정부 혹은 한나라당에 대한 비판을 최대한 구별하려고 했던 예가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02:42 (KST)답변
지금 문서를 재편집하면서 말씀하신 사항을 재검토해 보았습니다. 일단, 제가 알기로, 통일그룹에 관하여 제가 언급한 사항들 정도는 문 총재의 직접 지시로 이루어진 사항들이라고 봅니다. 이 대통령의 경우, 이명박 정부/한나라당에 5년간의 한시적 영향력을 지니는 것에 그치지만, 문 총재나 정 회장이 이루어 놓은 사업은 그들의 인생 그 자체입니다. 비교 대상이 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하긴 기업 총수와 대통령의 경우는 많이 다릅니다. 영어판에서 특정 기업의 오너와 해당 기업이 어떻게 분리되어 서술되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고 더 의견 내도록 하겟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6일 (월) 02:12 (KST)답변

네, 이 부분에 대한 연구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한번 사랑방에 올려볼까요?Godneck (토론) 2009년 3월 7일 (토) 11:02 (KST)답변


비판의 비중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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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문서는 지나치게 문선명에 대해 긍정적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에 대한 비판(예를 들면 개신교계의)이나 부정적 의견도 어느정도 서술해야 한다고 봅니다. --Dllsgh1130 (토론) 2009년 4월 2일 (목) 22:07 (KST)답변

이 글의 80% 이상을 쓴 사람이며, 통일교를 믿습니다. 신앙적인 부분을 최대한 객관화시키면서 적은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통일교에 대한 제대로 된 비판서를 아직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세간의 소문을 기반으로 백과사전의 내용을 꾸밀 수는 없습니다. 기독교의 이단 논쟁에 대하여 서술하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그러기 위하여서는 교리의 상세한 설명까지 덧붙여야 하고, 이것은 본 항목에서 굳이 다룰 필요 없는 내용입니다. 전에 장문으로 기술한 적이 있지만, 누군가가 통째로 삭제한 바 있습니다. 교리적인 부분이라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라 판단하였고, 본 항목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주장하기도 쉽지 않았으며, “원리강론”이라는 교리를 설명하는 항목으로 따로 정리하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하여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기독교에서 통일교회를 이단이라 칭하며 박해한다.”는 내용 정도라면, “이대-연대 사건”에서 이미 구체적인 사건의 형태로 설명한 바 있습니다. “왜 그토록 박해하는가”에 대한 내용을 굳이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 즉 그들의 관점이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그들의 견해를 굳이 드러내지 않았습니다.--Godneck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21:46 (KST)답변

이 문선명 기사를 읽어 보니, 마치 통일교 신자들이 뫃여서 쓴 글 같이, 문선명 찬양 선전 글 밖게 안 보입니다.

통일교가 어떻게 돈을 모았는지도 밝혀 주십시요.

문선명이가 미국에서 탈새로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한 사실은 빠저 있습니다.

일단, 이 비판 글에는 signature가 안 달려있어서, 굳이 답글을 달고 싶지는 않지만, 몇 마디 하겠습니다. 문선명의 선전 글로 보인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 보이는지 근거를 말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통일교가 돈을 모은 과정”이라면 기본적으로 “통일교” 항목에서 다루는 것이 옳습니다. 필요하다면, “주요 활동 및 업적”에 관련 설명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본 항목의 내용을 충분히 정리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Rev. Moon의 탈세 사건에 대하여서는 Rev. Moon의 생애 부분에 추가 저술할 생각입니다.--Godneck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21:46 (KST)답변


위키인용집으로의 이동 제안에 대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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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인용한 문장들은 어떠한 책의 내용 전체를 수록한 것이 아닙니다. 위키인용집에 해당하는 내용을 담은 책은 없습니다. 현재로서도 백과사전의 형식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위키인용집에도 여기에 인용한 어록들을 수록하는 것은 검토할 수 있습니다.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상에서 어록을 통하여 해당 항목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사람의 인격, 성격 등의 특성을 잘 나타낼 수 있다면, 수록하는 것이 좋습니다.--Godneck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21:52 (KST)답변

문선명씨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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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 문선명씨가 통일교단 설립전에는 기독교 전도사였다고 알고 있는 데 맞다면 교단 설립 이전의 행적이나 유년시절등도 실었으면 합니다. 전문지식 이으신 분들의 편집 부탁드립니다~ --121.161.58.55 (토론) 2011년 11월 18일 (금) 22:43 (KST)답변

