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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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적 시각[편집]

중립적인 시각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권율이 원사웅에게 곤장을 때린 것은 명백한 사실이며 원균이 말을 계속 바꾸는 등 줏대없는 행동을 행한 것 역시 사실입니다.

그러나 원균이 말을 바꾼 것만 강조하고 반면 권율이 원사웅에게 이유없는 매질을 한 부분을 자꾸 루머로 주장하는데 그러면 중립성이 없어지고 위키백과의 권위가 실추됩니다.

편파적인 주장을 계속 고수할 경우 해당아이디에 대해 차단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knight2000님. 중립성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knight2000님이 권율빠인 것은 알겠지만 그것때문에 중립적 시각이 배제되어서는 안됩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21.163.77.167(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저도 궁금한 점이 하나 있는데 원사웅이 곤장을 맞았다는 내용은 정확히 사료어디에 나오나요? 제가 원사웅이 곤장맞은 것은 처음 듣는 내용이라 그렇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4.111.214.36(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KBS역사에의 초대 임진왜란(진행 - 영화감독 신승수)에 그런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한 결과 문건이 공개되는 곳은 찾지못했지만 이 문건을 판매하는 곳은 찾아냈습니다. 국영방송국에서 특집으로 고증한 역사관련 프로그램이므로 그 신빙성은 90% 이상입니다.
  • 판매처의 주소입니다. 구매해서 보세요
  • http://www.kbsmedia.net/zmall/goods/Zmall_detail.asp?goodsIdx=697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21.163.77.241(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국영방송에서 특집으로 고증해서 신빙성이 높다니 어이없네요 마찬가지로 KBS에서 만든 역사스페셜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명랑해전에서 쇠사슬을 이용해서 승리하였을 것이다라는 주장을 해서 반박당한 적이 있습니다. 난중일기를 보면 곳곳에 쇠가 없어 죽겠다는 기록이 곳곳에 나오는데 쇠사슬을 만들어 뱃길을 차단하려면 엄청난 양의 쇠가 필요한데 대포하나가 아쉬운 판에 그런 쇠사슬을 만든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이와 같이 단순히 공영방송에서 만들었다고 신빙성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확히 어느 사료에서 나왔는지 물은 것인데 님께서도 정확히 모르신다면 할수 없죠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4.111.214.36(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반역죄도 아닌데 연좌제가 적용될 만한 사항이 아닌데 곤장을 맞았다니 납득이 잘 되지 않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4.111.214.36(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그게 권율의 인격입니다. 원균을 출진시키기 위해서 권율은 수단 방법 가리지 않았는데 원균의 아들까지 같이 곤장을 친 것은 거기에 기인한 것입니다. 이항복의 감나무일화만 보더라도 권율의 인격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21.163.77.241(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정확히 어느 사료에서 나왔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칠전량 해전의 패전은 권율의 잘못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전적으로 원균의 무능한 지휘가 원인입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4.111.214.36(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문제는 권율이 개인감정이 앞섰다는 것이고 원균의 무능은 줏대없는 행동과 일관되지 않는 주장입니다. 이런 원균같은 자는 지휘관으로서 실격인 것은 맞습니다만 너무 권율을 옹호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적으로 권율의 개인감정이 더 큰 원인입니다. 누가 누구의 상급자입니까? 원균이 권율을 지휘하는 입장이였습니까? 어느나라 군대가 하급자가 상급자를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까? 권율이 칠천량으로 보냈기 때문에 원균이 나간 것이고 그 때문에 패한 것 맞습니다. 따라서 전적으로 권율의 개인감정이 원인입니다. 이순신 역시 패배가 뻔하다고 생각한 칠천량 전투입니다. 그 전투를 감행시킨게 원균이였나요? 개인감정으로 중립성 꼬리를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21.163.77.241(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글을 제대로 안읽으셨나요? 명령을 잘못 해석해서 대패한게 원균입니다. 글에 나온대로 권율이 원한 것은 단순한 무력시위였습니다. 즉 적당히 위협만 해주라는데 삽질하다가 일본군에게 뒤통수 맞아 전멸한 것이 원균입니다. 권율이 그당시 일본군상대로 무패를 자랑하던 조선군에게 일본군한테 무력시위를 해서 위협을 주라고 명령한게 그렇게 잘못입니까? 