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퍼 운드 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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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운드 위퍼(Kipper und Wipper, 독일어: Kipper- und Wipperzeit)는 30년 전쟁 초기에 발생한 금융 위기를 말한다.[1] 이 위기는 1621년부터 시작되었는데, 신성 로마 제국의 도시국가들이 효율적인 세금 체계가 없어서 30년 전쟁을 위해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화폐가치 절하를 한 것을 의미한다.
각주[편집]
- ↑ "“Kipper und Wipper”. Rogue Traders, Rogue Princes, Rogue Bishops and the German Financial Meltdown of 1621-23", Mike Dash, Smithsonian, March 29, 2012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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