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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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출생 1959년 1월 2일(1959-01-02) (55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거주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학력 수도여자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경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제2부 부장검사
대검찰청 수사기획관
대검찰청 차장검사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검찰총장
소속 대검찰청
현직 검찰총장
배우자 양경옥
자녀 1녀
병역 육군 중위

채동욱(蔡東旭, 1959년 1월 2일 ~ , 서울)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2013년 9월 6일 혼외자가 있다는 의혹을 조선일보가 제기하였고 법무부장관 황교안이 감찰을 하겠다고 하자 사직서를 제출했다. 청와대는 9월 30일에 사직서를 수리하였다. 2013년 4월부터 9월까지 39대 검찰총장 재임기간 중 노태우 전 대통령의 미납추징금을 완납받고 전두환으로부터는 완납계획을 받아내는 등의 업적이 있다.

학력, 병역 및 재산[편집]

  • 1985년 육군 소위로 임관했으며 1988년 중위로 병역을 마쳤다.[1]
  • 2012년 3월 부동산·자동차·예금 등 재산 총 11억1000만원을 신고했다.[1]

경력[편집]

  • 1982년 : 제24회 사법시험 합격[2]
  • 1988년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의정부지청 검사
  • 1992년 : 법무부 특수법령과
  • 1995년 :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사건 수사에 참여. 12·12 사건과 5·18 사건의 검찰논고를 작성.
  • 1996년 :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 1998년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 1999년 : 부산동부지청 형사2부장[3]
  • 2000년 : 의정부지청 형사5부장[3]
  • 2001년 : 대검찰청 마약과장
  • 2003년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제2부 부장검사 (2003년 굿모닝시티 분양비리 사건을 수사해 당시 정대철 민주당 대표를 구속. 2004년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의 체육기금 등 공금횡령 사건을 수사.)
  • 2004년 :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장
  • 2005년 : 부산고등검찰청 검사
  • 2005년 : 부패방지위원회 법무관리관
  • 2005년 : 국가청렴위원회 법무관리관
  • 2006년 : 대검찰청 수사기획관 (현대자동차 비자금 사건에 대한 수사를 맡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을 구속.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CB) 발행 고발사건과 관련해 당시 사장이던 허태학씨 등을 기소했고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 로비사건,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사건 등도 지휘.)
  • 2007년 :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
  • 2008년 :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
  • 2009년 : 법무부 법무실장
  • 2009년 :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
  • 2010년 : '스폰서 검사' 관련 진상규명위원회 위원과 진상조사단장
  • 2011년 : 대검찰청 차장검사
  • 2012년 :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 2013년 : 검찰총장

검찰총장 재임 중 주요사건[편집]

  • 04월 04일 : 제39대 총장 취임
  • 04월 16일 : 서울중앙지검장 독대보고제 21년만에 폐지[4]
  • 04월 23일 :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현판 강하식[5]
  • 04월 24일 : 검찰개혁심의회 발족 (10명 중 9명 외부위원)
  • 05월 24일 : 전두환 전 대통령 미납추징금환수팀 구성
  • 06월 11일 : 국정원 선거개입사건 원세훈·김용판 불구속기소
  • 07월 16일 :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등 압수수색
  • 07월 18일 : 이재현 CJ회장 횡령·배임·조세포탈 혐의로 구속기소
  • 09월 04일 : 노태우 전 대통령 미납추징금 완납
  • 09월 10일 : 전두환 전 대통령 미납추징금 자진납부계획 발표
  • 09월 11일 : 원전비리중간수사결과 발표, 97명 기소
  • 09월 13일 : 사퇴 발표[6]

가족[편집]

부인 양경옥 여사와 사이에 1녀(차녀, 둘째딸)를 두고 있다. 장녀는 뇌성마비로 2009년 22세로 사망했다. 고등학교 동기 동창이던 부인과 군 법무관 시절 결혼한 그는 첫딸이 어릴 때 패혈증을 앓아 뇌성마비 장애를 얻게 되자 딸이 22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지극정성으로 돌봤다. 부인 양경옥씨는 중학교 교사를 그만뒀고 부부는 첫딸에게 소홀할까봐 둘째 딸은 첫딸을 낳은 지 10년 만에 얻었다고 한다. 딸 장례식을 마치고 조문객들에게 돌렸던 답례 편지 속 그의 시(詩)는 보는 이들의 눈물을 자아냈다.[1]

논란[편집]

조선일보가 혼외자식을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법무부에서 감찰을 발표하자 감찰 발표 당일, 취임으로부터는 5개월 만에 물러났다. 이에 대해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해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눈 밖에 났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 조선일보의 혼외자식 의혹 보도에 대해서는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할 예정이다.[7][8] 청와대는 진상규명이 최우선이라는 입장이며 검찰과의 갈등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채동욱은 유전자검사를 하지 않으면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정정보도 청구를 포기하였다. 그러나 혼외자로 지목된 남자 아이가 미국에 체류중이고 혼외자로 지목된 아이의 어머니인 임모 여성이 잠적하여 유전자 검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

수상[편집]

  • 1991년 : 대통령근정포장

출처[편집]

  1. 與대표(2003년 당시 정대철 민주당 대표) 구속 후 좌천. 작년 檢亂때 총장(한상대) '비토(veto)' 《조선비즈》 2013년 3월 16일 류정 기자
  2. 채동욱 신임 검찰총장 프로필 《뉴스1》 2013년 4월 4일 민지형·진동영 기자
  3. 검사전보
  4. 채동욱 검찰총장 "중앙지검장 독대 보고 폐지 검찰개혁 5월 말까지 완결" 《한국일보》 2013년 4월 16일 남상욱 기자
  5. 대검 중앙수사부, 영욕의 역사를 덮으며 《한국일보》 2013년 4월 28일
  6. 채동욱 검찰총장의 5개월… 국정원 사건 법무부와 마찰, 선거법 적용 ‘미운털’ 《경향신문》 2013년 9월 13일
  7. 채동욱 "지난주부터 청와대에서 메시지 받았다… 의혹 사실 아니라 해도 나가라는데 어떡하겠나" 《경향신문》 2013년 9월 14일 정제혁 기자
  8. 蔡총장, 오늘 本紙 상대 정정보도 소송(민사소송) 제기 《조선일보》 2013년 9월 13일 윤주헌 기자
전 임
한상대
검찰총장 직무대리
2012년 12월 2일 ~ 2012년 12월 4일
후 임
김진태
(직무대리)
전 임
한상대
제39대 검찰총장
2013년 4월 4일 ~ 2013년 9월 30일
후 임
길태기
(직무대리)