정말 오래간만에 들어와봤는데, 제가 문선명 씨의 살아온 행적에 대하여 이야기한 부분이 다 지워져 있네요.
significant change가 있으면 당연히 여기 토론란에 적고 지워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어찌 이래 되었는지 궁금하군요.Godneck (토론) 2011년 11월 21일 (월) 07:49 (KST)답변

중립성 이의제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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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의 중립성 이의제기에 대하여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만, 제기하신 분이 명확한 입장표명을 하지 않은채로 이의제기만 해 놓으면 무엇을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중립성이라는 것은 최소한 어떠한 근거에 대한 기준이 대다수의 사람들에 의하여서 동의되는 입장이어야 하는데도 이러한 부분만 중요시한 채 아무 이야기도 안 하는 것은 어쩌자는 것인지 좀 봐야 되겠군요.Godneck (토론) 2011년 11월 21일 (월) 07:55 (KST)답변

이 글의 편집에 대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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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저의 오래 전 편집에 근거하여 계속 위키피디아 전반적인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글을 이렇게 함부로 다루어서 위키피디아 전반적인 기준 자체가 애매모호하여진 것에 대하여 현재까지의 편집자들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필요합니다. 1주일 이내로 되어야 하며,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에는 최초의 버젼으로 돌려놓도록 하겠습니다.Godneck (토론) 2011년 11월 21일 (월) 07:57 (KST)답변

현재 글 내용 중에 잘못된 부분만 고치시는 방향으로 했으면 합니다.. 1주일 이내로 내가 만든 최초의 버전으로 놓겠다는건 위키백과의 방식이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다는 것인지 토론을 제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11년 11월 21일 (월) 15:15 (KST)답변

구체적으로 어떠한 부분에 문제가 있으셔서 삭제를 하셨는지를 먼저 말씀을 주셔야죠. 1주일 이내로 내가 만든 최초의 버젼으로 돌려놓겠다는 방식의 편집자들을 많이 보아왔고, 그런 분들이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계신 것을 알고 있는데요.Godneck (토론) 2011년 11월 22일 (화) 03:37 (KST)답변

이 부분에 대하여서 아직도 아무런 이야기가 없는 것을 보니, 이 부분을 앞으로는 제가 주도하여 나가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Godneck (토론) 2013년 1월 8일 (화) 07:57 (KST)답변

열심히 편집하시는건 좋은데, '1주일 이내로 입장 표명을 해라'라는 식의 언사는 적절치 않다는 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월 8일 (화) 12:00 (KST)답변

1주일 이내로 입장 표명을 하라는 말씀이 괜히 나온 것은 아니지요. 이전의 통일교에 대하여 매우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적어놓은 사항이 누군가에 의해서 아예 삭제가 되어 버렸는데, 도대체가 왜 없앳는지에 대한 설명이 아무에게도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제가 과연 이것을 원상태로 복구하는 대변화를 일으켜도 되는지에 대하여서 누군가가 책임을 지고 말씀을 주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토론란에 가장 많은 글을 올리셔서 저는 adidas님이 뭔가 책임을 지고 말씀을 주실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 외에 책임이 있는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위키피디아는 history가 남아 있어서 누가 무엇을 삭제하였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굳이 그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도, 누군가 대답을 해 주셨어야 했는데, 1년이 넘도록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는 것 자체가 적절하지 않았다는 말씀이지요. 그리고, "1주일 이내로 최초 버젼으로 돌려 놓겠다."는 말씀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다른 곳에 가셔서도 같은 말씀을 해 주셔서 위키피디아의 기준으로 남도록 해 주기를 바랍니다. 위키피디아 내에서 상위 편집자인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들 중 일부 혹은 전체가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Godneck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08:14 (KST)답변

글쎄요.. 저는 '1주일 내로 의견이 없으면 되돌리겠다'는 이야기를 별로 본 적이 없어서요.. 가끔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분은 있지만 대체로 위키백과를 오래 사용하지 않은 분들이었습니다. 어떤 부분이 어떻게 잘못됐기 때문에 어떻게 되돌리겠다고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셨으면 저도 정확히 대답할 수 있었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1:51 (KST)답변

