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교차로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6년 전 (Soomin9931님) - 주제: Y자형(1)과 (2)의 차이?

합병 제안[편집]

의견 교차로와 나들목이 거의 같은 내용을 쓰고 있고, 나들목 문서에 좀더 자세한 글이 나와 있으며 위백스페이스에서 나들목이라는 용어가 더 일반적으로 쓰이므로 합쳐야 하지 않을까요? 교차로는 나들목의 넘겨주기 문서처리화 하구요.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10월 17일 (토) 00:25 (KST)답변

반대로 합병하여야 합니다. {x|x는 나들목}⊂{y|y는 교차로}입니다. 작은 범주의 내용에 특별할 것이 없다면, 더 큰 범주로 합병하는 것이 정상적입니다. Jonsoh (토론) 2009년 10월 18일 (일) 08:07 (KST)답변
그렇네요. 반대로 하위 항목화 한 후 넘겨주기 처리를 해야겠군요. 국립국어원 상에서는 나들목의 유사어로 '인터체인지', '입체 교차로' 등을 설정하고 잇었습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10월 18일 (일) 14:06 (KST)답변

교차로 예시 수정[편집]

애초에 입체 교차로의 형태에 딱히 권위 있는 기준 같은 것이 있는 것이 아니니만큼 현재 상태라면 어떤 편집을 하든 독자연구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 같기는 하지만, 지나치게 부적절한 예시가 몇 개 있는 것 같아 편집했습니다.

  • 터빈형의 예시로 제시된 장성 분기점은 터빈형의 적절한 예시라 보기 어렵습니다. 기본적인 터빈형 교차로는 좌회전 방향의 모든 램프가 서로 교차한다고 할 정도로 교차점이 많으며, 램프끼리 는 분기와 합류 둘 중 하나만 이루어집니다. 장성 분기점의 경우, 25호선 광주 방면→253호선 고창 방면 램프와 25호선 정읍 방면→253호선 담양 방면 램프는 서로 교차하지도 않고 교차로 중심점을 크게 돌아가지도 않습니다. 이 점은 스택형의 특징에 가깝습니다.
  • 울산 나들목은 입체 교차로가 아니며, 신복로터리는 시내 일반도로간의 회전교차로에 직결용 고가도로가 하나 붙었을 뿐입니다. 울산고속도로는 장검 나들목 이후 울산광역시가 관리하는 일반도로(도로명주소 상 명칭은 여전히 “울산고속도로”)를 통해 신복로터리로 이어집니다. 이것을 전형적인 입체 교차로의 형태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 통일로 나들목은 다이아몬드형이라기보다는 SPUI(Single-point urban interchange)의 변형에 더욱 가깝다 할 것입니다. SPUI 또한 다이아몬드형에서 발전했다 할 수 있는 형태지만 전형적인 다이아몬드형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다이아몬드형 교차로의 예를 찾으라면 구조개선 전의 남대구 나들목이나 직선화(봉오대로) 개통 이전의 서인천 나들목 정도가 있을 것입니다. 중동 나들목은 램프가 본선과 나란히 진행한다는 점에서 아주 좋은 예시라기는 어렵지만, 얼른 떠오르는 것들 중에서는 그나마 적절한 것 같아 일단 게재했습니다.

--IRTC1015 2017년 5월 14일 (일) 02:10 (KST)답변

@IRTC1015: 음...일단 부적절한 예시로 든 것 중 울산 나들목 케이스는 MetaashZX 사용자가 임의로 추가한 것이며 나머지는 문서가 생성될 당시인 2009년부터 꽤 오랫동안 저게 예시로 제시되어 있어 그 표현이 굳어진 듯 합니다. 장성 분기점은 터빈형인줄 알았는데 Stack interchange 내용을 보니 수긍이 가네요.--커뷰 (토론) 2017년 5월 14일 (일) 02:56 (KST)답변


Y자형(1)과 (2)의 차이?[편집]

Y자형 (2)의 예시에 천안 분기점이 제시되었는데, 천안 분기점의 경우 부산→논산 방향 램프가 바깥으로 빠져 있어, 일반적인 Y자형 교차로에서 조금 변형된 형태입니다. 그래서 다른 예시로 바꾸고 싶은데, Y자형(1)과 Y자형(2)의 차이가 뭔지 확실하게 서술되어있지 않아서 애매하네요. 일단은 보다 일반적인 형태인 고창 분기점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Soomin9931 (토론) 2018년 2월 18일 (일) 15:3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