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노치티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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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노치티틀란
Ruins of Tenochtitlan.JPG
문명 아스텍 문명
건립 연대 14세기
건립자 아마카피츄틀
발굴자 멕시코 고고학 연구소
현 소재지 멕시코 멕시코멕시코시티 지하
테노치티틀란 (멕시코)
테노치티틀란
테노치티틀란 전투.

테노치티틀란(Tenochtitlan)은 고대 아스텍 문명의 수도로, 현재의 멕시코시티이다. 코르테스의 침략때 철저히 약탈당했다.

건립[편집]

12세기 중반 아스텍 민족이 멕시코 고원 중부로 진출해서 14세기 무렵 아마카피츄틀 왕의 주도로 현 멕시코시티에 테노치티틀란을 건설했다. 테노치티틀란은 15~30만 정도의 주민이 살던 멕시코 고원 최대 도시로 한껏 번영을 누렸다. 도시 이름의 뜻은 "선인장의 땅"으로, 독수리가 선인장 위에 앉아있는 땅에서 나라를 세울 것이라는 부족의 전설을 따른 것이다.[1]

몰락[편집]

1519년 페르난도 코르테스와 그의 부하들이 마야를 정복하고 테노치티틀란으로 진격했다. 코르테스는 아스텍의 군사 정치에 신물이 나 있던 다른 인디언 부족들과 함께 쳐들어갔다. 황제 몬테수마 2세는 코르테스에게 포로로 잡혀 가, 스페인 왕의 신하가 될 것을 요구받았다. 코르테스가 몬테수마에게 스페인에 왕국을 넘기라고 요구했고, 주민들은 그에 반발해 폭동이 일어났다. 폭동의 와중에 코르테스의 부하 4명이 사망하고 아스텍과 스페인을 화해시키려던 몬테수마는 돌에 맞아 죽었다. 결국 아스텍 제국은 스페인 정복자들의 공격으로 무너지게 되었다.

유적 구조[편집]

기본적 구조[편집]

테노치티틀란은 호수 위에 떠 있는 둘레 10여km의 장방형 으로 건설되었으며 동쪽으로 티오판, 서쪽의 아차코알코, 남쪽의 묘트란, 북쪽의 쿠에포판 등 방위에 따라 네 구역으로 나뉘었다.

의식주 문제[편집]

식량 해결을 위해 서쪽의 담수지를 막아 농지를 조성했다. 또한 수로를 두개 만들어 어느 한쪽이 청소중이거나 못쓰게 되었을 경우에도 식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로는 정기적으로 청소를 했으며 쓰레기는 배에 실어 바다에 버렸다고 전해진다.

발굴[편집]

1978년 공사 도중 몇몇 유물이 발굴되었다. 그 뒤 멕시코 고고학 연구소 주도로 대규모 발굴 조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며 어느 정도 윤곽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주석 및 참고서적[편집]

  1. "멕시코의 새로운 문명국 아즈텍", 세계사신문 편찬위원회, 세계사신문2권, 사계절출판사, 1998, p.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