그럼 그 이전에 제가 쓴 것을 삭제한 것에 대한 해명이 먼저 이뤄졌어야겠지요. 엄청난 major change인데, 토론란에 올라오지도 않았더군요.Godneck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6:00 (KST)답변

위키피디아 편집의 원칙에 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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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글이 이 항목에 있어서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오히려 위키피디아 편집의 원칙이라는 항목을 따로 만들어서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위키피디아는 집단지성을 위주로 하는 국제적인 규모의 피디아이고, 그래서, 사람들이 자신들의 익명성을 기반으로 책임을 지지 않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임이 없이 다른 사람의 연구 업적을 깡그리 뭉게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없애기 위해서는, 뭔가 시간제한을 두고서 이 기간 내에 책임을 지고 답변이 올라오지 않는 경우에는 원래의 연구 업적으로 돌려도 된다는 식의 명문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굳이 안 들어도 이 "문선명" 항목에 대하여 그간 있었던 일들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은 책임은 지지 않으면서, 남의 연구를 이유도 없이 뭉게버리고, 그걸 복구시키려 하니까, 거기에 대하여서 다시 반대를 하시는 부분은 일반적인 상식선상에서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고, 위키피디아의 발전을 위하여서도 없어져야 하는 행태라고 봅니다. Godneck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0:08 (KST)답변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에 처분에 대한 내용을 올려 드렸으니, 그에 대한 해명부터 하십시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0:28 (KST)답변

해명했으니 보시오.Godneck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1:25 (KST)답변

라노워엘프님이 왜 사용자 관리 요청을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1:52 (KST)답변

귀 사용자가 사망일을 삭재하고 {{생존 인물}}을 붙이신 것은 팩트입니다. 사유를 해명하십시오.[1] 문선명이 사망한 사실을 모르시지는 않으셨을 텐데 사망일을 삭제하고 마치 살아 있는 사람인 것처럼 기술한 것이 문서 훼손이 아니라면 이에 대하여도 해명하시기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2:46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지??? 확인하여 보시고 하신 말씀인지요? 현재 제가 수정한 최종 버젼을 보셨나요? 그리고 이런 글을 올리시려면 항목을 따로 만들어서 하시지요? Godneck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5:45 (KST)답변
귀사용자가, 앞서 제시한 편집에서 문선명의 사망을 삭제한 이후에 아직까지 [2] 사망일이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사망한 교주를 마치 살아있는 교주인 것처럼 기술한 내용이 사실 왜곡이 아니면 무엇입니까?——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6:04 (KST)답변

최종 버젼을 보시라니까요.Godneck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6:43 (KST)답변

백:종교에 따르면 특정 교리의 믿음에 따라 기술하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종교(통일교 측)의 믿음에 따르면 문선명은 성화 및 생존하고 있다고 간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론 등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근거하면 문선명은 사망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ted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7:03 (KST)답변
결국 제대로 고쳤기 때문에 지나친 jesusmas님의 문제제기는 과도하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월 10일 (목) 01:15 (KST)답변
Jesusmas님의 문제 제기 이후에 제가 수정했습니다. :) --ted (토론) 2013년 1월 10일 (목) 11:31 (KST)답변
뭐, 수정한 사항에 대하여서 이의는 없습니다만, 제가 앞에서 통일교인이라고 밝힌 입장에서 좀 해명은 해야겠네요. 통일교회에서 성화라는 의미는 영적으로 성스러운 존재로 화하였다는 의미이지 사망이 아니라거나 뒤에 부활한다거나 하는 의미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개념은 기독교측에 있지 않나요?) 따라서, 종교적 입장에서 제가 문선생님의 사망에 대하여 부정하는 식으로 편집하였다는 말씀에는 좀 어폐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Ykhwong님이 사망일 등을 몇 군데에 더 추가하신 것이지, 제가 사망에 대한 사항을 삭제하였거나, 삭제한 것을 복구한 것은 팩트가 아니니, Jesusmas님의 문제 제기가 적절한 것은 아니었다는 adidas님의 말씀이 맞다고 봐야죠.Godneck (토론) 2013년 1월 10일 (목) 14:24 (KST)답변
저는 Godneck님이 특정 문장을 삭제했느냐 안 했느냐에 대하여 논한 적은 없습니다. 단지 Jesusmas님께서 사망일에 관련해 문제를 제기했고 저는 이를 참고하여 기존 지침에 의거, 수정했음을 알리고자 했던 것입니다. 문서 역사의 시간대를 참고해 주세요. --ted (토론) 2013년 1월 10일 (목) 14:30 (KST)답변
네에, 물론 그러셨겠죠. 저의 포인트도 Jesusmas님의 문제제기가 적절하지 않았다는 것과, Ykhwong님이 처음 제기하셨던 의혹, 즉, 성화에 육체적 생존이라는 의미가 있느냐에 대하여서 그렇지는 않다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Godneck (토론) 2013년 1월 10일 (목) 19:39 (KST)답변