누차 말했듯이 권율이 원한것은 일본군과 맞짱뜨고 오란 것이 아닙니다. 권율도 바보가 아닌데 그렇게 불리한 조건을 안고 다 죽여라 했겠습니까 권율이 바보였으면 도원주의 자리까지 승진 할리도 없고 여러 전투에서 승리할 수도 없었을 겁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4.111.214.36(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원균이 곤장을 맞은 것은 단순히 말을 바꾼 것 이외에도 조정의 명령을 무시하고 말도 안되는 핑계를 되는 등의 이유가 있음을 아셨으면 합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4.111.214.36(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그래서 원균이 줏대없는 자라고 표현했지만 님은 원균의 잘못을 권율은 잘못이 없다는 것에 이용하고 있군요. 둘 다 준대역죄인이지만 죄의 무게는 권율쪽이 더 큼을 아셔야 합니다.
  • 간단히 말해 권율의 전략적 판단은 옳았지만 원균을 과대평가해 그런 쉬운일도 못할 거라는 것을 생각도 못한 것이 권율의 잘못이라는 겁니다. 아마 원균이 아닌 일반적인 장수였다면 권율의 명을 잘 수행했을 겁니다. 이러면 누구 잘못이 더 큽니까? 올바른 명령을 내린 권율입니까? 능력 부족으로 명령을 제대로 수행못한 원균입니까? 뭐 부하장수 능력파악도 못했으니 권율 잘못이 더 크다하면 할말이 없지만요 그리고 이순신이 출전 안한 이유도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이순신이 출전을 거부한 것은 부산으로 처들어가도 이놈들이 성에 짱박혀서 안나오기 때문에 해군만으로는 답이 안나오기 때문입니다. 반면 원균은 칠전량으로 유인당해 해전에서 완전히 졌습니다. 이순신 장군이었으면 그날로 모두다 관광태워 보냈을걸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4.111.214.36(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이순신이 왜 칠천량 출진을 거절했을까요? 짧은 논리로 고집부리지 마시고 현실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이순신도 출진이 어렵다고 판단해서 출진하지 않다가 모함받은 것입니다. 잘 알고 글올리세요.^^*
    • 추가로 명량해전 같은 것도 이순신이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이긴 것이지 이순신이 압도적으로 우세하거나 압도적으로 역량이 뛰어나서 게릴라전으로 치고 빠진게 아닙니다. 그러나 칠천량은 지형지물상 조선 수군에게는 무조건 절대적으로 불리하다는 것을 이순신역시 확신했기에 출진하지 않았다가 쿨러났습니다. 다만 원균 그 돼지는 삼도수군통제사가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작전이고 뭐고 싹 다 무시했다가 막상 그자리에 올라보니 의견을 번복한 것이고 이 때문에 권율은 자신을 갖고 놀아버린 원균이 괘씸해서 곤장을 때린 것입니다. 문제는 원균만 곤장을 때렸어야 했는데 원사웅도 같이 때렸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21.163.77.241(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또한 누가 계속 수정하는지는 몰라도 원사웅에게 곤장때린 일 하나로 권율을 개인적인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으로 평가하는 것은 성급한 판단이 아닐가 싶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4.111.214.36(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그거 하나만이 아니라 이항복에게 행동한 처우, 거기에 따른 하인관리 역시 개인감정에 의한 것입니다. 오죽하면 이항복이 권율의 집 문창호지를 뚫었겟습니까? 님은 학식이 모자라시는군요.
  • 저는 단지 이 두 사례만으로 비판하는 님이야말로 학식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또 하나 웃기는 것이 이항복은 권율의 사위입니다. 님말처럼 권율이 매사에 냉정하지 못하고 개인감정에 치우치어 일을 처리했다면 그날로 바로 권율이 이항복 곤장을 때리고 쫓아내지 훗날 사위로 삼았겠습니까? 그리고 이항복도 그런 장인을 얻으려 했겠습니까! 이항복은 임지왜란 당시 엄청난 활약을 한 인물인데 이 사람에게 그렇게 사람보는 눈이 없겠습니까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4.111.214.36(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개인감정에 치우치지 않았다면 하인관리를 똑바로 해서 미연에 방지했을 것입니다. 이항복이 왜 권율을 맞상대했는지 그 이유는 생각을 안하는 것입니까 슬슬 숨기는 것입니까? 권율을 옹호할때 옹호하시기 바랍니다. 권율이 이 사실에 대해 모르고 있었거나 알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가 이항복이 들이닥쳐서야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은 것입니다. 코흘리개같은 논리로 반박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발생되었을때 문제와 결과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이항복이 왜 권율과 맞상대를 해야만 했는지도 아셔야 합니다.
  • 만약에 권율이 냉정하게 판단하는 중립적인 인물이였다면 이항복이 나서기 전에 자신의 하인들을 훈계하여 이항복의 감을 따먹지 못하게 했을 것입니다. 이항복은 권율의 하인들에게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았기 때문에 권율의 방까지 찾아가서 문창호지를 주먹으로 뚫은 것입니다. 추가로 이런 일이 발생되었다면 권율은 부하관리능력에 문제가 있는 인물임에 틀림없습니다.
  • 결국 권율은 이항복의 소유물 감을 이항복에게 들킬때까지 자신의 하인들로 하여금 계속 따먹게 방치한 것입니다. 권율의 하인들이 이항복에게서 감도

