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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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공주
태후
부왕 진평왕
별칭
김천명
시호 문진/문정태후
신상정보
출생지 신라 금성
사망지 신라 금성
배우자 김용춘(남편)
자녀 태종 무열왕(장남)
종교 불교

천명공주(天明公主)는 신라 상대(上代)시기의 왕족이다. 성은 김(金), 시호는 문진(文眞)이다.

인물[편집]

진평왕마야부인의 딸이다. 《삼국사기》에는 차녀, 《삼국유사》에는 그냥 딸이라고 적혀있고,[1] 필사본 《화랑세기》에는 그녀가 장녀라고 적고 있다.[2]

남편은 진지왕의 아들인 김용춘이며, 이 사이에서 아들 김춘추(春秋, 태종무열왕)를 낳았다. 자세한 생몰년대는 기록이 되어있지 않다. 필사본 《화랑세기》에 의하면 진평왕의 명령으로 동생인 덕만공주에게 왕위를 양보하고 출궁한 까닭으로 성골에서 진골로 족강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선덕여왕이 죽은 뒤 왕위가 사촌동생인 진덕여왕에게 돌아가는 점으로 보아, 선덕여왕보다 먼저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훗날 아들 김춘추가 왕위에 오른 후 그녀를 문정태후(文貞太后)에 추존하였다.

가족관계[편집]

  • 부왕 : 진평왕 (眞平王, ? ~632, 재위:579~632)
  • 모후 : 마야부인(摩耶王后)
  • 시아버지 : 진지왕(眞智王, ? ~579, 재위:576~579) - 시아버지임과 동시에 종조부가 된다.
  • 시어머니 : 지도부인 (知道夫人) - 시어머니임과 동시에 종조모가 된다.
    • 남편 : 김용춘 (또는 김용수)[3] (金龍春 또는 金龍樹, 578~647) - 그녀에게는 5촌 당숙이 된다. 훗날 태종무열왕에 의해 문흥대왕(文興大王)에 추존.
      • 아들 : 신라 제29대 태종무열왕 (太宗武烈王, 604~661, 재위:654~661).

천명공주가 등장한 작품[편집]

각주[편집]

  1. 일연, 《삼국유사》 (1281) 〈기이〉 태종춘추공條 “... 어머니는 진평대왕의 딸인 천명부인이다.”
  2. 김부식. 《삼국사기》. 母眞平大王之女天明夫人 
  3.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서는 김용수와 김용춘을 한 인물로 보고 있다. 그러나 《화랑세기》에서는 두 사람을 형제로 보고 있으며, 태종무열왕은 김용춘과 천명부인 사이에서 낳은 아들로, 김용수가 사망하면서 동생에게 부인과 아들을 맡긴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