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보사우루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타르보사우루스
화석 범위:
백악기 후기
Tarbosaurusbcn2.JPG
스페인 바르셀로나 과학박물관에 전시된 화석 표본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룡강
상목: 공룡상목
목: 용반목
아목: 수각아목
상과: 티라노사우루스상과
과: 티라노사우루스과
아과: 티라노사우루스아과
속: 타르보사우루스속
(Tarbosaurus)
종: 타르보사우루스 바타르
학명
Tarbosaurus bataar
Maleev, 1955

타르보사우루스(Tarbosaurus, "놀라운 도마뱀"을 의미)는 는 늦은 백악기 말기에 약 7 천만 년 전 아시아에서 번성했던 티라노 사우루스 수각류 공룡의 속이다. 몽골의 고비 사막이 아닌, 더 남쪽의 범람원에서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중국 일부 지역에서는 더 많은 단편 유적이 발견되었다. 몸길이는 11미터, 몸무게 6톤이나 나갔다. 놀라게 하는 도마뱀”(terrifying lizard)이라는 의미로, 아시아에서 발견된 육식공룡 가운데 가장 크다. 2009년 11m로 비슷한 크기의 주청티라누스가 발견되었다.

많은 종들이 이름 지어졌지만, 현대의 고생물학 자들은 T. bataar만이 유효한 것으로 인정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 종을 북미 티라노사우루스 (Tyrannosaurus) 속을 대신하는 아시아 종으로 여겨지는데 이로인해 Tarbosaurus 속이 불필요하게 될 수도 있다. Tarbosaurus와 Tyrannosaurus는 동의어가 아닐지라도 적어도 밀접한 관련이있는 속으로 간주된다. 또한 몽골에서 온 알리오라무스 (Alioramus)는 일부 당국에 의해 타르보사우루스 (Tarbosaurus)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된다.

대부분의 알려진 티라노 사우루스와 마찬가지로 타르보사우루스 (Tarbosaurus)는 6 톤까지 무게가 나가고 약 60 개의 커다란 이빨을 갖춘 대형 이족 육식 동물이었다. 그것은 그것의 낮은 턱에 고유 한 잠금 메커니즘과 불균형적으로 작은 두 손가락 앞다리로 유명한 모든 티라노 사우루스 (tyrannosaurids)의 신체 크기에 비해 가장 작은 앞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생태[편집]

타르보사우루스 (Tarbosaurus)는 강이 가로지르는 습기 찬 범람원에서 살았다. 이 환경에서, 먹이 사슬의 꼭대기에있는 정점 육식 동물이었고, 아마 하드로사우루스과(hadrosaur)에 속하는 사우롤로푸스( Saurolophus) 또는 용각하목에 속하는 어린 네메그토사우루스(Nemegtosaurus)와 같은 다른 큰 공룡을 잡아 먹었다. 타르보사우루스(Tarbosaurus)는 여러 개의 완전한 두개골과 골격을 포함한 수십 개의 화석 표본으로 대표된다. 이러한 유적은 계통 발생, 두개골 역학 및 뇌 구조에 초점을 맞춘 과학적 연구를 가능하게 했다.

신체 상 특징[편집]

티라노사우루스와 함께 큰 공룡으로 꼽히며, 몸길이는 최대 9~11m 정도이며 높이는 4m, 체중은 3~6톤으로 대형 화물트럭과 비슷한 크기이다. 아시아 대륙에서 백악기 후기에 서식한 거대한 육식 공룡으로서, 2족 보행을 한다. 덩치에 비해서 짧은 앞다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두개골의 크기 또한 최대 1.3m 이상으로 매우 크다. 티라노사우루스에 비해, 머리뼈가 얇고 가볍다. 입에는 15cm가 넘는 날카로운 이빨들이 50개나 달려있으며, 한번 물면 어지간해서 놓치는 법이 없었다. 다른 거대 육식공룡과 마찬가지로 3개의 발가락으로 걸어다녔다.

타르보사우루스는 비슷한 시기에 북아메리카에서 살았던 티라노사우루스보다는 크기가 약간 작은 편이다. 영양 섭취는 숨어있다가 순간적으로 작은 먹이를 낚아채거나, 다른 육식 공룡이 먹고 남은 시체를 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1.5m의 머리근육과 턱의 힘은 무려 7t, 뼈를 부술 수 있는 이빨과 턱의 구조로 미루어 볼 때 먹잇감을 단숨에 제압할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타르보사우루스의 두개골은 티라노사우루스의 두개골보다 약간 가늘고 길다. 티라노사우루스보단 악력이 약간 약했을 것으로 보인다.

보행[편집]

타르보사우루스는 균형에 문제가 있는 공룡이었다. 머리가 크고 앞다리가 짧아 길고 강력한 꼬리를 빳빳이 세우고 걸어다녔다. 사냥을 하여 영양을 공급받는 타르보사우루스는 만약 다리를 다치면 생존할 수 없다. 무리생활을 하여 다쳐도 영양공급이 가능한 초식공룡과는 달리 거대한 육식공룡들은 단독 생활을 하거나 새끼 몇마리만 키우며 살아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