특정 종교에 대한 관점에 따른 문제제기는 좀 곤란합니다. Godneck (토론) 2013년 1월 10일 (목) 03:24 (KST)답변

사망일 문제는 Godneck님이 문선명 사망 이전에 작성했다가 삭제된 부분을 복구한 과정에서 실수로 일어난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후 사망일을 기입한 것에 대해 Godneck님이 인정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거나 한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Godneck님도 해당 부분은 잘못 편집한 것으로 인정한 상황에서 굳이 더 길게 이야기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월 10일 (목) 20:15 (KST)답변

아무튼, 남의 연구사항들에 대하여 존중하는 자세를 취합시다. 맨 처음에 적은 사항이 그 이야기였는데, Jesusmas님의 이해가 가지 않는 문제제기로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갔네요.Godneck (토론) 2013년 1월 12일 (토) 20:35 (KST)답변

사용자:Godneck님께서 문선명의 사망일을 삭제하신 것은 이유가 무엇이건 팩트입니다. 따라서 삭제한 사유를 해명하면 되지 삭제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허위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용자:Pudmaker님께서는 사용자:Godneck님의 대변인이 아닌 이상, 어떠한 사유였는지 추측하여 해명하시는 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월 13일 (일) 01:39 (KST)답변

아, 그렇습니까? "실수"였고, 다시 "복구"하였습니다. 됐습니까? 제가 처음에 문제제기한 것은 남의 연구활동을 뒤집어엎는 행위에 대한 대응 정도의 사안인데, 님과 같이 남의 문제제기에 대하여 엉뚱한 다른 문제제기로 물타기하는 경우도 징계 대상이 되어야겠군요. Godneck (토론) 2013년 1월 13일 (일) 16:33 (KST)답변

실수였다고 말하면 끝나는 문제인데 그 말씀 하시기가 그렇게 어려우셨던가요? 아무튼 연구활동을 뒤집어엎는다는 문제에 대해서는 위로를 표합니다. 해당 규칙으로는 위키백과:종교 문서와 중립성,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가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월 13일 (일) 17:56 (KST)답변

실수이기 이전에 문제제기가 적절하지 못했으며, 적절한 문제제기라 하더라도 다른 항목에서 하셨어야 합니다.Godneck (토론) 2013년 1월 13일 (일) 19:07 (KST)답변

문제제기가 적절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지만, 어쨌거나 실수였다는 점을 인정하셨으므로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이 문제를 추궁한 것은 귀 사용자를 처단할 목적이 아니라, 귀 사용자가 틀리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음을 지적한 것이었습니다. 사관까지 넘어간 부분은 제가 과한 부분이었으므로 사의를 표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월 13일 (일) 20:23 (KST)답변

문제제기가 적절하지 못했음을 세 가지로 간추려서 말씀드리지요. 첫째, 저는 A,B,C를 순서대로 편집하였으므로, 제가 편집한 최종 버젼인 C가 최종 문서로 떠 있는 상태에서, A에 대하여 문제제기를 하셨습니다. 이는 달을 보라고 손가락을 가리켰는데, 달을 보지 않고 손가락이 왜 이리 못 생겼느냐면서 티를 잡는 바와 마찬가지지요. 둘째, 저는 "== 위키피디아 편집의 원칙에 대한 글 =="이라는 항목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타인의 연구행위를 훼손하는 일에 대하여 문제제기를 하였는데, 거기에 대하여서는 일언반구가 없이 같은 항목에서 전혀 생뚱맞은 문제제기를 새로 하셨습니다. 이런 경우, 새로운 항목을 만들어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셋째, 이것은 다른 사용자의 문제제기기는 하지만, 사망일을 삭제한 이유가 종교적인 이유 때문이었다는 새로운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인데, 해당 문건에 대한 종교적인 편견 때문이었지 않았나 싶습니다.Godneck (토론) 2013년 1월 14일 (월) 08:42 (KST)답변