둑질을 한 것은 권율이 이항복에게 망신을 당하고 나서야 그쳤고 그 이전까지는 끊임없었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21.163.77.241(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수정한 사람이야말로 원균을 과도하게 좋아해서 중립적인 시각을 잃어버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4.111.214.36(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원균같은 진상따위는 좋아하고 자시고 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그러나 님은 권율을 너무 좋아해서 중립적 시각마저 무시한 채 이런 식의 편집을 하는 것 같은데 오성과 한음부터 읽으시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권율은 자신의 하인들이 이웃의 이항복의 감을 도둑질하게 내버려뒀습니다. 잘한 것입니까?
  • 추가로 아이피를 차단당할 것을 우려하여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왜곡된 편집을 하는데 행주대첩만으로 권율의 모든 것을 평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21.163.77.241(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권율은 단순히 행주대첩만으로 평가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권율은 행주대첩을 계기로 왜란 종결시까지 육군 최고 책임자였습니다. 총사령관인 셈이지요 또한 권율이 한 전투인 이치전투는 왜란의 중요한 분수령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피가 왔다갔다 하는 것은 할말이 없네요 그냥 별 생각없이 여기저기에서 접속해 수정한 건데 이런 오해를 받았으니 그리고 이거 수정한 거는 저 혼자만이 아닙니다. 제가 수정을 자주 하기는 했어도 다른 분들도 많이 참여했습니다. 저는 단지 이 위키 내용을 요약해 여러군데 알리고 잘못된점이 없는지 질문했을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항목에 대해 납득하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4.111.214.36(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원균이기 때문에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다는 논리는 배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균에게 한 행동을 보는 것이 아니라 권율이 한 행동으로서 평가되어야 합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21.163.77.241(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원균은 무능하고 나쁜놈이니까 원균에게는 무슨 짓을 하든 상관없다가 아니라 권율이 어떤 행동을 해서 잘했고 어떤 행동을 해서 못했다로 평가되어야 합니다. 권율이 이항복에게 어떤 짓을 했는지도 아셔야 합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21.163.77.241(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제가 이 위키내용이 틀렸다고 생각한 것은 원균이 한 것은 싹 무시하고 권율이 원사웅의 곤장을 때린 이유 하나만으로 칠전량 해전의 패전을 권율에게 몰아가는 것이 어이없어서 그렇습니다. 일단 원상웅이 곤장을 맞았다고 믿겠습니다. 하지만 원균이 곤장을 맞은 것은 합당한 이유입니다. 길게 쓰지 귀찮아서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원균이 출전전까지 무슨 짓을 벌였는지 아시면 참 놀라실 겁니다. 그리고 누차 말했듯이 이항복은 권율 사위입니다. 오성과 한음에서 그 이야기가 나온 것은 권율의 속좁음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항복의 영특함을 보여주기 위해서겠죠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4.111.214.36(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그러세요? 결국 이항복의 영특함을 강조하면서 권율의 잘못을 얼렁뚱땅 넘기시는군요. 인생을 계속 그렇게 사시죠.아주 재미날 것입니다. 사건과 문제해결에 있어서 자연에 의한 사건에 대한 해결이라면 해결자의 영특함이 충분히 인정될 수 있으나 인간에 의한 사건에 대한 해결이라면 해결자의 영특함과 동시에 문제유발자의 문제점도 같이 인정되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님은 문제유발자의 문제점을 문제해결자의 영특함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려 하시는군요. 외람되지만 도저히 참기 힘들어서 님 좀 비웃겠습니다. 양해해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항복은 충분히 영특한 반면 권율은 충분히 이기적이거나 우유부단한 것 맞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21.163.77.241(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닥치고 서명이나 하시죠? ㅄ 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221.140.194.136 (토론) 2009년 5월 16일 (토) 18:06 (KST)[답변]
조만간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SK남산그린빌딩에 있는 에스케이브로드밴드주식회사로 찾아가 줄테니까 만나서 얘기하자. 로그인 안한 상태라면 누군지 모를 줄 알았지? 난 옆에 아이피추적기를 같이 띄워놓고 위키백과를 편집하거든. 너같은 놈들 때문에 말이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21.163.77.241(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결국 이렇게 되네요 전 이번에 위키 처음 사용했습니다. 서명이 뭔지 모르겠네요 욕하는 사람하고 더이상 말하고 싶지도 않고요 앞으로 어설픈 지식만으로 위키 함부로 건드리지 않기 바랍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4.111.214.36(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논의에서 사용자 구분이 안되어 서명을 추가했습니다. 답변 글이 앞쪽 글의 중간에 끼어들어가 있는데, 토론은 순서대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 틀린 부분이 있다면 바로잡아주세요. jtm71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00:46 (KST)[답변]