그냥 넘어가기로 하셨다가 이렇게 입장을 다시 바꾸셨는데요. 저의 언급에 대하여 종교적 편견이 아닌가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은 오해입니다. Godneck님의 기여 이전에 (문서 역사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겠으나) 수많은 통일교측 편집자들이 성화라는 단어를 본문 내용 안에 추가하였음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사용자들이 "~년 죽음' 대신 "~년 성화"로 강제로 분류를 수정한 기여 또한 참조하십시오. 이에 따라 저는 타 사용자가 사망일을 삭제한 이유를 여기에서 유추한 것입니다. --ted (토론) 2013년 1월 14일 (월) 13:37 (KST)답변
제가 그냥 넘어가려고 한 이유는 조금 석연찮은 부분은 있어도 문제가 해결되는 방향으로 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시 문제제기가 적절하지 못함에 대한 문제제기를 드린 이유는, Jesusmas님이 저의 다른 에디팅들에 대하여서도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하시기 때문에 종교적인 이유로 그러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에서입니다. 그래서, 저도 의혹이나 조금 석연찮은 부분은 이야기하여야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Ykhwong님의 문제제기, 즉, 성화가 아니라 사망 혹은 죽음이라는 용어로 가야 한다는 말씀은 위키피디아 항목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agree할 수 있는 용어를 사용하여야 한다는 면에서는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Ykhwong님도 제가 마치 통일교의 교리에 따라서, 문 목사님의 사망을 명기하지 않으려 하였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사실과 다르다는 사실은 제가 앞에서 말씀드린, A, B, C의 문건을 차근차근 보셨으면 금방 아실 수 있으셨을텐데, Jesusmas님의 잘못된 지적을 그대로 받아들이신 데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Godneck (토론) 2013년 1월 14일 (월) 14:04 (KST)답변
A,B,C가 동일 문서의 각기 다른 판들을 의미하시는 것이 맞으신가요? A,B,C가 구체적으로 어떠한 판인지 diff를 주시지 않으셨기 때문에 제가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단지, 저는 제가 마지막으로 보았던 최종 판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수정하였음을 밝히는 것이고(최종판이 C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제가 수정한 이유를 과거의 역사에 비추어 말씀 드린 것입니다. 성화 등과 관련한 저의 언급이 통일교의 교리와 전혀 무관한 것이라면, 제가 오해한 것이 맞습니다. 이것이 오해라면 사과를 드립니다. 또, Jesusmas님의 지적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은 아닙니다. 저는 특정 사용자를 옹호하거나, 특정 사용자의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일 생각은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지침과 정책에 위배되지 않는다면 Godneck님의 기여에 대하여 특별히 문제를 제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또, 저는 Godneck님께서 언급하신 "명기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있는지 아닌지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전의 과거 역사를 참조하여 사망과 관련한 내용이나 분류가 지워진 데 대한 설명 및 저의 수정 사실을 언급하였습니다. --ted (토론) 2013년 1월 14일 (월) 14:19 (KST)답변

통일교회가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편견과 질시의 대상이었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사망일이 없어졌다는 사실만으로, 교리의 어떠한 측면 때문에 지웠다고 표현하신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도, 그 의도를 판단하지 않았다는 객관적인 듯한 태도를 취하시는 부분이 이제는 없어져야 하는 관행으로 정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Godneck (토론) 2013년 1월 14일 (월) 21:10 (KST)답변