이항복과 감나무 일화[편집]

이항복과 감나무 일화는 권율과 이항복 사이에 일어난 것이 아니라 권율의 아버지 영의정 권철과 소년 이항복 사이에 일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권철이 이항복을 손녀사위로 삼은 것입니다. 어떤 분은 자꾸 이 일화를 인용하면서 권율을 비판하는데 똑바로 아시기 바랍니다.Hkwon (토론) 2009년 7월 1일 (수) 08:09 (KST)[답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7060402012651676001
http://www.kgib.co.kr/new/news/news_view.php?cate=ps13&page=2&idx=313262&year=2008

토론 과열로 인한 경고[편집]

  • 인신공격으로 인해 토론이 과열되었습니다. 221.140.194.136님 토론에서의 욕설은 위키백과에서의 활동에 상당한 제제를 받게 만듭니다. 주의해주십시오. 또한 토론에 참여하시는 분들도 상대방의 인신공격에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자제해주십시오. --RedMosQ (토론) 2009년 5월 21일 (목) 00:31 (KST)[답변]

평가와 비판 관련[편집]

불완전하게 삭제된 '평가와 비판' 부분을 복구하였습니다. 위치는 평가 부분이라 문서 끝쪽으로 옮겼는데, 부정적인 부분 외에 긍정적인 면도 일단 앞쪽에 언급하긴 했지만 하위 항목으로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jtm71 (토론) 2015년 3월 4일 (수) 13:25 (KST)[답변]

'원균과의 관계' 부분 서술이 위키백과 지침에 어긋나 삭제하였습니다.[편집]

백:오해#위키백과는 개인의 의견이나 생각을 발표하는 곳이 아닙니다. 참고해주세요. --Realist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15:58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6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권율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0년 6월 27일 (토) 20:2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