귀 사용자가 삭제하신 의도는 제가 모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귀 사용자의 머릿속에 들어갔다 나온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귀 사용자가 "착오였다"라고 말씀하셨다면 즉각 넘어갔을 문제입니다. 그런데 귀 사용자는 "삭제한 사실이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문제제기를 강하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착오였다는 점을 인정하셨으므로, 저는 착오였다는 점을 믿기로 한 것일 뿐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월 14일 (월) 21:28 (KST)답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좀 잘못 생각한 것이 있네요. 저는 사용자 틀에 있는 사망일을 말씀하시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실수로 삭제하였다가 다시 복구한 바가 있고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부분은 본문의 첫번째 줄에 있는 사망일이었던 것 같네요. 그 부분은 Ykhwong님이 원래 없던 것을 새로 add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 원래 사망일이 적혀 있었었군요. 예전 편집 내용과 현재 내용을 합치는 과정에서 있었던 실수와 오해들이었던 것 같네요. 물의를 빚었다면 사과를 드립니다.Godneck (토론) 2013년 1월 15일 (화) 09:55 (KST)답변
  • 논의가 한참 더 끌었네요. 그런데 왜 이런 토론을 하는 것인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Godneck님이 통일교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관철하려고 애쓰는 것 같지도 않고, 현재 문서에 크게 틀린 바는 없는 것 같은데요. Godneck님이 위키백과 편집을 그만하길 바라시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이정도에서 논의를 종료하고 '문서 내용'에 관해 토론할 것이 있다면 이어갔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월 15일 (화) 01:41 (KST)답변
동의합니다. 현재 이 단락 제목과 관련한 편집 지침과 관련하여 문서 자체에는 아무런 이의도 보이지 않습니다. 문서 내용에 관한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새로운 단락으로 시작해 주세요. --ted (토론) 2013년 1월 15일 (화) 12:41 (KST)답변

문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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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보면 문권진이 통일교를 믿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 분에 대한 소식을 거의 듣지 못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통일교 신앙이 없다는 말은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여기에 대한 정확한 reference를 가지고 계신 분이 있나요? 혹시 위키피디아 역사란에서 "누가 어떤 내용을 에디팅했는지"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지요? 하나하나 들여다 보기가 시간이 걸려서...Godneck (토론) 2013년 1월 15일 (화) 10:22 (KST)답변

Albiceleste님이 에디팅하셨네요. 이분에게 질문 중입니다.==>이 분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지 못하므로, 해당 사항은 변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Godneck (토론) 2013년 1월 15일 (화) 14:36 (KST)답변
통일교를 '믿지 않는다'는 레퍼런스는 없지만 '통일교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레퍼런스는 있네요[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62&aid=0000004583 2013년 1월 15일 (화) 15:17 (KST)

이거 reference는 아니지만, 분명히 통일교회 내에서 활동하시는 것은 맞습니다.(http://cafe.naver.com/jeongtown/80) 통일교와 관련이 없을 수 없는 분이라는 거는 제가 잘 알고요. 그 문구는 언론기사에는 나와 있어도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되는데요. 일단 좀 고쳐보겠습니다. Godneck (토론) 2013년 1월 15일 (화) 19:37 (KST) 카페나 블로그가 위키피디아에서 정당한 reference로 취급되는 것은 아니다만, 그 곳에서 주장하는 것들, 그 곳에서 팩트로 인정하는 사실들에 대하여서, 충분히 고려하여 편집이 이루어져야 합니다.Godneck (토론) 2013년 1월 15일 (화) 22:13 (KST)답변

통일교 교단 측에서 공식적으로 문권진씨에 대해 발표한 것이 있으면 그걸 레퍼런스로 삼으면 됩니다. Godneck님 입장에서는 문권진씨가 통일교에서 활동하는 것이 '사실'일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도 그걸 납득하려면 출처가 필요합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월 16일 (수) 14:50 (KST)답변

사실 통일교 참가정(교회 내에서 문선생님의 가정을 일컫는 말입니다.) 멤버들의 사생활은 잘 공개되지가 않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씩 미국 홈페이지에 사진으로 보는 경우 이외에는 그들의 행방을 안다는 것은 묘연한 일이기는 하죠. 다행히도 하나가 미국 홈페이지에서 검색되는군요. http://unificationnews.com/article/mother_moon_embarks_on_pilgrimage_bus_tour_of_the_united_states 11월에 뜬 기사이니, 통일교와 관련이 없다는 사실은 사실성이 많이 없는 기사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는 후계구도에 관심이 없고, 하는 일을 통일교 사업과 연관지어 하지 않는다는 말이 그렇게 와전된 것으로 봅니다.Godneck (토론) 2013년 1월 16일 (수) 19:18 (KST)답변

문권진이라고 하는 분이 통일교인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면 굳이 실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아울러 통일교를 믿는지 안 믿는지는 개인의 신앙에 관한 문제이므로 개인이 그렇다고 말하지 않는다면 타인이 대변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월 19일 (토) 21:00 (KST)답변
통일교 사업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근거가 있다면 그렇게 기술하시면 되고 통일교를 믿지않는다고 기술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월 19일 (토) 21:04 (KST)답변

지금 편집 상태가 그대로 되어 있는데, 왜 뒷북이죠?Godneck (토론) 2013년 1월 20일 (일) 07:43 (KST)답변

통일교는 기독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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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Jesusmas님이 이 글을 기독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넣어 주셔서, 약간의 혼돈이 일어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항목 본문의 내용을 보시면, 통일교는 기독교가 아니라고 장로교측에서 명백히 이야기한 일이 있고, 통일교측에서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는 본래의 명칭을 요즘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 기독교의 일부로 여겨지는 것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현재의 시점에서, 기독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넣으신 부분에 대하여서는, 조금 논의를 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제 나름대로의 관점으로는 통일교는 기독교적 교리에 근간을 두고 있다는 점에는 확실히 동의합니다만, 그 지향하는 방향이라든가 양 단체에서 이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다루는가를 생각하여 보면, 위키피디아 내부에서도 이 문제에 대하여서는 따로 다루어 주어야 하지 않는가 하는 의견을 소극적으로나마 제시하여 봅니다.Godneck (토론) 2013년 2월 17일 (일) 23:18 (KST)답변

기독교 프로젝트는 기독교뿐만 아니라 기독교 계통의 종교는 전부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입장입니다. 다른 분들은 다른 입장이실 수 있습니다. 기독교 프로젝트에서 다룰지 안 다룰지는 기독교 프로젝트에서 결정하지만, 이것은 관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타 사용자들의 참여를 배제하는 것도 아닙니다.
통일교가 기독교인지 아닌지는 여기서 토론을 해서 결정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렇게 결정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2월 17일 (일) 23:59 (KST)답변

지금 이 위키피디아 문서 내에 반영되지 않은 내용들 중에 통일교의 통합종교적 성향의 활동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00년대 초반에 이스라엘에서 거행되었던 예수님 대관식 행사에서는 이스라엘의 기독교인들은 물론, 예수를 인정하지 않던 유대교인들과 혹은 부분적으로만 인정하던 이슬람교인들 중 거물급 종교인들이 다수 참석하였었습니다. 또한, "초종교 초교파 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하면서, 여러 종교들 사이의 갈등과 해묵은 감정들을 만남으로써 치유하는 지금까지 어떤 종교도 시도하여 보지 못한 일들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통일교는 기독교인가 라는 질문은, 기독교는 유대교인가 라는 질문과 비슷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뿌리는 거기에 두고 있음이 교리나 사용하는 경전을 보면 분명할지 모르지만, 지향하는 방향이 전혀 다른 종교를 두고서 A는 B다 라고 지적하여서는 안 되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드린 문제제기이고, 위와 같은 위키 프로젝트 상에서의 규정이 실질적으로 안 하였을 때와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하여서도 궁금하기도 해서 제시하여 본 것인데, 그에 대한 대답이 가능할지 잘 모르겠습니다.Godneck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13:48 (KST)답변

그렇게 제시하시는 부분이라면 통일교가 기독교인지 아닌지라는 의문에 더더욱 답을 할 수 없는 것이겠죠——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3월 22일 (금) 19:42 (KST)답변

교리와 원리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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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리나 사상, 그리고 원리강론에 대한 내용은 중복됩니다. 교리는 통일교 문서에서 다루면 되며 원리강론 역시 원리강론 문서에서 다루는 것이 효율적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2월 19일 (화) 14:17 (KST)답변

기록의 정확성을 위한 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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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정확성을 위한 제안입니다. 기록에 있어 통일교회 측의 일방적인 자료 인용만이 아닌 실제 통일교인들 증언집 다큐 등의 내용등도 같이 기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통일교회 측의 자료는 마치 김일성 우상화처럼 굉장히 우상화된 내용이 거의 대부분이다. 반드시 그와 비슷한 다른 견해의 내용들을 같이 기록하여 후세 사람들이 정확한 사건 상황을 알고 인식 해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지금은 자료를 찾아보면 아주 많이 있다. 일방적인 기록만을 올리는 것은 옛날 시대 방식이라 본다.

하나하 (토론) 2015년 1월 13일 (화) 13:5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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